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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ような 時期に 同じような 戀して
(오나지요-나 지키니 오나지요-나 코이시테)
같은듯한 시기에 같은듯한 사랑을 하고
その度に いつも 一人に なること 解(し)ってて
(소노타비니 이츠모 히토리니 나루코토 싯테테)
그 때마다 언제나 혼자가 되는 걸 알고 있어
落とした ため息の一つ 一つに
(오토시타 타메이키노히토츠 히토츠니)
내뱉은 한숨 하나 하나에
君への思い(きもち)を 少しづつ 溶かして
(키미에노키모치오 스코시즈츠 토카시테)
너를 향한 마음을 조금씩 녹이고
どうしたの? なぜ 急に そんなにも 默りこむの?
(도-시타노 나제 큐-니 손나니모 다마리코무노)
왜지? 왜 갑자기 그렇게도 입을 다무는 거야?
どこかで 見た この景色は 嫌だ 降りやまぬ 雨の中で
(도코카데 미타 코노케시키와 이야다 후리야마누 아메노나카데)
어디선가 본 이 경치는 싫어 그치지 않는 빗속에서
二人で 映した 寫眞と 二人で 見上げた 空
(후타리데 우츠시타 샤신토 후타리데 미아게타 소라)
둘이서 찍었던 사진과 둘이서 올려다본 하늘
今も 捨てきれないで いるだなんて 本當に バカだね
(이마도 스테키레나이데 이루다나은테 호은토니 바카다네)
지금도 다 버릴 수 없다니 정말 바보같아
街の中で 偶然 僕が 君のこと 見かけても
(마치노나카데 구우제응 보쿠가 키미노코토 미카케테모)
거리에서 우연히 내가 그대를 발견해도
安心して 聲なんてかけず 通りすぎるから
(안신시테 코에나은테카케즈 토오리스키루카라)
안심해 말도 걸지 못하고 지나칠테니까
同じような 時期に 同じような 戀して
(오나지요-나 지키니 오나지요-나 코이시테)
같은듯한 시간에 같은 듯한 사랑을 하고
その度に いつも 一人きりになって
(소노타비니 이츠모 후타리키리니낫테)
그때마다 언제나 혼자가 되어
忘れかけた 思い出が また 僕を 飮みこんでいく
(와스레카케타 오모이데가 마타 보쿠오 노미코은데이쿠)
막 잊기 시작한 추억이 다시 나를 삼켜가
あの時から 鳴り止むことのない 雨の音と 最後の言葉が
(아노토키카라 나리야무코토노나이 아메노네토 사이고노코토바가)
그때부터 울림이 그치지 않는 빗소리와 마자막의 말이
君と 二人でいた 時間 幾度となく 重ねた KISS
(키미토 후타리데이타 지카응 이쿠도토나쿠 카사네타 Kiss)
너와 둘이서 있던 시간 몇번이나 거듭했던 키스
今も 胸の中に あるだなんて 本當に ダメだね
(이마모 무네노나카니 아루다나은테 호은토니 다메다네)
지금도 가슴속에 있다니 정말 안돼겠어
理由(わけ)も なく 淚 あふれて 理由(わけ)も なく 窓を あける
(와케모 나쿠 나미다 아후레테 와케모 나쿠 마도오 아케루)
이유도 없이 눈물을 넘쳐 이유도 없이 창문을 열지
氣が ついて 見渡した 街竝みは あの頃のままで
(키가 츠이테 미와타시타 마치나미와 아노고로노마마데)
정신이 들어 멀리 바라본 거리의 풍경은 그무렵그대로
忘れかけた 思い出が また 僕を 飮みこんでいく
(와스레카케타 오모이데가 마타 보쿠오 노미코은테이쿠)
막 잊기 시작한 추억이 다시 나를 삼켜가
あの時から 鳴り止むことのない 雨の音と 最後の言葉が
(아노토키카라 나리야무코토노나이 아메노네토 사이고노코토바가)
그때부터 울림이 그치지 않는 빗소리와 마자막의 말이
二人で 映した 寫眞と 二人で 見上げた 空
(후타리데 우츠시타 샤신토 후타리데 미아게타 소라)
둘이서 비추었던 사진과 둘이서 올려다본 하늘
今も 捨てきれないで いるだなんて 本當に バカだね
(이마모 스테키레나이데 이루다나은테 호은토니 바카다네)
지금도 다 버릴 수 없다니 정말 바보같아
二人でいた 街の驛の改札(かいさつ)を 通る 度に
(후타리데 이타 마치노에키노카이사츠오 토오루 타비니)
둘이서 있던 거리의 역 개찰구를 지날때마다
まだ 君の笑顔が 浮かぶだなんて 本當に ダメだね
(마다 키미노에가오가 우카부다나은테 호은토니 다메다네)
아직 너의 웃는 얼굴이 떠오르다니 정말 안돼겠어
理由も なく 淚 あふれて 理由も なく 窓を あける
(와케모 나쿠 나미다 아후레테 와케모 나쿠 마도오 아케루)
이유도 없이 눈물을 넘쳐흐르고 이유도 없이 창문을 열지
氣が ついて 見渡した 街竝みは あの頃のままで
(키가 츠이테 미와타시타 마치나미와 아노고로노마마데)
정신이 들어 멀리 바라본 거리의 풍경은 그무렵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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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 , 흠 , ,이쯤되면 , 아실듯 , , J.K Music Station [쓰기도귀찮아라,;;]
同じような 時期に 同じような 戀して
(오나지요-나 지키니 오나지요-나 코이시테)
