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ge & aska] Sons and daughters ~それより僕が伝えたいのは~

by 김창환 posted Dec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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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にも風にも 負けない心で
(아메니모 카제니모 마케나이 코코로데)
비에도, 바람에도 지지 않는 마음으로
淚も見せずに 生きて行くのは哀しい
(나미다모 미세즈니 이키테 유쿠노와 카나시-)
눈물도 보이지 않고 살아가는 건 슬픈 일이예요
僕から君へと 傳えたいのは
(보쿠카라 키미에토 츠타에타이노와)
내가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건
愛の强さや 戀の魔法や 殘した夢の つづきじゃなく
(아이노 츠요사야 코이노 마호-야 노코시타 유메노 츠즈키쟈나쿠)
사랑의 강함과 사랑의 마법과 남겨진 꿈의 계속된 이야기가 아니라
帽子の向こうで 息を讀まれては ひとり空に見送った あの夏
(보-시노 무코-데 이키오 요마레테와 히토리 소라니 미오쿳타 아노 나츠)
모자 반대편에서 호흡이 읽혀져서는 혼자서 하늘을 보고만 있었던 그 여름
それよりも この僕が 傳えたいのは
(소레요리모 코노 보쿠가 츠타에타이노와)
그것 보다도 바로 내가 전하고 싶은 건…

樂しいときにも[どんなときも]
(타노시- 토키니모 돈나 토키모)
즐거운 때에도 (언제라도)
寂しいときにも[すべての君を]
(사비시- 토키니모 스베테노 키미오)
쓸쓸한 때에도 (모든 상황의 그대를)
うつして欲しいな 一緖に風邪をひくように
(우츠시테 호시-나 잇쇼니 카제오 히쿠요-니)
본뜨면 좋겠어요, 함께 감기에 걸리듯
誰にもあるけど誰にもないような
(다레니모 아루케도 다레니모 나이요-나)
누구에게도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을 듯한
命の海に 君を浮かべて 水平線の兩手をまねて
(이노치노 우미니 키미오 우카베테 스이헤-센노 료-테오 마네테)
생명의 바다에 그대를 띄워서, 수평선의 양손을 흉내내어
君はいつでも 知らん顔して ひとり夢の音域を
(키미와 이츠데모 시란카오시테 히토리 유메노 온이키오)
그대는 언제나 모르는 얼굴을 하며, 혼자서 꿈의 음역을…
風 薰 海 航 空 翔
(카제 카오리 우미 후네 소라 쇼-)
바람 향기 바다 배 하늘 새들

傳えたいのは あの日の夏
(츠타에타이노와 아노 히노 나츠)
전하고 싶은 건 그 여름 날
君を抱きながら 僕を抱いている いつか來た道で
(키미오 다키나가라 보쿠오 다이테-루 이츠카 키타 미치데)
그대를 껴안으며 나를 안고 있어요, 언젠가 온 길에서
思い出したい あの日の僕
(오모이다시타이 아노 히노 보쿠)
떠올리고 싶어요, 그 날의 나를…

風 薰 海 航 空 翔
(카제 카오리 우미 후네 소라 쇼-)
바람 향기 바다 배 하늘 새들

傳えたいのは あの日の夏
(츠타에타이노와 아노 히노 나츠)
전하고 싶은 건 그 여름 날
君を抱きながら 僕を抱いている いつか來た道で
(키미오 다키나가라 보쿠오 다이테-루 이츠카 키타 미치데)
그대를 껴안으며 나를 안고 있어요, 언젠가 온 길에서
思い出したい あの日の僕
(오모이다시타이 아노 히노 보쿠)
떠올리고 싶어요, 그 날의 나를…

風 薰 海 航 空 翔
(카제 카오리 우미 후네 소라 쇼-)
바람 향기 바다 배 하늘 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