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197 추천 수 0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ねえ一層遠く知らない街に隱居して沈默しませぬこと?
(네- 잇소- 토-쿠 시라나이 마치니 인쿄시테 침모쿠 시마세누 코토)
「저기요… 더욱 멀리, 모르는 거리에 숨어서 침묵하지 않을래요?
きおんな日日には厭きたのさ
(콘나 히비니와 아키타노사)
이런 날들에는 질렸어요
ねえだうぞ攫つて行つて」
(네- 도-조 사랏테 잇테)
부디 나를 데려 가세요…」

逃げ延びて水密桃に未練
(니게노비테 스이미츠토-니 미렌)
멀리 도망가요! 복숭아에 미련이 남아요
砂みたいな意識と云ふ次元で
(스나미타이나 이시키토유- 지겐데)
모래같은 의식이라는 차원에서…
逃げ延びた暑さよ何邊へ
(니게노비타 아츠사요 이즈코에)
멀리 도망간 더위여! 어디로…?
搖れが生じ
(유레가 쇼-지)
요동이 생겨요
其のまま 
(소노마마)
그대로…

怠惰に委ねた 最後の靑さ
(타이다니 유다네타 사이고노 아오사)
게으름에 맡긴 마지막 푸르름
もう還らないと知つた溫度も
(모- 카에라나이토 싯타 온도모)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던 온도도
超へられぬ夜の恐怖色
(코에라레누 요루노 쿄-후이로)
극복할 수 없는 밤의 공포의 색…
境界に澱むでゐた決心の甘さ
(쿄-카이니 요돈데 이타 켓신노 아마사)
경계에 머물러 있었던 결심의 달콤함
たうに喪つた岸壁打つは
(토-니 우시낫타 감페키 우츠와)
이미 잃어버린 암벽을 때리는 건
引いてくれぬ後悔と濤の色
(히-테 쿠레누 코-카이토 나미노 이로)
사라지지 않는 후회와 파도 빛…

待ち侘びて凍る馨は混凝土
(마치와비테 코-루 카와 콘쿠리-토)
애타게 기다려요! 얼어붙은 향기는 콘크리트
砂みたいな意識と云ふ器官で
(스나미타이나 이시키토유- 키칸데)
모래같은 의식이라는 기관으로…
待ち侘びた寒さよ何邊へ
(마치와비타 사무사요 이즈코에)
애타게 기다린 추위여! 어디로…?
搖れに動じ
(유레니 도-지)
요동으로 움직여요
此のまま
(코노마마)
이대로…

愛情に模した 修正ペンの白さ
(아이죠-니 모시타 슈-세- 펜노 시로사)
애정을 본 뜬 수정펜의 하얌
現狀を必死で繕つては
(겐죠-오 힛시데 츠쿠롯테와)
현상을 필사적으로 꾸몄지만
むいだ素肌に恐怖色
(하이다 스하다니 쿄-후이로)
벗긴 맨살에는 공포의 색…
傍觀に徹してゐた感慨の淡さ
(보-칸니 텟시테 이타 캉가이노 아와사)
방관에 스며든 감개의 희미함
たうに喪つた雷雨仰ぐは
(토-니 우시낫타 라이우 아오구와)
이미 사라진 뇌우를 바라보는건
泣いてくれぬ殘忍な雲の色
(나이테 쿠레누 잔닌나 쿠모노 이로)
울어주지 않는 잔인한 구름의 색
最後の靑さ
(사이고노 아오사)
마지막 푸르름…