같은듯한 시기에 같은듯한 사랑을 하고
その度に いつも 一人に なること 解(し)ってて
(소노타비니 이츠모 히토리니 나루코토 싯테테)
그 때마다 언제나 혼자가 되는 걸 알고 있어
落とした ため息の一つ 一つに
(오토시타 타메이키노히토츠 히토츠니)
내뱉은 한숨 하나 하나에
君への思い(きもち)を 少しづつ 溶かして
(키미에노키모치오 스코시즈츠 토카시테)
너를 향한 마음을 조금씩 녹이고
どうしたの? なぜ 急に そんなにも 默りこむの?
(도-시타노 나제 큐-니 손나니모 다마리코무노)
왜지? 왜 갑자기 그렇게도 입을 다무는 거야?
どこかで 見た この景色は 嫌だ 降りやまぬ 雨の中で
(도코카데 미타 코노케시키와 이야다 후리야마누 아메노나카데)
어디선가 본 이 경치는 싫어 그치지 않는 빗속에서
二人で 映した 寫眞と 二人で 見上げた 空
(후타리데 우츠시타 샤신토 후타리데 미아게타 소라)
둘이서 찍었던 사진과 둘이서 올려다본 하늘
今も 捨てきれないで いるだなんて 本當に バカだね
(이마도 스테키레나이데 이루다나은테 호은토니 바카다네)
지금도 다 버릴 수 없다니 정말 바보같아
街の中で 偶然 僕が 君のこと 見かけても
(마치노나카데 구우제응 보쿠가 키미노코토 미카케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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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ような 時期に 同じような 戀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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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듯한 시간에 같은 듯한 사랑을 하고
その度に いつも 一人きりになって
(소노타비니 이츠모 후타리키리니낫테)
그때마다 언제나 혼자가 되어
忘れかけた 思い出が また 僕を 飮みこんでいく
(와스레카케타 오모이데가 마타 보쿠오 노미코은데이쿠)
막 잊기 시작한 추억이 다시 나를 삼켜가
あの時から 鳴り止むことのない 雨の音と 最後の言葉が
(아노토키카라 나리야무코토노나이 아메노네토 사이고노코토바가)
그때부터 울림이 그치지 않는 빗소리와 마자막의 말이
君と 二人でいた 時間 幾度となく 重ねた KISS
(키미토 후타리데이타 지카응 이쿠도토나쿠 카사네타 Kiss)
너와 둘이서 있던 시간 몇번이나 거듭했던 키스
今も 胸の中に あるだなんて 本當に ダメだね
(이마모 무네노나카니 아루다나은테 호은토니 다메다네)
지금도 가슴속에 있다니 정말 안돼겠어
理由(わけ)も なく 淚 あふれて 理由(わけ)も なく 窓を あける
(와케모 나쿠 나미다 아후레테 와케모 나쿠 마도오 아케루)
이유도 없이 눈물을 넘쳐 이유도 없이 창문을 열지
氣が ついて 見渡した 街竝みは あの頃のままで
(키가 츠이테 미와타시타 마치나미와 아노고로노마마데)
정신이 들어 멀리 바라본 거리의 풍경은 그무렵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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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 君の笑顔が 浮かぶだなんて 本當に ダメ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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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의 웃는 얼굴이 떠오르다니 정말 안돼겠어
理由も なく 淚 あふれて 理由も なく 窓を あ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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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없이 눈물을 넘쳐흐르고 이유도 없이 창문을 열지
氣が ついて 見渡した 街竝みは あの頃の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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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들어 멀리 바라본 거리의 풍경은 그무렵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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