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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yellow.impunity.co.kr/~jieumai/      



Do As Infinity - True song


1. 空想旅團
   쿠-소-료단





目を閉じて 耳を澄ませ
(메오 토지테 미미오 스마세)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서
音樂を受けとめよう
(이메-지오 우케토메요우)
음악을 받아들여요
メロヂィー あの空超えて
(메로디- 아노 소라 코에테)
멜로리는 저 하늘을 넘어서
導くメロヂィー 時間さえ超えて 彼方へ
(미치비쿠 메로디- 지칸사에 코에테 카나타에)
이끌어가는 멜로디 시간조차 넘어서 저쪽으로…

朝陽が昇る 蒼いサバンナ
(아사히가 노보루 아오이 사반나)
아침해가 떠오르는 푸른 사반나
インパラの群れが 走り行く
(인파라노 무레가 하시리유쿠)
임팔라 떼가 달려가요… 
誰かが叩く beatの中に
(다레카가 타타쿠 beat노 나카니)
누군가 두드리는 비트 속에서
僕は立っている 
(보쿠와 탓테-루)
나는 서 있어요

悲しみや いらだちなど
(카나시미야 이라다치나도)
슬픔과 초조함따위는
とりあえず 鍵をかけて
(토리아에즈  카기오 카케테)
일단 문을 걸어 잠그고
船に 乗るのか 君も
(무네니 노루노카 키미모)
배를 타나요? 그대도…
僕らと 旅は 果てしなくとも いいのか
(보쿠라토 타비와 하테시나쿠토모 이이노카)
우리들과 함께 가는 여행은 끝이 없어도 좋나요?

1962
shoutが生まれ 港町の片隅で
(shout가 우마레  미나토마치노 카타스미데)
Shout가 생긴, 항구거리의 한 구석에 있는
お客もいない 真夜中のパブ
(오캬쿠모 이나이 마요나카노 파부)
손님도 없는 한 밤중의 술집에서
僕は立っている
(보쿠와 탓테-루)
나는 서 있어요

1969
朝モヤの中 愛と平和が満ち溢れ 
(아사모야노 나카 아이토 헤-와가 미치아후레)
아침 안개 속에서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요
国歌を歌う そのギタリスト
(콕카오 우타우 소노 기타리스토)
국가를 부르는 그 기타리스트를
僕は見つめてる
(보쿠와 미츠메테루)
나는 바라보고 있어요

さあ この船を出そう
(사- 고노 후네오 다소-)
자! 이 배를 띄워요
今度は 僕ら ゆっくり セイル 上げよう
(콘도와 보쿠라 육쿠리 세이루 아게요-)
이번에는 우리들은 천천히 항해해요

1999
この路上から ささやかだけど歩き出す
(고노 로죠-카라 사사야카다케도 아루키다스)
이 길 위에서 하찮치만 걸어나아가요
何ができるか わからかいけど
(나니가 데키루카 와카라나이케도)
무엇이 가능한지 모르지만
君に聞こえるから
(키미니 키코에루카라)
그대에게 들리니까요…

信じるものが
(신지루모노가)
믿고 있는게
ただひとつある 今の時代に 充分さ
(타다 히토츠 아루 이마노 지다이니 쥬-분사)
단지 한게 있어요, 지금 시대에는 충분하지요
信じるものが ただひとつある 籠の鳥じゃない 
(신지루모노가 다타 히토츠아루 카고노 토리쟈나이)
믿고 있는게 단지 하나 있는 새장 속의 새가 아니예요




=====================================================================

두애즈앨범을 샀습니다(!) 그 기념으로 지음아이에 가사를 올리겠어!
(매번 두애즈앨범의 노래가사는 참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직접 쳐봤어요;)
라고 생각하고 혼자 가사집보고 노래들으면서 가사를 쳐봤습니다-_;;
앞으로도 앨범가사가 뜨기전까지; 열심히 올리도록 노력할께요+_+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덧붙임]

지음아이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nlai 2003.01.01 14:10
    아아..제가 부탁했던 건데..;;

