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ieumai.com/ 작사 - Shinichi Asada
작곡 - Hiroo Oyagi
노래 - KinKi Kids
汗ばむくらいに强く握る 不揃いの手のひらを重ねる時
(아세바무쿠라이니 츠요쿠 니기루 후조로이노 테노 히라오 카사네루 토키)
땀이 날 정도로 강하게 잡은 가지런하지 않은 손바닥을 포갤 때
通りすぎるあの日の匂いが立昇る
(토오리스기루 아노 히노 니오이가 타치노보루)
스쳐지나간 그 날의 향기가 피어 올라
しらけた公園のベンチに座る 賴りなく寄り添った僕等の影
(시라케타 코-엔노 벤치니 스와루 타요리나쿠 요리솟타 보쿠라노 카케)
침울한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의지할 곳 없이 바짝 달라붙은 우리들의 그림자
淚もろく强がりな君を守るのがやっとだった
(나미다모로쿠 츠요가리나 키미오 마모루노가 얏토닷타)
눈물이 많고 강한 체하는 그대를 지켜주는 것이 겨우였어
淀んだ水にゆれる波紋のように
(요돈나 미즈니 유레루 하몬노요-니)
고인 물에 흔들리는 파장처럼
遠くどこまでも行けたなら
(토오쿠 도코마데모 이케타나라)
멀리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었더라면
そのうち僕等きっと壞れてしまいそうで
(소노우치 보쿠라 킷토 코와레테시마이소-데)
멀지 않아 우리들 분명 부서져 버릴 것만 같아서
聲にならぬ想いにも氣付いてる
(코에니 나라누 오모이니 키즈이테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마음에도 알고 있었어..
眩暈にすら似た 愛しさの狹間で
(메마이니스라 니타 이토시사노 하자마데)
현기증마저 닮은 사랑스러움의 갈림길에서
からだにタマシイに 切なさが押し寄せる
(카라다니 타마시이니 세츠나사가 오시요세루)
몸에.. 영혼에 슬픔이 밀려와
同じ空氣を 感じることや
(오나지 쿠-키오 간지루 코토야)
같은 공기를 느끼는 것이나
ぎこちないオヤスミや 重なる手のひらが
(기코치나이 오야스미야 카사나루 테노 히라가)
어색한 휴일이나 포갠 손바닥이
心に染みわたるように 二人に殘りますように
(코코로니 시미와타루요-니 후타리니 노코리마스요-니)
마음에 온통 스미듯이 두 사람에게 남을 수 있기를..
見慣れた景色も違って映る 淸らかな春の風 夏の大空
(미나레타 케시키모 치갓테 우츠루 키요라카나 하루노 카제 나츠노 오오조라)
익숙해진 풍경도 다르게 비쳐.. 맑은 봄바람, 여름의 하늘..
秋の夕暮れ 伸びてゆく影に冬の足音を聞いた
(아키노 유-구레 노비테유쿠 카케니 후유노 아시오토오 키이타)
가을의 노을, 자라나는 그림자에게서.. 겨울의 발소리를 들었어
凍てつく道にさいた花のように
(이테츠쿠 미치니 사이타 하나노요-니)
꽁꽁 얼어붙은 길에 핀 꽃처럼
そっとそよ風を待ち焦がれて
(솟토 소요카제오 마치코가레테)
조용히 산들바람을 애타게 기다리며
街中誰もがきっと軋んだ胸を抱え
(마치쥬- 다레모가 킷토 키신다 무네오 카카에)
그 누구나가 분명 삐걱거리는 가슴을 안고
無口なまま泣くのをくらえてる
(무구치나마마 나쿠노오 쿠라에테루)
소리없이 우는 것을 견디고 있어
闇に彷徨い とまどう世界に
(야미니 사마요이 토마도우 세카이니)
어둠에 방황하며 망설이는 시계에
矛盾や雨の日が 悲しみを連れてくる
(무쥰야 아메노 히가 카나시미오 츠레테쿠루)
모순이나 비가 오는 날이 슬픔을 데리고와
夜の終わりに 優しさ持ちよれば
(요루노 오와리니 야사시사 모치요레바)
밤의 끝에 다정함을 가지고 있다면
つたわるぬくもりで 明日もたたかえる
(츠타와루 누쿠모리데 아시타모 타타카에루)
전해지는 따스함으로 내일도 싸울 수 있어
陽射しが溢れてくように 優しく包まれるように
(히자시가 아후레테쿠요-니 야사시쿠 츠츠마레루요-니)
햇살이 넘쳐나듯이 다정히 감싸여지게..
眩暈にすら似た 愛しさの狹間で
(메마이니스라 니타 이토시사노 하자마데)
현기증마저 닮은 사랑스러움의 갈림길에서
からだにタマシイに 切なさが押し寄せる
(카라다니 타마시이니 세츠나사가 오시요세루)
몸에.. 영혼에 슬픔이 밀려와
同じ空氣を 感じることや
(오나지 쿠-키오 간지루 코토야)
같은 공기를 느끼는 것이나
ぎこちないオヤスミや 重なる手のひらが
(기코치나이 오야스미야 카사나루 테노 히라가)
어색한 휴일이나 포갠 손바닥이
心に染みわたるように 二人に殘りますように
(코코로니 시미와타루요-니 후타리니 노코리마스요-니)
마음에 온통 스미듯이 두 사람에게 남을 수 있기를..
