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se] Wade

by Lunacy_。 posted Aug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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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
        作詞/wyse 作曲/wyse

 あの頃の僕等には 怖いものなんてなかったろ?
(아노고로노보쿠라니와코와이모노난테나캇따로)
그시절 우리들에게는 무서울 것 없었잖아?

 いつでも前を向いて走ってたこの足で
(이츠데모마에오무이테아루잇테타고노아시데)
언제까지나 앞을 향해 걸었던 이 다리로

 どんなに泥にまみれ 汚れた服を着てても
(돈나니도로니마미레요고레타후쿠오키테떼모)
아무리 흙이 묻어 더러워진 옷을 입어도

 この目はいつも夢を見てた
 (고노메와이츠모유메오미테따)
이 눈은 언제나 꿈꾸고 있었다.

 止まることはいつだって 出來ることなんだからねと
(도마루코토와이츠닷테 데키루코토난다카라네토)
멈추는 것은 언제라도 할 수 일이나까.. 라고

 優しい顔した大人は  面かぶって言ってた
(야사시이가오시타오토나와 반멘카붓테잇테따)
상냥한 얼굴한 어들은 가면을 쓰고 말했었다
 
 どんなに高い壁が出來たって
(돈나니타카이가베가데끼탓테)
아무리 높은 벽이 있어도
 
僕等はそれを壞してた
(보쿠라와소레오코와시테타)
우리들은 그것을 무너트렸다.
 
 傘がジャマになるなら 傘を捨てて遊べばいいさ
(카사가쟈마니나루나라카사오스테테아소베바이이사)
우산이 방해가 되면 우산을 버리고 놀면 되지..

 僕等いつもそうだったろ? 人竝みになんかなる氣はない
 (보쿠라이츠모소오닷따로? 히토나라미니난카나루기와나이)
우리들은 언제나 그랬잖아? 누구나 처럼 될 마음은 없어.

 握り締めたこの手の溫もりも
(니기리시메타고노데노누쿠모리모)
감싸쥔 이 손의 따스함도

 今じゃ瞳閉じれば...
(이마쟈히토미도지레바)
지금은 눈감으면...

 見えないモノに背中を押される日びが
(미에나이모노니시나카오오세레루히비가)
보이지 않는 것에 등을 떠밀리는 날들이

 今の僕もこれからもずっと すべての鍵を握るのかい?
(이마노보쿠모고레카라모즛토 스베테노카기오니기루노카이)
지금의 나도, 지금부터도 언제나 모든 열쇠를 쥐는 건가?

 冷たい夜の風に 吹かれる度に思うよ
(츠메타이요루노가제니 쿠카레루다비니오모우요)
차가운 밤바람이 불어올 때 생각해..

 どこかでいつも何かに怯えてる
(도코카데이츠모나니카니오보에테루)
어디에선가 언제나 무언가를 기억하고있어

 繰り返される日びに この目が馴染まないように
(구리카사레루히비니 고노메가나지마나이요오니)
반복되는 날들에 이눈이 익숙해지지 않도록

 いつかの空を思い出して
(이츠카노소라오오모이다시테)
언젠가 하늘을 떠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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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 역시 , ~ 그렇습니다 , J.K 였던것이죠 , [뒤는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