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の中曇った笑顔の僕を見た
(카가미노 나카 쿠못타 에가오노 보쿠오 미타)
거울 속의 우울한 웃는 얼굴의 나를 봤어요
優越感を食べたせいなのかなんてチョットね
(유-에츠캉오 타베타세-나노카 난테 춋토네)
우월감을 먹은 탓일까 왠지 별로네요
いつの間にか大切なのは 自分だけになっていた
(이츠노 마니카 타이세츠나노와 지분다케니 낫테이타)
어느샌가 소중한 건 내 자신만으로 되어 있어요
誰もいない夕暮れの街路樹で
(다레모 이나이 유-구레노 가이로쥬데)
아무도 없는 해질녁의 가로수에서
淚が出そうだから 上を見上げてた
(나미다가 데소-다카라 우에오 미아게테타)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위를 올려다 보았어요
あせらずに惱まずに 行くあても見つけずに
(아세라즈니 나야마즈니 유쿠아테모 미츠케즈니)
초조해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갈 곳도 찾지 않고
空に浮かぶ氣球に乘って 流されていきたいな
(소라니 우카부 키큐-니 놋테 나가사레테 이키타이나)
하늘에 떠오르는 기구를 타고 흘러가고 싶어요
明日の天氣予報は晴れだから行こう
(아시타노 텡키요호-와 하레다카라 이코-)
내일의 일기예보는 맑다고 하니까 가요!
置き忘れてた何かを探しに行こう
(오키와스레테타 나니카오 사가시니 이코-)
잊어버린 두고 온 뭔가를 찾으러 가요!
がんじがらめの每日に別れを告げて
(간지가라메노 마이니치니 와카레오 츠게테)
꼼짝할 수 없는 매일매일에 이별을 알리고…
行き交う人達の交差点の中に 空っぽの心で大笑いしてた
(이키카우 히토타치노 코-사텐노 나카니 카랍포노 코코로데 오-와라이시테타)
오가는 사람들의 교차로 한 가운데에서, 텅 빈마음으로 크게 웃었어요
金も欲も見榮も恥も 何もかも捨て去って
(카네모 요쿠모 미에-모 하지모 나니모카모 스테테 삿테)
돈도 욕심도 허세도 부끄러움도 모두다 버리고 가서
空に浮かぶ氣球に乘って 流されていきたいな
(카제니 우카부 키큐-니 놋테 나가사라테 이키타이나)
하늘에 떠오르는 기구를 타고 흘러가고 싶어요
心の中土足のままで 踏みにじる事よりも
(코코로노 나카 도소쿠노 마마데 후미니지루 코토요리모)
마음 속의 신발을 신은채로 짓밟기 보다는
包みこめる兩腕が欲しいだけなのさ 兩腕が欲しい…
(츠츠미코메루 료-우데가 호시-다케나노사 료-우데가 호시-)
감쌀 수 있는 양팔이 필요한 것 뿐이죠, 양팔이 필요해요…
(카가미노 나카 쿠못타 에가오노 보쿠오 미타)
거울 속의 우울한 웃는 얼굴의 나를 봤어요
優越感を食べたせいなのかなんてチョットね
(유-에츠캉오 타베타세-나노카 난테 춋토네)
우월감을 먹은 탓일까 왠지 별로네요
いつの間にか大切なのは 自分だけになっていた
(이츠노 마니카 타이세츠나노와 지분다케니 낫테이타)
어느샌가 소중한 건 내 자신만으로 되어 있어요
誰もいない夕暮れの街路樹で
(다레모 이나이 유-구레노 가이로쥬데)
아무도 없는 해질녁의 가로수에서
淚が出そうだから 上を見上げてた
(나미다가 데소-다카라 우에오 미아게테타)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위를 올려다 보았어요
あせらずに惱まずに 行くあても見つけずに
(아세라즈니 나야마즈니 유쿠아테모 미츠케즈니)
초조해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갈 곳도 찾지 않고
空に浮かぶ氣球に乘って 流されていきたいな
(소라니 우카부 키큐-니 놋테 나가사레테 이키타이나)
하늘에 떠오르는 기구를 타고 흘러가고 싶어요
明日の天氣予報は晴れだから行こう
(아시타노 텡키요호-와 하레다카라 이코-)
내일의 일기예보는 맑다고 하니까 가요!
置き忘れてた何かを探しに行こう
(오키와스레테타 나니카오 사가시니 이코-)
잊어버린 두고 온 뭔가를 찾으러 가요!
がんじがらめの每日に別れを告げて
(간지가라메노 마이니치니 와카레오 츠게테)
꼼짝할 수 없는 매일매일에 이별을 알리고…
行き交う人達の交差点の中に 空っぽの心で大笑いしてた
(이키카우 히토타치노 코-사텐노 나카니 카랍포노 코코로데 오-와라이시테타)
오가는 사람들의 교차로 한 가운데에서, 텅 빈마음으로 크게 웃었어요
金も欲も見榮も恥も 何もかも捨て去って
(카네모 요쿠모 미에-모 하지모 나니모카모 스테테 삿테)
돈도 욕심도 허세도 부끄러움도 모두다 버리고 가서
空に浮かぶ氣球に乘って 流されていきたいな
(카제니 우카부 키큐-니 놋테 나가사라테 이키타이나)
하늘에 떠오르는 기구를 타고 흘러가고 싶어요
心の中土足のままで 踏みにじる事よりも
(코코로노 나카 도소쿠노 마마데 후미니지루 코토요리모)
마음 속의 신발을 신은채로 짓밟기 보다는
包みこめる兩腕が欲しいだけなのさ 兩腕が欲しい…
(츠츠미코메루 료-우데가 호시-다케나노사 료-우데가 호시-)
감쌀 수 있는 양팔이 필요한 것 뿐이죠, 양팔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