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rain
作詞/拓磨 作曲/拓磨
－ 今日は冷たい雨が突然降り出した午後でした
(쿄오와츠메타이아메가도츠젠후리다시타고고데시타)
오늘은 차가운 비가 갑자기 내려온 오후였습니다..
そして, 君が昨日話してた雨は一日遲れて 今僕に降れた －
(소시테기미가기노오하나시테타아메와이치니치오쿠레테이마보쿠니후 레타)
그리고 당신이 어제말한 비는 하루 늦은 지금 나에게 내렸다...
何故か解らないけど 最近君の夢をよく見るんだ
(나제카와카라나이케도 사이킹기미농유메오요쿠리룬다)
왜인지는 몰라도 요즘 너의 꿈음 자주 꾸곤해..
僕らしくもないけど いつもその日はすべてがうまくいきそうな氣がして
(보쿠라시쿠모나이케도이츠모소노히와스베테가우마쿠이키소오나기가시테)
나 답지도 않게 언제나 그런날은 모든게 잘 되나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僕が電話しないでいると君は 少しスネたような聲で怒るんだ
(보쿠가덴와시나이데이루토기미와 스코시스네타요오나코에데오코룬다)
내가 전화 하지 않으면 너는 조금 토라진듯한 목소리로 화를낸다.
そんな君を見てると僕は いつまでもずっと優しくいれそうで
(손나기미오미테이루토보쿠와이츠마데모즛토야사시쿠이레소오데)
그런 널 보고있으면 나는 언제까지나 항상 다정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あの日君に出會わなければ笑い方さえ忘れたまま
(아노히기미니데아와나케레바와라이카따사에와스레타마마)
그날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웃는 법 조차도 잊어버린채로..
胸が痛む程の想いを知らずに步いてたはずさ
(무네가이타무호도노오모이오시라즈니아루이테타하즈사)
가슴 아플정도의 기억을 모른 채 걷고있었을 테지...
長い坂道の眞ん中で少しくたびれてた僕を
(나가이사카미치노만나카데스코시쿠다비레테타보쿠오)
긴 언덕길 한복판에 조금 지쳐있던 나를
勇氣付けたのは君からのさりげない一言だった
(유우키츠케타노와기미카라노사리게나이히토코토닷타)
용기를 내게 한것은 너로부터의 자연스런 한마디였다
君の心に れた後の雨ならば この冷たさも暖かく感じれた
(기미노고코로니사와레타아토노아메나라바고노츠메타사모아타타카쿠칸지레타)
너의 마음에 닿았던 후의 비라면 이 차가움도 따뜻하게 느겨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あの日君に出會わなければ笑い方さえ忘れたまま
(아노히기미니데아와나케레바와라이카따사에와스레타마마)
그날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웃는 법 조차도 잊어버린채로..
胸が痛む程の想いを知らずに步いてたはずさ
(무네가이타무호도노오모이오시라즈니아루이테타하즈사)
가슴 아플정도의 기억을 모른 채 걷고있었을 테지...
長い坂道の眞ん中で少しくたびれてた僕を
(나가이사카미치노만나카데스코시쿠다비레테타보쿠오)
긴 언덕길 한복판에 조금 지쳐있던 나를
勇氣付けたのは君からのさりげない一言だった
(유우키츠케타노와기미카라노사리게나이히토코토닷타)
용기를 내게 한것은 너로부터의 자연스러운 한마디였다
あの時 君に出會わなければ無難な道を進んだまま
(아노토키기미니데아와나케레바무난나미치오스슨다마마)
그 때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려움 없이 길을 나아간 채로
消えかけてた大切なモノに氣付かず步いてたはずさ
(기에카케테타다이세츠나모노니기즈카즈아루이테타하즈사)
사라저 가는 소중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체 걷고있었을 테지
あの時...... あの時...............
(아노토키....아노토키.......)
