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7 14:00

[The nab's] 靑い經險

조회 수 159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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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の空氣が 潮の香り運んでく
(아사노 쿠-키가 시오노 카오리 하콘데쿠)
아침 공기가 바다의 향기를 실어 와요
君の部屋にも 爽やかさが屆くかな
(키미노 헤야니모 사와야카사가 토도쿠카나)
그대의 방에도 상쾌함이 전해질까요?
あの日二人で 誓った事覺えてる?
(아노 히 후타리데 치캇타 코토 오보에테루)
그 날 우리 둘이서 맹세한 일을 기억하고 있나요?
想い出だけじゃ 終わりたくない
(오모이데다케쟈 오와리타쿠나이)
추억만으로는 끝내고 싶지 않아요…

靑春って
(세-슈운테)
청춘은
シャンララ 一度だけ
(샨라라 이치도다케)
샤라라 한 번 뿐이예요…
シャンララ だから今
(샨라라 다카라 이마)
샤라라 그래서 지금
シャンララ 愛を確かめたい
(샨라라 아이오 타시카메타이)
샤라라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요…

君がいるだけで 君がいるだけで
(키미가 이루다케데 키미가 이루다케데)
그대가 있는 것 만으로, 그대가 있는 것 만으로
僕のこの胸は張り裂けそうだよ
(보쿠노 코노 무네와 하리사케소-다요)
내 이 가슴은 부풀어 터질 것 같아요…
氣持ちうち明けて 氣ちうち明けて
(키모치 우치아케테 키모치 우치아케테)
마음을 털어놔서, 마음을 털어놔서
獨占めにするんだ ア~ア ア~ア
(히토리지메니 스룬다 아- 아- 아- 아)
독차지 하는거예요 아- 아- 아- 아

赤い夕日が 秋の空を染めて行く
(아카이 유-히가 아키노 소라오 소메테 유쿠)
붉은 석양이 가을 하늘을 물들여 가요
僕の心も 眞っ赤に色付いて行く
(보쿠노 코코로모 막카니 이로즈이테 유쿠)
내 마음도 새빨갛게 물들어 가요…
いつも氣になる 君のことを忘れない
(이츠모 키니 나루 키미노 코오오 와스레나이)
언제나 걱정되는 그대를 잊을 수 없어요
君の心を 離したくない
(키미노 코코로 하나시타쿠나이)
그대의 마음을 떨어지게 하고 싶지 않아요…

靑春って
(세-슈운테)
청춘은
シャンララ 二度とない
(샨라라 니도토 나이)
샤라라 두 번 다시 없어요
シャンララ 思い切り
(샨라라 오모이키리)
샤라라 마음껏
シャンララ ギュッと抱きしめたい
(샨라라 귯토 다키시메타이)
샤라라 꽉 껴안고 싶어요…

君といるだけで 君といるだけで
(키미토 이루다케데 키미토 이루다케데)
그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그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僕のこの胸はしあわせなんだよ
(보쿠노 코노 무네와 시아와세난다요)
내 이 마음은 행복해요…
氣持ち寄せあって 氣持ち寄せあって
(키모치 요세앗테 키모치 요세앗테)
마음을 모아서, 마음을 모아서
二人だけの世界へ ア~ア ア~ア
(후타리다케노 세카이에 아- 아- 아- 아)
우리 둘 만의 세상으로 아- 아- 아- 아

だから
(다카라)
그래서
君がいるだけで 君がいるだけで
(키미가 이루다케데 키미가 이루다케데)
그대가 있는 것 만으로, 그대가 있는 것 만으로
僕のこの胸は張り裂けそうだよ
(보쿠노 코노 무네와 하리사케소-다요)
내 이 가슴은 부풀어 터질 것 같아요…
氣持ち寄せあって 氣持ち寄せあって
(키모치 요세앗테 키모치 요세앗테)
마음을 모아서, 마음을 모아서
二人だけの世界へ ア~ア ア~ア
(후타리다케노 세카이에 아- 아- 아- 아)
우리 둘 만의 세상으로 아- 아- 아- 아
  • ?
    라쉬 2003.05.17 02:23
    아, 없는줄 알았는데 있었군요~ 다행이예요 !
    가사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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