    정말 감사합니다.
  • ?
    나쨩 2003.01.02 21:27
    윽...저도 세벳돈 받으면 살거예요...ㅜㅁㅜ
  • ?
    이재원 2003.06.13 13:47
    정말 좋은 느낌의노래여요!!!
  • ?
    리타쨩 2003.07.22 10:56
    가사 고맙습니다 ㅠ_ㅠ
    이 노래 굉장히 좋다는♡
  • ?
    천소윤 2003.08.10 12:23
    정말 좋아요~~~>ㅁ<!! 꼭 사야지!!!
  • ?
    밈밈이 2003.08.22 20:47
    노래가 정말 좋아요!! ^^ 가사도 정말 좋네요.. 왠지 의미심장(?) 한게... 정말 좋아요..
  • ?
    이카루스 2003.09.15 20:50
    야-멋지네요! 왠지 마야씨 노래가 생각나는;;;
  • ?
    페니 2003.10.18 22:56
    감사합니다. 이 곡도 정말 좋네요. 잘 보겠습니다.
  • ?
    kkk 2004.05.22 03:59
    62년는 62,샤우트가 생긴 항구이란 말에서 비틀즈가 생각나네요. 역사상 최고의 록밴드로 불리는 비틀즈 멤버4명 다 영국의 리버풀이라는 작은 항구도시 출신이고 62년 10월5일 공식 데뷔곡 Love me do라는 곡을 시작으로 비틀즈의 열풍이 일어났구요. 샤우트는 록을 말하겠죠 아마.. 록의 시작은 아니지만 러버풀에서 샤우트가 생겼다고 할 정도로 록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장본인이 비틀즈인 것 같구요. 가사는 아마 비틀즈가 탄생한 비틀즈가 공연했었던 리버풀 작은 도시의 라이브 클럽이란 장소를 뒤돌아 본다는 의미같네요.

    69년 최고의 기타리스트라면 지미 핸드릭스를 말하겠죠..

    <64년 비틀즈의 상륙에 즈음해 미국에서는 버클리대학을 시작으로 성 정치 등에 관한 터부를 타파할
    것을 주장한 Free Speech Movement을 비롯, 수년동안에 걸쳐 미국사회를 뒤흔든 학원투쟁과
    도시흑인폭동, 무장봉기, 베트남반전운동이 전개되었다. 이러한 자유정신의 최정점은 산타나, 더 후,
    제퍼슨 에어플레인, 지미 헨드릭스, 존 바에즈 등이 참가한 69년 8월 우드스탁이었는데, 40만명이
    구름처럼 몰려든 이 페스티벌은 폭우로 진흙탕이 되었지만 팬들은 열광했다. 'fuck'을 계속 외치며
    '베트남에서 죽음을'이라는 노래를 처절하게 선창한 컨트리 조에 이어 지미 헨드릭스는 미국 국가를
    늘어지게 변주하며 저 위대한 미국의 이상에 야유를 보냈다. 정치적 저항과 낭만적 쾌락주의가
    뒤섞인 히피즘적 반문화운동이 록과 결합한 최고의 자리였다. >
    이런 역사적 내용으로 봐서. 그런 반전운동에 참여한 지미 핸드릭스가 있는 과거의 시간속에서 그와 같이 있으므로서 그의 정신을 존중한다는 뜻이겠죠.

    *지미 핸드릭스는 기타리스트 료 오와타리가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같은데...

    그리고 99년은 do as infinity가 첫 데뷔한 해가 99년인 것 같네요..

    저도 DAI 노래를 좋아하지만 아직 4집만 못들었는데 일단 가사만 보니 참 매력적인 내용이네요. 기존 락의 선구자들과 같은 배를 타서..새장의 새가 아니란 말을 보니 락의 저항,도전 정신을 말하는 것 같네요. 기존의 제도와 틀에 엃매이지 않는 그런 정신을 가진 혹은 그런 음악을 하는 밴드가 되겠다는 내용같구요. 앨범의 첫 트랙으론 어울리는 곡이네요.
  • ?
    우유다 2006.03.20 15:57
    노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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