그때.......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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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J.K Music Station
作詞/拓磨 作曲/拓磨
－ 今日は冷たい雨が突然降り出した午後でした
(쿄오와츠메타이아메가도츠젠후리다시타고고데시타)
오늘은 차가운 비가 갑자기 내려온 오후였습니다..
そして, 君が昨日話してた雨は一日遲れて 今僕に降れた －
(소시테기미가기노오하나시테타아메와이치니치오쿠레테이마보쿠니후 레타)
그리고 당신이 어제말한 비는 하루 늦은 지금 나에게 내렸다...
何故か解らないけど 最近君の夢をよく見るんだ
(나제카와카라나이케도 사이킹기미농유메오요쿠리룬다)
왜인지는 몰라도 요즘 너의 꿈음 자주 꾸곤해..
僕らしくもないけど いつもその日はすべてがうまくいきそうな氣がして
(보쿠라시쿠모나이케도이츠모소노히와스베테가우마쿠이키소오나기가시테)
나 답지도 않게 언제나 그런날은 모든게 잘 되나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僕が電話しないでいると君は 少しスネたような聲で怒るんだ
(보쿠가덴와시나이데이루토기미와 스코시스네타요오나코에데오코룬다)
내가 전화 하지 않으면 너는 조금 토라진듯한 목소리로 화를낸다.
そんな君を見てると僕は いつまでもずっと優しくいれそうで
(손나기미오미테이루토보쿠와이츠마데모즛토야사시쿠이레소오데)
그런 널 보고있으면 나는 언제까지나 항상 다정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あの日君に出會わなければ笑い方さえ忘れたまま
(아노히기미니데아와나케레바와라이카따사에와스레타마마)
그날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웃는 법 조차도 잊어버린채로..
胸が痛む程の想いを知らずに步いてたはずさ
(무네가이타무호도노오모이오시라즈니아루이테타하즈사)
가슴 아플정도의 기억을 모른 채 걷고있었을 테지...
長い坂道の眞ん中で少しくたびれてた僕を
(나가이사카미치노만나카데스코시쿠다비레테타보쿠오)
긴 언덕길 한복판에 조금 지쳐있던 나를
勇氣付けたのは君からのさりげない一言だった
(유우키츠케타노와기미카라노사리게나이히토코토닷타)
용기를 내게 한것은 너로부터의 자연스런 한마디였다
君の心に れた後の雨ならば この冷たさも暖かく感じれた
(기미노고코로니사와레타아토노아메나라바고노츠메타사모아타타카쿠칸지레타)
너의 마음에 닿았던 후의 비라면 이 차가움도 따뜻하게 느겨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あの日君に出會わなければ笑い方さえ忘れたまま
(아노히기미니데아와나케레바와라이카따사에와스레타마마)
그날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웃는 법 조차도 잊어버린채로..
胸が痛む程の想いを知らずに步いてたはずさ
(무네가이타무호도노오모이오시라즈니아루이테타하즈사)
가슴 아플정도의 기억을 모른 채 걷고있었을 테지...
長い坂道の眞ん中で少しくたびれてた僕を
(나가이사카미치노만나카데스코시쿠다비레테타보쿠오)
긴 언덕길 한복판에 조금 지쳐있던 나를
勇氣付けたのは君からのさりげない一言だった
(유우키츠케타노와기미카라노사리게나이히토코토닷타)
용기를 내게 한것은 너로부터의 자연스러운 한마디였다
あの時 君に出會わなければ無難な道を進んだまま
(아노토키기미니데아와나케레바무난나미치오스슨다마마)
그 때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려움 없이 길을 나아간 채로
消えかけてた大切なモノに氣付かず步いてたはずさ
(기에카케테타다이세츠나모노니기즈카즈아루이테타하즈사)
사라저 가는 소중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체 걷고있었을 테지
あの時...... あの時...............
(아노토키....아노토키.......)
그때.......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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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J.K Music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