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se] It's not like me It's not like you

by Lunacy_。 posted Aug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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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like me It's not like you
        
 作詞/拓磨 作曲/拓磨


昨日と同じ場所で昨日と同じコンクリ-トに いていて
(키노오토오나지바쇼데기노오토오나지콘쿠리토니츠마즈이테)
어제와 똑같은 장소에서, 어제와 똑같은 콘크리트에 멈춰서서

”僕は考えたんだ”
(보쿠와캉가에타)
"나는 생각했다."

探すべき場所は理想の自分は
(사가스베키바쇼와리소오노지붕와)
'찾아야할 곳은. 이상적인 자신은

本 ?  はすぐ側にあっていつでも僕を見つめている』と
(혼토와스구소바니앗테이츠데모보쿠오미츠메테이루토)
사실은 바로 곁에 있어서 언제라도 나를 바라보고 있다' 라고

壞れた信 機を今でも頭の中に抱えている僕は
(고와레타싱호오기오이마데모아타마노나카니카카에테이루보쿠와)
부셔진 신호기를 지금도 머리속에 안고있는 나는

そんなにいじめでもないけど
(손나니이지메데데모나이케도)
그리 괴롭히는 것도 아니지만

混亂した言葉にあやふやな空氣は
(콘란시타고토바니아야후야나후우키와)
혼란해진 말에 애매 모호한 공기는

”僕らしくもないし 君らしくもないんだから”
(보쿠라시구모나이시 기미라시쿠모나인다카라)
"나답지도 않고, 너답지도 않으니까.."
 
Find out the future of us.
この場所はもう必要じゃないはずさ
(고노바쇼와모오히츠요오쟈나이하즈사)
이 곳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테지..

Find out the future of us. はがゆさの次の場所へ...
                                  (하카유산츠기노바쇼에)
                                     답답함의 다음 장소로...
 
手を延ばしたら太陽まで むくらいの
(테오노바시타라타이요마데츠카무구라이노)
손을 뻗으면 태양까지 잡을 정도의

非現實さを誇りに胸張って步こう
(히겐지츠사오호코리니무네핫테유코오)
비현실함을 자랑으로 가슴펴고 나아가자..

不安が溢れて道に迷う日もあるけど
(후안가아후레테미치니마요우히모아루케도)
불안이 넘처, 길을 망설이는 날도 있지만..

人は苦惱を繰り返して優しさを知るのよ
(히토와쿠노오구리카시테야사시사오시루노요)
사람은 고뇌를 반복해서, 상냥함을 알게되는 거야..
 
いつでも見上げた夜空には同じ月が僕等を照らしている
(이츠데모미아게타요조라니와오나지츠키가보투라오데라시테루)
언제나 올려다보는 밤하늘에는 같은 달이 우리들을 비춰주고 있어..

Find out the future of us. この場所はもう必要じゃないはずさ
                                   (고노바쇼와모오히츠요오쟈나이하즈사)
                                     이 곳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테지..

Find out the future of us. はがゆさの次の場所へ...
                                    (하카유산츠기노바쇼에)  
                                     답답함의 다음 장소로...
 
1年先も 5年先も 10年先でも
(이치넨사키모 고넨사키모 쥬넨사키데모)
일년후도...... 5년 전후도..... 10년 후에도..

自分の言葉で 態度で過ごせるように
(지분노고토바데타이도데스고세루요오니)
자신의 말로, 태도로 있을수 있도록..
 
手を延ばしたら太陽まで むくらいの
(테오노바시타라타이요마데츠카무구라이노)
손을 뻗으면 태양까지 잡을 정도의

非現實さを誇りに胸張って步こう
(히겐지츠사호코리니무네핫테유코오)
비현실함을 자랑삼아 가슴펴고 나아가자.

不安が溢れて道に迷う日もあるけど
(후안가아후레테미치니마요우히모아루케도)
불안이 넘처, 길을 망설이는 날도 있지만..

人は苦惱を繰り返して優しさを知るのよ
(히토와쿠노오구리카시테야사시사오시루노요)
사람은 고뇌를 반복해서, 상냥함을 알게되는 거야..
 
いつでも見上げた夜空には同じ月が僕等を照らすから
(이츠데모미아게타요조라니와오나지츠키가보쿠라오데라스카라)
언제나 올려다보는 밤하늘에는 같은 달이 우리들을 비추고 있으니까..

弱氣な夜は ”僕らしくもないし 君らしくもないんだから”
(요와키나요루와 보쿠라시쿠모나이시 기미라 쿠모나인다카라)
마음약한 밤은 "나답지도 않고 너답지도 않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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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 J.K Music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