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覽車から街の燈り見下ろして
(칸란샤카라 마치노 히카리 미오로시테)
관람차에서 거리의 불빛을 내려다 보며
「キレイ」って言った
(키레잇테 잇타)
「아름답다」라고 말했죠
何も起こらないけど たいして樂しい事もないけど
(나니모 오코라나이케도 타이시테 타노시- 코토모 나이케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게 즐거운 일도 없지만
こんな風に穩やかな每日を幸せってゆうのかなって思った
(콘나후-니 오다야카나 마이니치오 시아와셋테 유-노 카낫테 오못타)
이렇게 평온한 매일 매일을 행복이라고 부르는 걸까라고 생각했어요
雪は雪らしく 月は月らしく
(유키와 유키라시쿠 츠키와 츠키라시쿠)
눈은 눈답게, 달은 달답게…
花は花らしく 私は私らしく
(하나와 하나라시쿠 와타시와 와타시라시쿠)
꽃은 꽃답게, 나는 나답게…
遠いところでは間違いを起こしてる 人たちが居るから
(토-이 토코로데와 마치가이오 오코시테루 히토다치가 이루카라)
먼 곳에서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小さな存在でも世界でたった1つ輝く
(치-사나 손자이데모 세카이데 탓타 히토츠 카가야쿠)
작은 존재라도 세상에서 단지 하나의 빛나는
生命のため こんな時だからこそ"平和と愛を大きな聲で歌うの"
(세-메-노 타메 콘나 토키 다카라코소 헤-와토 아이오 오-키나 코에데 우타우노)
생명을 위해서 이런 시대일수록 "평화와 사랑을 큰 소리로 노래하는 거예요"
觸れる溫かさ 分かち合う喜び
(후레루 아타타카사 와카치아우 요로코비)
맞닿은 따뜻함, 서로 나누는 기쁨
心に傳える 私だけの呪文で
(코코로니 츠타에루 와타시다케노 쥬몬데)
마음에 전해요, 나만의 주문으로…
人を傷つけて何が變わるというの?
(히토오 키즈츠케테 나니가 카와루토유-노)
사람을 상처입혀서 먼가 변한다고 하나요?
寂しさと虛しさが殘るだけ
(사비시사토 무나시사가 노코루다케)
쓸쓸함과 허무함이 남을 뿐…
深い痛みも 大きな願いも
(후카이 이타미모 오-키나 네가이모)
깊은 아픔도 커다란 바램도
想いは傳わる いつの日にか必ず
(오모이와 츠타와루 이츠노 히니카 카나라즈)
마음은 전해져요, 언젠가 반드시…
雪は雪らしく 月は月らしく
(유키와 유키라시쿠 츠키와 츠키라시쿠)
눈은 눈답게, 달은 달답게
心に傳える 私は私らしく
(코코로니 츠타에루 와타시와 와타시라시쿠)
마음에 전해요, 나는 나답게…
あなたはあなたらしく
(아나타와 아나타라시쿠)
그대는 그대답게
何も起こらないけど たいして樂しい事もないけど
(나니모 오코라나이케도 타이시테 타노시- 코토모 나이케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게 즐거운 일도 없지만
こんな風に穩やかな每日が 幸せってゆうんだなってわかった
(콘나후-니 오다야카나 마이니치가 시아와셋테 유운다낫테 와캇타)
이렇게 평온한 매일 매일을 행복이라고 부른다는 걸 알았어요…
(칸란샤카라 마치노 히카리 미오로시테)
관람차에서 거리의 불빛을 내려다 보며
「キレイ」って言った
(키레잇테 잇타)
「아름답다」라고 말했죠
何も起こらないけど たいして樂しい事もないけど
(나니모 오코라나이케도 타이시테 타노시- 코토모 나이케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게 즐거운 일도 없지만
こんな風に穩やかな每日を幸せってゆうのかなって思った
(콘나후-니 오다야카나 마이니치오 시아와셋테 유-노 카낫테 오못타)
이렇게 평온한 매일 매일을 행복이라고 부르는 걸까라고 생각했어요
雪は雪らしく 月は月らしく
(유키와 유키라시쿠 츠키와 츠키라시쿠)
눈은 눈답게, 달은 달답게…
花は花らしく 私は私らしく
(하나와 하나라시쿠 와타시와 와타시라시쿠)
꽃은 꽃답게, 나는 나답게…
遠いところでは間違いを起こしてる 人たちが居るから
(토-이 토코로데와 마치가이오 오코시테루 히토다치가 이루카라)
먼 곳에서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小さな存在でも世界でたった1つ輝く
(치-사나 손자이데모 세카이데 탓타 히토츠 카가야쿠)
작은 존재라도 세상에서 단지 하나의 빛나는
生命のため こんな時だからこそ"平和と愛を大きな聲で歌うの"
(세-메-노 타메 콘나 토키 다카라코소 헤-와토 아이오 오-키나 코에데 우타우노)
생명을 위해서 이런 시대일수록 "평화와 사랑을 큰 소리로 노래하는 거예요"
觸れる溫かさ 分かち合う喜び
(후레루 아타타카사 와카치아우 요로코비)
맞닿은 따뜻함, 서로 나누는 기쁨
心に傳える 私だけの呪文で
(코코로니 츠타에루 와타시다케노 쥬몬데)
마음에 전해요, 나만의 주문으로…
人を傷つけて何が變わるというの?
(히토오 키즈츠케테 나니가 카와루토유-노)
사람을 상처입혀서 먼가 변한다고 하나요?
寂しさと虛しさが殘るだけ
(사비시사토 무나시사가 노코루다케)
쓸쓸함과 허무함이 남을 뿐…
深い痛みも 大きな願いも
(후카이 이타미모 오-키나 네가이모)
깊은 아픔도 커다란 바램도
想いは傳わる いつの日にか必ず
(오모이와 츠타와루 이츠노 히니카 카나라즈)
마음은 전해져요, 언젠가 반드시…
雪は雪らしく 月は月らしく
(유키와 유키라시쿠 츠키와 츠키라시쿠)
눈은 눈답게, 달은 달답게
心に傳える 私は私らしく
(코코로니 츠타에루 와타시와 와타시라시쿠)
마음에 전해요, 나는 나답게…
あなたはあなたらしく
(아나타와 아나타라시쿠)
그대는 그대답게
何も起こらないけど たいして樂しい事もないけど
(나니모 오코라나이케도 타이시테 타노시- 코토모 나이케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게 즐거운 일도 없지만
こんな風に穩やかな每日が 幸せってゆうんだなってわかった
(콘나후-니 오다야카나 마이니치가 시아와셋테 유운다낫테 와캇타)
이렇게 평온한 매일 매일을 행복이라고 부른다는 걸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