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ge & aska] Big tree

by 고마키펜펜 posted Dec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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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の上にそびえる不思議な木を

바다위로 솟는 이상하고 신기한 나무를

大きな旗を立てて眺めている

커다란 깃발 세우면서 바라보고 있네



寢りから覺めて  夢を着替えた

잠에서 깨어나 (다른) 꿈으로 갈아 입었네

どんな季節にも  自由の姿で

어떤 계절에도 자유로운 모습으로

倒れない氣がしたから  朝のドアをくぐった

쓰러지지 않을 생각이 들었기에 아침의 문을 빠져 나갔네



君は見たか  ひとつの鼓動分け合いながら

그대는 보았는가 하나의 고동 서로 나누면서

心にふちどられてる  君だけの  BIG TREE

마음에 테두리가 둘러져있는 그대만의 빅 트리



非常口の明かりを氣にしながら

비상구의 불빛을 염두에 두면서

小さな窓を開けて微笑む人

작은 창을 열고 미소짓는 사람, (보았는가?)



ためらいを捨てて  ビルに上ろう

망설임을 털어버리고 빌딩을 오르자

空の掛けた繪を胸に持ちこんで

하늘에 건 그림을 가슴에 품고

昨夜見た夢の中  はためかせてみようか

어젯밤 꾼 꿈속에서 펄럭이게 해볼까



君は見たか  ひとつの鼓動分け合いながら

그대는 보았는가 하나의 고동 서로 나누면서

心の場所を知らせる  君だけの  BIG TREE

마음의 장소를 알리는 그대만의 빅 트리



大きな海と  大きな空と  大きな旗と

큰 바다와 큰 하늘과 큰 깃발과

君だけの  BIG TREE

그대만의 빅 트리



黃昏夕陽うけて  沈まない

황혼의 석양받아도 가라앉지

君だけの  BIG TREE

그대만의 빅 트리



大きな海と  大きな空と  大きな旗と    

큰 바다와 큰 하늘과 큰 깃발과

君だけの  BIG TREE

그대만의 빅 트리

動かない景色のような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誰かがくれた生の Big Tree

누군가가 준 생명의 빅 트리



君は見たか  ひとつの鼓動分け合いながら

그대는 보았는가 하나의 고동 서로 나누면서

心にふちどるれてる  君だけの  BIG TREE

마음의 장소를 알리는 그대만의 빅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