もう還らないと知つた溫度も
(모- 카에라나이토 싯타 온도모)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던 온도도
超へられぬ夜の恐怖色
(코에라레누 요루노 쿄-후이로)
극복할 수 없는 밤의 공포의 색…
境界に澱むでゐた決心の甘さ
(쿄-카이니 요돈데 이타 켓신노 아마사)
경계에 머물러 있었던 결심의 달콤함
たうに喪つた岸壁打つは
(토-니 우시낫타 감페키 우츠와)
이미 잃어버린 암벽을 때리는 건
引いてくれぬ後悔と濤の色
(히-테 쿠레누 코-카이토 나미노 이로)
사라지지 않는 후회와 파도 빛…
  • ?
    김선미 2003.05.09 20:02
    능금언니는 다 좋지만 특히 이번노래는 정말 좋아요+ㅁ+
  • ?
    자영사마v 2003.05.17 19:46
    어머;
    보기만해도 파래지는 한자들이.ㅠㅠㅠ;''
  • ?
    이재원 2003.06.13 14:13
    정말 대단하십니다!!!
  • ?
    이다솜 2003.07.21 23:31
    와, 이노래 뮤직비디오 정말 멋졌어요!!![버럭]
  • ?
    히코쿄 2003.08.18 16:24
    이 노래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싱글 버젼보다는 앨범 버젼이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가사 감사합니다 :)
  • ?
    클스소녀+허군 2003.11.21 18:34
    잡지에서(GMV)에서 시이나 링고를 처음 보았는데 제가 제일 처음 듣게 된 노래는 바로 이 노랩니다~ 한번 듣고 바로 Feel 받았죠^^ 뮤직비디오 보고는 더 갔구요-_-;;
  • ?
    트윅스 2003.12.29 14:45
    우와~ 이 노래 무지 좋아해요~
    어떤분 홈페이지의 bgm로 이 노래를 해놨는데.. 링고씨에게 반해버렸다는~
  • ?
    페일레스 2003.12.31 17:29
    뮤직비디오가 장난 아니군요 +_+
  • ?
    모모보숭이 2004.01.24 06:23
    너무 ;ㅁ; 너무 좋아요 ;ㅁ;!!!!!!!
    따봉따봉♥ 고마워요 >_<!
  • ?
    ryohei 2004.02.21 01:13
    뮤비보고뻑가벼렸답니다ㅠ_- 정말좋아요!
  • ?
    Samurai 2004.02.23 12:02
    노래도 좋고`~뮤비 분위기도 좋고`~ 캬아`~!!
  • ?
    세이진 2004.03.28 17:15
    라이센스판 앨범 샀어요 후후;;
  • ?
    카에데 2004.09.07 19:23
    감사합니다!
  • ?
    트윅스 2004.10.11 11:26
    최고예요..
  • ?
    미쿠 2004.11.02 02:20
    감사합니다 XD
  • ?
    레이 2004.11.07 01:47
    감사합니다! :)
  • ?
    하논 2004.11.13 14:48
    감사합니다-
  • ?
    HazuRu 2005.08.10 15:37
    가사 감사합니다 !!
  • ?
    Ruka 2005.09.05 22:42
    이노래...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멋지죠.. 가사 감사합니다^-^
  • ?
    냐냐냐냐 2006.03.25 23:39
    이거 뮤비너무멋져요 /ㅅ/ 잘봤어요 감사해요-
  • ?
    유즈리하 2007.07.04 16:54
    감사합니다/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836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199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926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438
2075 [Kiroro] 淚にさよなら 3 김창환 2003.02.07 1602
2074 [鬼束ちひろ] Everything, in my hand 6 김창환 2003.02.07 1894
2073 [The nab's] 靑い經險 1 김창환 2003.02.07 1592
2072 [Exile] We will~あの場所で~ 22 김창환 2003.02.07 3021
2071 [平井堅] I'm so drunk 1 김창환 2003.02.07 1544
2070 [ポルノグラフィティ] 空想科學少年 8 김창환 2003.02.07 1831
2069 [相川七瀨] Midnight blue 2 김창환 2003.02.07 1493
» [椎名林檎] 迷彩~戰後最大級ノ暴風雨圈內歌唱~ 21 김창환 2003.02.07 4197
2067 [岡本眞夜] 制服の夏 1 ラプリユズ 2003.02.07 1480
2066 [岡本眞夜] これからだよ ラプリユズ 2003.02.07 1420
2065 [岡本眞夜] 銀色の週末 ラプリユズ 2003.02.06 1399
2064 [岡本眞夜] Smile ラプリユズ 2003.02.06 1637
2063 [Do as infinity] Holiday 5 페이 2003.02.06 5462
2062 [Do as infinity] Tangerine dream 6 페이 2003.02.05 6039
2061 [Core of soul] 花環 7 허브 2003.02.05 1600
2060 [B'z] 今夜月の見える丘に 18 키츠 2003.02.04 2838
2059 [Smap] オレンジ 34 김창환 2003.02.04 4486
2058 [Licca] Good love 1 김창환 2003.02.04 1258
2057 [Deen] I... 김창환 2003.02.04 1283
2056 [桑田佳祐] Blue ~こんな夜には踊れない~ 김창환 2003.02.04 1660
Board Pagination Prev 1 ...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1515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