[岡本眞夜] また逢おうねまた逢えるよね

by ラプリユズ posted Feb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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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悲しい時くじけそうな時
카나시이토키쿠지케소-나토키
슬플때에기운이꺾일때에는

君の笑顔思い出すよ
키미노에가오오모이다스요
그대의웃는얼굴을떠올려요

また逢おうねまた逢えるよね
마타아오-네마타아에루요네
다시만나요다시만날수있죠

遠く離れてても
토오쿠하나레테테모
멀리떨어져도

淚があふれてきそうになる
나미다카아후레테키소-니나루
눈물이흘러넘칠것같아요

君の顔見たらホッとした
키미노가오미타라홋토시타
그대의얼굴을보고안심했죠

一年ぶりだよね
이치넨부리다요네
일년만이네요

「元氣だった?」
「겡키닷타?」
「잘지냈지?」

その笑顔あいかわらずだね
소노에가오아이카와라즈다네
그웃는얼굴변함이없군요

ごめんね急に電話して
고멘네큐-니뎅와시테
미안해요갑자기전화해서

每日が不安で
마이니치가후안데
매일이불안해서

君に逢いたかった
키미니아이타캇타
그대를만나고싶었어요

悲しい時くじけそうな時
카나시이토키쿠지케소-나토키
슬플때에기운이꺾일때에는

一人でかかえきれなくて…
히토리데카카에키레나쿠테…
혼자서는견딜수없어서…

電話じゃなく君に逢えば
뎅와쟈나쿠키미니아에바
전화가아니라그대를만나면

がんばれる氣がした
간바레루키가시타
힘을낼수있을것같았어요

海岸通り廣がる海の靑
카이간도오리히로가루우미노아오
해안을따라넓어져가는바다의푸름

なつかしい潮風の匂い
나츠카시이시오카제노니오이
그리운바다바람의냄새

子供のように時間を忘れて
코도모노요-니지칸오와스레테
어린아이처럼시간을잊고서

砂浜でおもいきりはしゃいだ
스나하마데오모이키리하샤이다
모래언덕에서마음껏즐거워했어요

ごめんねどうしてだろう…
고멘네도-시테다로-…
미안해요왜일까…

樂しいはずなのに
타노시이하즈나노니
즐거울텐데도

淚がこぼれちゃった
나미다가코보레챳타
눈물이흘러나왔어요

悲しい事くじけそうな事
카나시이코토쿠지케소-나코토
슬픈일상처받은일

聞いてくれてうれしかった
키이테쿠레테우레시캇타
들어주어서기뻤어요

君の笑顔君の優しさ
키미노에가오키미노야사시사
그대의웃는얼굴그대의다정함

胸の奧にそっとしまいこんで
무네노오쿠니솟토시마이콘데
가슴저편에살며시스며들어서

どこにいてもみんなで過ごした
도코니이테모민나데스고시타
어디에있어도모두가함께보낸

この街のこと忘れないよ
코노마치노코토와스레나이요
이거리를잊지않아요

赤く染まる入道雲の下
아카쿠소마루뉴-도-쿠모노시타
붉게물드는뭉게구름의아래

やけに眩しかった
야케니마부시캇타
눈이부셨죠

また逢おうねまた逢えるよね
마타아오-네마타아에루요네
다시만나요다시만날수있죠

大きく手を振り續けた
오-키쿠테오후리츠즈케타
계속손을높이흔들었어요

君の笑顔君の優しさ
키미노에가오키미노야사시사
그대의웃는얼굴그대의다정함

胸の奧にそっとしまいこんで
무네노오쿠니솟토시마이콘데
가슴저편에살며시스며들어서

悲しい時くじけそうな時
카나시이토키쿠지케소-나토키
슬플때에기운이꺾일때에는

君の笑顔思い出すよ
키미노에가오오모이다스요
그대의웃는얼굴을떠올려요

また逢おうねまた逢えるよね
마타아오-네마타아에루요네
다시만나요다시만날수있죠

遠く離れてても
토오쿠하나레테테모
멀리떨어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