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se] Slow time

by Lunacy_。 posted Aug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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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time
    作詞/拓磨 作曲/拓磨

右の眉が少し空に引っ張られて
(미기노마유가스코시소라니힛빠라레테)
오른쪽 눈썹이 조금 하늘로 당겨져서. 

苦笑いの君は僕に抱きついた
(니가와라이노기미와보쿠니가키츠이타)
쓴웃음짓는 너는 나에게 안겨왔다..

柔らかな香りと微かに見えるさえ隙間さえ 
(야와라카나카오리토카스카니미에루츠쿠마사에)
부드러운 향기와 살며시 보이는 틈조차 

知らんふりで僕は顔を寄せてkissをした
(시랑후리데보쿠와가오오요세테kiss시타)
모르는 척 나는 얼굴을 가져가 키스했다.

答えも無い君の知らない君の癖を
(고따에모나이기미노시라나이기미노쿠세오)
대답도 없는 니가 모르는 너의 습관

僕はいつまで愛せるのでしょうか?
(보쿠와이츠마데아이세루노데쇼까?)
나는 언제까지 사랑할수 있을까요..
 
「あの人とはただの飮み友達だよ」と
(아노히토토와다다노미도모타치다요토)
"그사람과는 그냥 술친구에요" 라고 

笑う右の眉はやっぱり上がってたんだ
(와라우미기노마유와얏파리아갓테탄다)
웃는 오른쪽 눈썹은 역시 올라가 있었다.
 
手帳からはみ出てた奴とのペ-ジに
(제쵸오카라하미다테타야츠토노페에지니)
수첩에서 떨어져 나온 녀석과의 페이지에

今日も無理やり瞳をそらして
(쿄오모무리야리히토미오소라시테)
오늘도 강제로 눈을 피했다...
 
悲しい夜もそろそろ慣れてたはずだけど
(카나시이요루모소로소로나레테타하즈다케도)
슬픈 밤도 슬슬 익숙해졌을 텐데..

震え出した唇はなぜ?
(후루에다시타쿠치비루와나제)
떨려오는 입술을 왜?

空を見てた僕の瞼に舞い降りた白い雪が溶けて淚に變わった slow time
(소라오미테타보쿠노마부타니마이오리타시로이유키가도케테나미다니카왔타slow time)
하늘을 보고있던 나의 눈꺼풀에 내려온 하얀눈이 녹아 눈물이된 slow time

あどけない君の寢顔見る度に
(아도케나이키미노네가오미루다비니)
천진난만한 너의 잠든얼굴을 볼 때

惱みや不安さえ無力に變わるんだけど
(나야미야후안사에무룍쿠니카와룬다케도)
괴로움과 불안마저 힘없이 변해버리지만
 
いつか僕が君に話した事
(이츠카보쿠가기미니하나시타코토)
언젠가 내가 너에게 이야기한 것

傷を重ねた程 人は强くなれる?
(기즈오카사네타호도히토와츠요쿠나레루)
상처를 쌓은 만큼 사람은 강해질까?
 
だけど もう僕はダメだよ
(다케도모오보쿠와다메다요)
하지만 더 이상 나는 안되..

マイナス場面ばかりがこみ上げてはポロポロ音立てて
(마이나스바멘바카리가고미아게테와보로보로옹다테테)
않 좋은 상황들만이 치밀어 올라와 부슬부슬 소리내어
 
悲しい夜もそろそろ慣れてたはずだけど
(카나시이요루모소로소로나레테타하즈다케도)
슬픈 밤도 슬슬 익숙해졌을 텐데..

震え出した唇はなぜ?
(후루에다시타쿠치비루와나제)
떨려오는 입술을 왜?

空を見てた僕の瞼に舞い降りた白い雪が溶けて淚に變わった slow time
(소라오미테타보쿠노마부타니마이오리타시로이유키가도케테나미다니카왔타slow time)
하늘을 보고있던 나의눈꺼풀에 내려온 하얀눈이 녹아 눈물이된 slow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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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 또 , J.K Music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