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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りの驛のホ-ムで 抑えきれず 人竝みの中で あなたに電話をした
(카에리노 에키노 호-무데 오사에키레즈 히토나미노 나카데 아나타니 뎅와오 시타)
집으로 돌아가는 역의 플랫폼에서 참지 못하고, 인파속에서 그대에게 전화를 했어요
かじかむ一人ぼっちの 左手には 切ない氣持ちと あなたがくれたリング
(카지카무 히토리봇치노 히다리테니와 세츠나이 키모치토 아나타가 쿠레타 링구)
얼어붙은, 혼자뿐인 왼손에는 슬픈 기분과 그대가 준 반지…

子供の樣に素直に言った
(코도모노요-니 스나오니 잇타)
어린아이처럼 솔직하게 말했어요
言葉のせいで困らせている
(코토바노세-데 코마라세테-루)
말 때문에 그대를 곤란하게 하고 있어요

あなたの氣持ちなら 知っているはずなのに
(아나타노 키모치나라 싯테-루 하즈나노니)
그대의 마음이라면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
こんなに不安になる
(콘나니 후안니 나루)
이렇게 불안해져요
「今すぐ會いたい」と言うたびに
(이마스구 아이타이토 유- 타비니)
「지금 당장 만나고 싶어」라고 말할 때마다
きっとただのわがままになってしまう氣がして
(킷토 타다노 와가마마니 낫테 시마우 키가 시테)
분명 단지 내 멋대로 되어 버리는 기분이 들어요…

瞳を閉じれば 消えてしまいそうで 强く抱きしめた 寂しさ癒す樣に
(히토미오 토지레바 키에테 시마이소-데 츠요쿠 다키시메타 사비시사 이야스요-니)
눈을 감으면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세게 껴안았아요, 쓸쓸함을 치료하듯이…
不器用なりにわかってあげたいのに どうしようもない 空しさだけが殘る
(부키요-나리니 와캇테 아게타이노니 도-시요-모나이 무나시사다케가 노코루)
서투르지만 나름대로 이해해주고 싶은데도, 어찌할 수 없이 허무함만이 남아요

もっと我慢すればよかった...?
(못코 가만스레바 요캇타)
조금 더 참았으면 좋았을까?
そんな自分に戶惑っている
(손나 지분니 토마돗테-루)
그런 자신에게 망설이고 있어요

手を伸ばせば屆くはずなのに こんなにも遠く感じるの 何故?
(테오 노바세바 토도쿠하즈 나노니 콘나니모 토-쿠 칸지루노 나제)
손을 뻗으면 분명히 닿을텐데 이렇게나 멀리 느끼는 건 왜 일까요?
弱ささえ見せないあなたでも 泣きたい時 甘えたい時が きっとあるはず
(요와사사에 미세나이 아나타데모 나키타이 토키 아마에타이 토키가 킷토 아루하즈)
연약함조차 보이지 않는 그대라도 울고 싶은 때, 응석부리고 싶은 때가 분명히 있을거예요

取り戾せない日を後悔するよりも
(토리모도세나이 히오 코-카이스루 요리모)
되찾을 수 없는 날을 후회하기 보다도
大切なのはそう"これからの時間"
(타이세츠나노와 소- 코레카라노 지캉)
소중한 건 그래요 "이제부터의 시간"이예요

傳えきれないほど この想いこみ上げて その手を握り締めた
(츠타에키레나이 호도 코노 오모이 코미아게테 소노 테오 니기리시메타)
다 전할 수 없을 정도로 이 마음이 복받쳐 올라서 그 손을 잡았어요
寂しがり屋だけど これからも二人同じ 步幅で步いて いけたらいいね
(사비시가리야다케도 코레카라모 후타리 오나지 호하바데 아루이테 이케타라 이이네)
쓸쓸함을 많이 타지만, 이제부터도 우리 둘이 보폭을 맞춰서 걸어가면 좋겠어요

指でなぞるように この愛を確かめて 優しく育てたいね
(유비데 나조루요-니 코노 아이오 타시카메테 야사시쿠 소다테타이네)
손가락으로 덧대고 그리듯이 이 사랑을 확인하며 다정하게 키우고 싶어요
冷めた街を染める 鮮やかな黃金色の 木の葉が綠に色づく樣に
(사메타 마치오 소메루 아자야카나 코가네이로노 코노 하가 미도리니 이로즈쿠요-니)
차가워진 거리를 물들이는 선명한 황금빛의 나뭇잎이 녹색으로 물들듯…
  • ?
    ★테츠69★™ 2002.12.28 20:38
    감사해요 이노래 정말 좋아요 ^_^
  • ?
    合いの子♡ 2004.03.28 21:10
    이 좋은노래에 리플이 별로 없네요~
    -_-;;
    정말 좋은데~
  • ?
    yamayama 2004.12.21 02:00
    진짜로요...이 노래 정말 좋은데 많이들 모르시나 봐요 ㅠ_ㅠ
  • ?
    햇살이♡ 2006.01.12 14:59
    가사 감사합니다~ 이노래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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