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Revolution] Pied paper

by 김창환 posted Nov 30,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思い切って そのアヤシ氣な扉を くぐってみなよ
(오모이킷테 소노 아야시게나 토비라오 쿠굿테 미나요)
힘껏 그 수상한 문을 빠져 나가봐요
オ-トロックの明日 閉まったら最期 もう開かない
(오-토 록쿠노 아시타 시맛타라 사이고 모- 히라카나이)
자동으로 잠기는 내일은 닫혀버리면 더이상 열리지 않아요

動け… 夢の音色に導かれ 姿カタチ拘らず
(우고케 유메노 온쇼쿠니 미치비카레 스가타 카타치 카카와라즈)
움직여요…꿈의 음색에 이끌려 모습, 형태에 구애없이
誰の理解も屆かない 孤高の輝きに灼かれたまえ
(다레노 리카이모 토도카나이 코코-노 카가야키니 야카레타마에)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홀로 고결한 찬란함에 불타요!

名前だって所詮 數字と變わらない樣な記號で
(나마에닷테 쇼센 스-지도 카와라나이요-나 키고-데)
이름도 결국 숫자와 다를바 없는 기호로
混沌の雜音の中で 呼ばれるのが關の山
(콘톤노 자츠온노 나카데 요바레루노가 세키노 야마)
혼돈스러운 잡음 속에서 불려지는 게 고작이예요

君よ… アオいままの人であれ 失くすばかりがイイんだ
(키미요 아오이마마노 히토데 아레 나쿠스 바카리가 이인다)
그대여…미숙한 사람으로 있어요, 잃기만 하는게 좋아요
渴いた手を伸ばしきる 鼓動がやがて何かをするだろう
(카와이타 테오 노바시키루 코도-가 야가테 나니카오 스루다로-)
매마른 손을 계속 뻗쳐요, 고동이 머지않아 뭔가를 하겠죠?

まだ間に合うよ 壁の向こうへ
(마다 마니 아우요 카베노 무코-에)
아직 시간이 있어요, 벽 저편으로…

放っておけば 君の熱いモノがホラ 零れ出ちゃうよ
(호웃테 오케바 키미노 아츠이 모노가 호라 코보레데챠우요)
내버려두면 그대의 뜨거운 것이, 봐요 흘러 넘치게 되요
おさまらないから 痛むんだろう? さあ 隱すのはやめて
(오사마라나이카라 이타문다로- 사- 카쿠스노와 야메테)
진정되지 않아서 아픈가요? 자, 숨는 건 그만둬요

動け… 夢の音色に導かれ 姿カタチ拘らず
(우고케 유메노 온쇼쿠니 미치비카레 스가타 카타치 카카와라즈)
움직여요…꿈의 음색에 이끌려 모습, 형태에 구애없이
誰の理解も屆かない 孤高の輝きに灼かれたまえ
(다레노 리카이모 토도카나이 코코-노 카가야키니 야카레타마에)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홀로 고결한 찬란함에 불타요!

君よ… アオいままの人であれ 失くすばかりがイイんだ
(키미요 아오이마마노 히토데 아레 나쿠스 바카리가 이인다)
그대여…미숙한 사람으로 있어요, 잃기만 하는게 좋아요
渴いた手を伸ばしきる 鼓動がやがて何かをするだろう
(카와이타 테오 노바시키루 코도-가 야가테 나니카오 스루다로-)
매마른 손을 계속 뻗쳐요, 고동이 머지않아 뭔가를 하겠죠?

君なら… まだ間に合うよ
(키미나라 마다 마니 아우요)
그대라면…아직 시간이 있어요
動けや… 壁の向こうへ
(우고케야 카베노 무코-에)
움직여요…벽 저편으로…

君なら… 闇覆す
(키미나라 야미 쿠츠가에스)
그대라면…어둠을 뒤집는
新たな場所へ
(아라타나 바쇼에)
새로운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