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夢遊病 >
作詞, 作曲 : TAKURO
ひどく 夢遊病のような 顔をしてる 自分のため息が 部屋を 支配する
(히도쿠 무유우뵤오노요오나 카오오 시테루 오마에노 타메이키가 헤야오 시하이스루)
지독하게 몽유병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자신의 한숨이 방을 지배한다
人を 求めすぎる 昨日, 今日, 明日へと
(히토오 모토메스기루 키노오, 쿄오, 아시타에토)
사람을 찾고만 있어 어제, 오늘, 내일로
眞心のありかたも 分かち合った 喜びも
(마고코로노 아리카타모 와카치앗-타 요로코비모)
진심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도
ほんの僅かな 出來事なのだろう
(혼-노 와즈카나 데키고토나노다로오)
아주 작은 사건인 거겠지
* もしも 晴れた 空が 淚を 望んで 世界を 濡らすならば
(모시노 하레타 소라가 나미다오 노존-데 세카이오 누라스나라바)
만약에 맑은 하늘이 눈물을 바라며 세상을 적신다면
心, 言葉, 鼓動, これ以上 何を 俺から 奪うのか
(코코로, 코토바, 코도오, 코레이죠오 나니오 오레카라 우바우노카)
마음, 언어, 고동, 그 이상 무엇을 나에게서 빼앗을 것인가
照らす 常夜燈は 今の慘めぶった 自分のあわれさを 全て 露呈する
(테라스 죠오야토오와 이마노 미지메붓-타 오마에노 아와레사오 스베테 로테이스루)
비추는 가로등은 지금의 비참한 척 하는 자신의 가여움을 전부 드러낸다
"愛される"という 幻 追ったばかりに
("아이사레루"토 이우 마보로시 옷-타바카리니)
"사랑 받다"라는 환상을 쫓기만 하는 것에
同情や 氣まぐれと 愛情の區別すら
(도오죠오야 키마구레토 아이죠오노 쿠베츠스라)
동정과 변덕과 애정의 구별까지도
つかぬ 愚かな 己を 認めて
(츠카누 오로카나 오노레오 미토메테)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자신을 인정하며
人は きっと 夢に 犧牲を 拂って 寶物を 見失う
(히토와 킷-토 유메니 기세이오 하랏-테 타카라모노오 미우시나우)
사람은 분명 꿈에 희생을 치르며 보물을 잃어버리지
やがて 費やした 時間の多さに 目眩が 訪れる
(야가테 츠이야시타 지칸-노 오오사니 메마이가 오토즈레루)
이윽고 써버린 많은 시간에 현기증이 찾아온다
激しく 搖れた 思いの果てに 死ねないでいた
(하게시쿠 유레타 오모이노 하테니 시네나이데이타)
세차게 흔들린 마음의 끝에 죽지 못했다
そう…… 死ねないでいたんだ
(소오…… 시네나이데이탄-다)
그래…… 죽지 못하고 있었다
* REPEAT
海よ 空よ 花よ 尊き命よ 悲しみを 忘れない
(우미요 소라요 하나요 토오토키 이노치요 카나시미오 와스레나이)
바다여 하늘이여 꽃이여 귀중한 생명이여 슬픔을 잊지 말아줘
海よ 空よ 花よ 新しい 未來よ その手で 受け止めて
(우미요 소라요 하나요 아타라시이 미라이요 소노 테데 우케토메테)
바다여 하늘이여 꽃이여 새로운 미래여 그 손으로 받아들여줘
その手で 受け止めて…
(소노 테데 우게토메테…)
그 손으로 받아들여줘…
------------------------------------- by Rei 夏
作詞, 作曲 : TAKURO
ひどく 夢遊病のような 顔をしてる 自分のため息が 部屋を 支配する
(히도쿠 무유우뵤오노요오나 카오오 시테루 오마에노 타메이키가 헤야오 시하이스루)
지독하게 몽유병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자신의 한숨이 방을 지배한다
人を 求めすぎる 昨日, 今日, 明日へと
(히토오 모토메스기루 키노오, 쿄오, 아시타에토)
사람을 찾고만 있어 어제, 오늘, 내일로
眞心のありかたも 分かち合った 喜びも
(마고코로노 아리카타모 와카치앗-타 요로코비모)
진심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도
ほんの僅かな 出來事なのだろう
(혼-노 와즈카나 데키고토나노다로오)
아주 작은 사건인 거겠지
* もしも 晴れた 空が 淚を 望んで 世界を 濡らすならば
(모시노 하레타 소라가 나미다오 노존-데 세카이오 누라스나라바)
만약에 맑은 하늘이 눈물을 바라며 세상을 적신다면
心, 言葉, 鼓動, これ以上 何を 俺から 奪うのか
(코코로, 코토바, 코도오, 코레이죠오 나니오 오레카라 우바우노카)
마음, 언어, 고동, 그 이상 무엇을 나에게서 빼앗을 것인가
照らす 常夜燈は 今の慘めぶった 自分のあわれさを 全て 露呈する
(테라스 죠오야토오와 이마노 미지메붓-타 오마에노 아와레사오 스베테 로테이스루)
비추는 가로등은 지금의 비참한 척 하는 자신의 가여움을 전부 드러낸다
"愛される"という 幻 追ったばかりに
("아이사레루"토 이우 마보로시 옷-타바카리니)
"사랑 받다"라는 환상을 쫓기만 하는 것에
同情や 氣まぐれと 愛情の區別すら
(도오죠오야 키마구레토 아이죠오노 쿠베츠스라)
동정과 변덕과 애정의 구별까지도
つかぬ 愚かな 己を 認めて
(츠카누 오로카나 오노레오 미토메테)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자신을 인정하며
人は きっと 夢に 犧牲を 拂って 寶物を 見失う
(히토와 킷-토 유메니 기세이오 하랏-테 타카라모노오 미우시나우)
사람은 분명 꿈에 희생을 치르며 보물을 잃어버리지
やがて 費やした 時間の多さに 目眩が 訪れる
(야가테 츠이야시타 지칸-노 오오사니 메마이가 오토즈레루)
이윽고 써버린 많은 시간에 현기증이 찾아온다
激しく 搖れた 思いの果てに 死ねないでいた
(하게시쿠 유레타 오모이노 하테니 시네나이데이타)
세차게 흔들린 마음의 끝에 죽지 못했다
そう…… 死ねないでいたんだ
(소오…… 시네나이데이탄-다)
그래…… 죽지 못하고 있었다
* REPEAT
海よ 空よ 花よ 尊き命よ 悲しみを 忘れない
(우미요 소라요 하나요 토오토키 이노치요 카나시미오 와스레나이)
바다여 하늘이여 꽃이여 귀중한 생명이여 슬픔을 잊지 말아줘
海よ 空よ 花よ 新しい 未來よ その手で 受け止めて
(우미요 소라요 하나요 아타라시이 미라이요 소노 테데 우케토메테)
바다여 하늘이여 꽃이여 새로운 미래여 그 손으로 받아들여줘
その手で 受け止めて…
(소노 테데 우게토메테…)
그 손으로 받아들여줘…
------------------------------------- by Rei 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