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4 18:49

[Takui] Shining days

조회 수 14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僕等が誕生した時代が意味をなさなくとも
(보쿠라가 탄죠-시타 지다이가 이미오 나사나쿠토모)
우리들이 탄생한 시대가 의미를 가지지 않아도
人を愛してく時そこにはどれほどの意味があるだろう
(히토오 아이시테쿠 토키 소코니와 도레호도노 이미가 아루다로-)
다른 사람을 사랑해가는 때, 그곳에는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을까요?

OUR LIFE IS SHINING GLOW
OUR LIFE IS SHINING LOVE
OUR LIFE IS SHINING DAY
OUR LIFE IS SHINING SUM
OUR LIFE IS SHINING RISE
OUR LIFE IS SHINING DAYS

幾度ももう終わりだと幾度も別れを思った
(이쿠타비모 모- 오와리다토 이쿠타비모 와카라오 오못타)
몇 번씩이나 이미 끝났다고 몇 번씩이나 이별을 생각했어요
共に手を差し伸べたのはそれでも乘り越える意味があったからさ
(토모니 테오 사시노베타노와 소레데모 노리코에루 이미가 앗타카라사)
함께 손을 뻗은 건, 그렇지만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었기 때문이죠

OUR LIFE IS SHINING GLOW
OUR LIFE IS SHINING LOVE
OUR LIFE IS SHINING DAY
OUR LIFE IS SHINING SUM
OUR LIFE IS SHINING RISE
ずっと2人で
(즛토 후타리데)
계속 우리 둘이서…

決して君を悲しませないように
(켓시테 키미오 카나시마세나이요-니)
결코 그대를 슬프게 하지 않도록…
時には僕が倒れ橋になり その上を君が渡るでもいい
(토키니와 보쿠가 타오레 하시니 나리 소노 우에오 키미가 와타루 데모 이이)
때로는 내가 쓰러져 다리가 되어, 그 위를 그대가 건너도 좋아요
强く强く君を抱きしめるように 何一つむだになる物はないはず
(츠요쿠 츠요쿠 키미오 다키시메루요-니 나니히토츠 무다니 나루 모노와 나이하즈)
강하게 강하게 그대를 품에 안듯이 무엇하나 헛되게 되는건 없는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882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238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965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486
30675 [Chemistry] Back together again 5 바나바나 2002.12.12 1900
30674 [一靑窈] もらい泣き 86 김창환 2002.12.12 6777
30673 [Garnet crow] クリスタル ゲ-ジ 6 김창환 2002.12.12 1802
30672 [Rip slyme] マタ逢ウ日マデ 2 oshinko 2002.12.13 1715
30671 [片瀨那奈] Galaxy 5 ラプリユズ 2002.12.13 1802
30670 [島谷ひとみ] こなゆき 3 ラプリユズ 2002.12.13 1789
30669 [島谷ひとみ] Poinsettia 7 ラプリユズ 2002.12.13 1729
30668 [島谷ひとみ] マシュマロ 3 ラプリユズ 2002.12.13 1656
30667 [島谷ひとみ] 戀人がサンタクロ-ス 2 ラプリユズ 2002.12.13 1748
30666 [島谷ひとみ] Pearl & snow 3 ラプリユズ 2002.12.13 1409
30665 [後藤眞希,中澤裕子] 結婚するって本當ですか 3 mika 2002.12.13 2158
30664 [後藤眞希] 雨が空から降れば 3 mika 2002.12.13 2409
30663 [Speed] April 17 키츠 2002.12.14 1956
30662 [鬼束ちひろ] Not your god 6 김창환 2002.12.14 2560
30661 [Zone] 空想と現實の夜明け 3 김창환 2002.12.14 1574
30660 [Takui] Drive my limo 3 김창환 2002.12.14 1733
» [Takui] Shining days 1 김창환 2002.12.14 1454
30658 [北原愛子] Sun rise train 5 김창환 2002.12.14 1767
30657 [Surface] 君の聲で 君のすべてで… 4 김창환 2002.12.14 1676
30656 [諫山實生] Eternal love 김창환 2002.12.14 1656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