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ず] 無力

by 김창환 posted Dec 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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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に誰かの前で虛勢を張ってみたって
(돈나니 다레카노 마에데 쿄세-오 핫테 미탓테)
아무리 누군가의 앞에서 허세를 부려 본다고 해도
君の前じゃいつも僕は無力 無力
(키미노 마에쟈 이츠모 보쿠와 무료쿠 무료쿠)
그대 앞에서는 언제나 나는 무력해요, 무력해요…
ちょっとばかり良い曲が出來上がったからって
(춋토바카리 이이 쿄쿠가 데키아갓타카랏테)
방금 전에 좋은 곡이 완성되었다고
急ぎ足で君の元へ走る 走る
(이소기 아시데 키미노 모토에 하시루 하시루)
빠른 발걸음으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요, 달려가요…

何度も何度も自分を誤魔化しながら生きてきたのさ
(난도모 난도모 지붕오 고마카시나가라 이키테 키타노사)
몇 번이나, 몇 번씩이나 자신을 속이면서 살아 왔어요
氣付けば僕は僕を作り上げてしまっていたんだね
(키즈케바 보쿠와 보쿠오 츠쿠리아게테 시맛테-탄다네)
알고 보면 나는 나를 만들어 내고 있었죠

抱きしめられた君の胸の中で 深く深く目を閉じていた
(다키시메라레타 키미노 무네노 나카데 후카쿠 후카쿠 메오 토지테-타)
그대의 품에 안겨서 깊숙히, 깊숙히 눈을 감고 있었어요
滿たされない孤獨の闇の中にそっと
(미타사레나이 코도쿠노 야미노 나카니 솟토)
채워지지 않는 고독의 어둠 속에서 살며시
小さな光を照らしてくれたのは いつも君だった
(치-사나 히카리오 테라시테 쿠레타노와 이츠모 키미닷타)
작은 빛을 비춰준 건 언제나 그대였어요…

どっかで聞いたような言葉を竝べてみたって
(독카데 키이타요-나 코토바오 나라베테 미탓테)
어딘가에서 들은 듯한 말을 늘어나 본다고 해도
何も分かり合えやしない欲しいのはいつでも眞實
(나니모 와카리아에야 시나이 호시-노와 이츠데모 신지츠)
무엇도 받아들이지 않아요, 원하는 건 언제나 진실 뿐

本當の氣持ちを言うのが恐くて背を向けたりもしたのさ
(혼토-노 키모치오 유-노가 코와쿠테 세오 무케타리모 시타노사)
진정한 마음을 말하는 게 두려워서 등을 돌리기도 했죠
いつのまにか僕は僕を決めつけていたんだね
(이츠노 마니카 보쿠와 보쿠오 키메츠케테-탄다네)
어느샌가 나는 나를 단정짓고 있었어요

重なりあって君の中に溶けてゆく 繰り返し君を確かめていた
(카사나리앗테 키미노 나카니 토케테 유쿠 쿠리카에시 키미오 타시카메테-타)
계속 그대 속으로 녹아 가요, 계속 그대를 확인하고 있었어요
降り止まない雨の樣な悲しみの中で 傘をさしてくれたのは
(후리야마나이 아메노요-나 카나시미노 나카데 카사오 사시테 쿠레타노와)
그치지 않는 비같은 슬픔 속에서 우산을 씌워 준 건
想えばいつも君だった
(오모에바 이츠모 키미닷타)
생각해 보면 언제나 그대였어요

抱きしめられた君の胸の中で 深く深く目を閉じていた
(다키시메라레타 키미노 무네노 나카데 후카쿠 후카쿠 메오 토지테-타)
그대의 품에 안겨서 깊숙히, 깊숙히 눈을 감고 있었어요
滿たされない孤獨の闇の中にそっと
(미타사레나이 코도쿠노 야미노 나카니 솟토)
채워지지 않는 고독의 어둠 속에서 살며시
小さな光を照らしてくれたのは いつも君だった
(치-사나 히카리오 테라시테 쿠레타노와 이츠모 키미닷타)
작은 빛을 비춰준 건 언제나 그대였어요…
想えばいつも君だった...
(오모에바 이츠모 키미닷타)
생각해 보면 언제나 그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