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0 12:11

[Tetsu69] Pretender

조회 수 155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 Pretender >

Words & Musics by TETSU69

何も 話さないほうが 樂だから 逃げよう
(나니모 하나사나이호오가 라쿠다카라 니게요오)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쪽이 편하니까 도망치자
氣がつかない振りをして 見ないことにしよう
(키가 츠카나이 후리오 시테 미나이 코토니 시요오)
깨닫지 못한 척하며 보지 않은 걸로 하자
上も下も 左右 はみ出さない 貴方は
(우에모 시타모 미기히다리 하미다사나이 아나타와)
위도 아래도 좌우도 삐져나오지 않은 당신은
とても 素敵な人 そうさ この街では
(토테모 스테키나 히토 소오사 코노 마치데와)
너무나 멋진 사람 그래 이 도시에서는

ねぇ そんな 生き方が 貴方は 好き?
(네에 손-나 이키카타가 아나타와 스키)
그렇게 살아가는 방식이 당신은 좋아?
そう どうせ 本音は 言わないんだ 誰にだって
(소오 도오세 혼-네와 이와나인-다 다레니닷-테)
그래 어차피 진심은 말하지 않지 누구에게라도

判らないよ 履き違えた 幸せの行方
(와카라나이요 하키치가에타 시아와세노 유쿠에)
모르겠어 잘못 알았던 행복의 행방은
一度くらい 熱くなれば 何かが 變わるのに
(이치도쿠라이 아츠쿠 나레바 나니카가 카와루노니)
한 번쯤 열렬하게 되어보면 무언가가 변할 텐데

剝き出しの每日には 失うものもある
(무키다시노 마이니치니와 우시나우모노모 아루)
숨김없이 드러낸 매일에는 잃어버린 것도 있어
正直に 物言えば 嫌われて行くのさ
(쇼오지키니 모노이에바 키라와레테유쿠노사)
솔직하게 말하자면 점점 미움 받고 있는 거야

あぁ 損な 生き方と 貴方は 言う
(아아 손-나 이키카타토 아나타와 유우)
아- 손해 보는 삶이라고 당신은 말하지
ねぇ それなら 何故 孤獨なの? 何を 手に 入れたの?
(네에 소레나라 나제 코도쿠나노 나니오 테니 이레타노)
그렇다면 어째서 외롭지? 무엇을 손에 넣었나?

* 判らないよ 同じ色に 染められたくない
  (와카라나이요 오나지 이로니 소메라레타쿠나이)
  모르겠어 같은 색으로 물들고 싶지 않아
  冷めたままじゃ ごまかせない 胸の熱い想い
  (사메타마마쟈 고마카세나이 무네노 아츠이 오모이)
  식어버린 채로는 속일 수 없어 가슴 속의 뜨거운 마음을
  齒車には なりたくない 冷たい 風の中へ
  (하구루마니와 나리타쿠나이 츠메타이 카제노 나카에)
  톱니바퀴는 되고 싶지 않아 차가운 바람 속으로
  燃え盡きても この炎を 消せはしない
  (모에츠키테모 코노 호노오오 케세와 시나이)
  다 타버린다 해도 이 불꽃을 꺼지게 하지 않아

出る 杭は 打たれるけど 出過ぎた 杭なら 輝くよ
(데루 쿠이와 우타레루케도 데스기타 쿠이나라 카가야쿠요)
튀어나온 말뚝은 얻어맞지만, 더 많이 튀어나온 말뚝은 빛나는 거야
きっと 誰かが 見ていてくれる
(킷-토 다레카가 미테이테쿠레루)
분명히 누군가가 봐주고 있어

* REPEAT

Don`t get me wrong
I am lonely too with my spirit that Don`t burn out!

Don`t get me wrong
I am lonely too with my spirit that Don`t burn out!
-------------------------------------- by Rei 夏

++ 出る杭は打たれる : 너무 잘난 체하면 사람들의 공박을 받는다


[Hitel Ciel]
  • ?
    부루부루곤 2004.05.23 09:45
    와_ 굉장히 공감가는 가사! 감사합니다아~
  • ?
    지나 2006.04.06 22:46
    뭐랄까,리다다운가사-라고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6178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7594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71337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5874
30197 [Shela] Baby's breath 3 김창환 2003.02.10 1534
30196 [持田香織] In case of me 1 김창환 2003.02.10 1865
30195 [Rui] 淚月 -oboro- 25 김창환 2003.02.10 3324
30194 [大黑摩季] 白いGradation 김창환 2003.02.10 1607
30193 [Rui] 月のしずく 65 김창환 2003.02.10 4949
30192 [Tommy february6] Je t'aime ★ je t'aime 20 김창환 2003.02.10 3117
» [Tetsu69] Pretender 2 MAYA 2003.02.10 1554
30190 [Tetsu69] Scarecrow 1 MAYA 2003.02.10 1522
30189 [Tetsu69] Empty tears MAYA 2003.02.10 1694
30188 [Pierrot] Hill -幻覺の雪- 4 MAYA 2003.02.10 1433
30187 [平家みちよ] 夢の話 MAYA 2003.02.10 1430
30186 [Bonnie pink] Tonight the night 14 허브 2003.02.10 2578
30185 [鬼束ちひろ] We can go 6 김창환 2003.02.11 2231
30184 [松浦亞彌] 笑顔に淚 -Thank you! Dear my friends- 14 김창환 2003.02.11 2402
30183 [三枝夕夏 in db] Secret & lies 4 김창환 2003.02.11 1533
30182 [槇原敬之] 緣 1 김창환 2003.02.11 2182
30181 [槇原敬之] 君の聲を待つ夜 1 김창환 2003.02.11 2196
30180 [岡本眞夜] また逢おうねまた逢えるよね ラプリユズ 2003.02.11 1574
30179 [岡本眞夜] Anniversary 2 ラプリユズ 2003.02.11 1804
30178 [ゆず] 呼吸 3 ラプリユズ 2003.02.11 1375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