작곡 - Hiroo Oyagi
노래 - KinKi Kids
汗ばむくらいに强く握る 不揃いの手のひらを重ねる時
(아세바무쿠라이니 츠요쿠 니기루 후조로이노 테노 히라오 카사네루 토키)
땀이 날 정도로 강하게 잡은 가지런하지 않은 손바닥을 포갤 때
通りすぎるあの日の匂いが立昇る
(토오리스기루 아노 히노 니오이가 타치노보루)
스쳐지나간 그 날의 향기가 피어 올라
しらけた公園のベンチに座る 賴りなく寄り添った僕等の影
(시라케타 코-엔노 벤치니 스와루 타요리나쿠 요리솟타 보쿠라노 카케)
침울한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의지할 곳 없이 바짝 달라붙은 우리들의 그림자
淚もろく强がりな君を守るのがやっとだった
(나미다모로쿠 츠요가리나 키미오 마모루노가 얏토닷타)
눈물이 많고 강한 체하는 그대를 지켜주는 것이 겨우였어
淀んだ水にゆれる波紋のように
(요돈나 미즈니 유레루 하몬노요-니)
고인 물에 흔들리는 파장처럼
遠くどこまでも行けたなら
(토오쿠 도코마데모 이케타나라)
멀리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었더라면
そのうち僕等きっと壞れてしまいそうで
(소노우치 보쿠라 킷토 코와레테시마이소-데)
멀지 않아 우리들 분명 부서져 버릴 것만 같아서
聲にならぬ想いにも氣付いてる
(코에니 나라누 오모이니 키즈이테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마음에도 알고 있었어..
眩暈にすら似た 愛しさの狹間で
(메마이니스라 니타 이토시사노 하자마데)
현기증마저 닮은 사랑스러움의 갈림길에서
からだにタマシイに 切なさが押し寄せる
(카라다니 타마시이니 세츠나사가 오시요세루)
몸에.. 영혼에 슬픔이 밀려와
同じ空氣を 感じることや
(오나지 쿠-키오 간지루 코토야)
같은 공기를 느끼는 것이나
ぎこちないオヤスミや 重なる手のひらが
(기코치나이 오야스미야 카사나루 테노 히라가)
어색한 휴일이나 포갠 손바닥이
心に染みわたるように 二人に殘りますように
(코코로니 시미와타루요-니 후타리니 노코리마스요-니)
마음에 온통 스미듯이 두 사람에게 남을 수 있기를..
見慣れた景色も違って映る 淸らかな春の風 夏の大空
(미나레타 케시키모 치갓테 우츠루 키요라카나 하루노 카제 나츠노 오오조라)
익숙해진 풍경도 다르게 비쳐.. 맑은 봄바람, 여름의 하늘..
秋の夕暮れ 伸びてゆく影に冬の足音を聞いた
(아키노 유-구레 노비테유쿠 카케니 후유노 아시오토오 키이타)
가을의 노을, 자라나는 그림자에게서.. 겨울의 발소리를 들었어
凍てつく道にさいた花のように
(이테츠쿠 미치니 사이타 하나노요-니)
꽁꽁 얼어붙은 길에 핀 꽃처럼
そっとそよ風を待ち焦がれて
(솟토 소요카제오 마치코가레테)
조용히 산들바람을 애타게 기다리며
街中誰もがきっと軋んだ胸を抱え
(마치쥬- 다레모가 킷토 키신다 무네오 카카에)
그 누구나가 분명 삐걱거리는 가슴을 안고
無口なまま泣くのをくらえてる
(무구치나마마 나쿠노오 쿠라에테루)
소리없이 우는 것을 견디고 있어
闇に彷徨い とまどう世界に
(야미니 사마요이 토마도우 세카이니)
어둠에 방황하며 망설이는 시계에
矛盾や雨の日が 悲しみを連れてくる
(무쥰야 아메노 히가 카나시미오 츠레테쿠루)
모순이나 비가 오는 날이 슬픔을 데리고와
夜の終わりに 優しさ持ちよれば
(요루노 오와리니 야사시사 모치요레바)
밤의 끝에 다정함을 가지고 있다면
つたわるぬくもりで 明日もたたかえる
(츠타와루 누쿠모리데 아시타모 타타카에루)
전해지는 따스함으로 내일도 싸울 수 있어
陽射しが溢れてくように 優しく包まれるように
(히자시가 아후레테쿠요-니 야사시쿠 츠츠마레루요-니)
햇살이 넘쳐나듯이 다정히 감싸여지게..
眩暈にすら似た 愛しさの狹間で
(메마이니스라 니타 이토시사노 하자마데)
현기증마저 닮은 사랑스러움의 갈림길에서
からだにタマシイに 切なさが押し寄せる
(카라다니 타마시이니 세츠나사가 오시요세루)
몸에.. 영혼에 슬픔이 밀려와
同じ空氣を 感じることや
(오나지 쿠-키오 간지루 코토야)
같은 공기를 느끼는 것이나
ぎこちないオヤスミや 重なる手のひらが
(기코치나이 오야스미야 카사나루 테노 히라가)
어색한 휴일이나 포갠 손바닥이
心に染みわたるように 二人に殘りますように
(코코로니 시미와타루요-니 후타리니 노코리마스요-니)
마음에 온통 스미듯이 두 사람에게 남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