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Suicide
lyrics by TAKA
music by HIRO
arrangement by La'cryma Christi & Hajime Okano
この身 の牢から離れ 今 鳥になりたい
코노카라다노로오카라하나레 이마 토리니나리타이
이 신체의 감옥에서 벗어나 지금 새가 되고 싶어
眞四角な空見つめ眠るよ このベッドに埋もれながらね
마시카쿠나소라미츠메네무루요 코노벳도니우모레나가라네
정사각의 하늘을 바라보며 잠들어. 이 침대에 파묻히며
無表情な傷に疲れ 瞳を閉じた
무효오죠오나키즈니츠카레 히토미오토지타
무표정한 상처에 지쳐 눈을 감았어
秋の風がすすり泣きだす 朝 丘に登るよ
아키노카제가스스리나키다스 아사 오카니노보루요
가을바람이 흐느껴 울기 시작하는 아침 언덕에 올라
數え切れない鳥が飛び立つ この絶望の崖向かって
카조에키레나이토리가토비타츠 코노세츠보오노가케무카앗테
셀 수 없는 새가 날아 올라 이 절망의 절벽을 향해서
白い海を見下ろしてる花びら搖れていた
시로이우미오미오로시테루하나비라유레테이타
하얀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는 꽃잎이 흔들리고 있어
もし僕がここで死んでも世界はまるで變わらない
모시보쿠가코코데시은데모세카이와마루데카와라나이
만일 내가 여기서 죽어도 세계는 변하지 않아
深く生きてさえいれば この世界きっと變わるさ
후카쿠이키테사에이레바 코노세카이키잇토카와루사
오래 살면 이 세계는 반드시 변해
ため息混じりの噓だけ汚れてる靴見だ
타메이키마지리노우소다케요고레테루쿠츠미다
한숨 섞인 거짓말뿐 더러워진 신발을 봤어
いつからだろう 裸のままもがきながら 苦しんでいる
이쯔카라다로오 하다카노마마 모가키나가라 쿠루시은데이루
언제부터일까 알몸인채 발버둥치며 괴로워 하고 있어
この時代に 爪をたてて 張り付いているのは
코노지다이니 츠메오타테테 하리츠이테이루노와
이 시대에 발톱을 세워 붙어 있는 것은
もし僕がここで死んでも世界はまるで變わらない
모시보쿠가코코데시은데모세카이와마루데카와라나이
만일 내가 여기서 죽어도 세계는 변하지 않아
深く生きてさえいれば この世界きっと變わるさ
후카쿠이키테사에이레바 코노세카이키잇토카와루사
오래 살면 이 세계는 반드시 변해
ため息混じりの噓だけ空を舞う
타메이키마지리노우소다케소라오마우
한숨 섞은 거짓말이 하늘을 떠돈아
この身 の牢から離れ 今 鳥になりたい
코노카라다노로오카라하나레 이마 토리니나리타이
이 신체의 감옥에서 벗어나 지금 새가 되고 싶어
眞四角な空見つめ眠るよ このベッドに埋もれながらね
마시카쿠나소라미츠메네무루요 코노벳도니우모레나가라네
정사각의 하늘을 바라보며 잠들어. 이 침대에 파묻히며
白い海に 花びら搖れていた
시로이우미니 하나비라유라레이타
하얀 바다에 꽃잎이 흔들리고 있어
lyrics by TAKA
music by HIRO
arrangement by La'cryma Christi & Hajime Okano
この身 の牢から離れ 今 鳥になりたい
코노카라다노로오카라하나레 이마 토리니나리타이
이 신체의 감옥에서 벗어나 지금 새가 되고 싶어
眞四角な空見つめ眠るよ このベッドに埋もれながらね
마시카쿠나소라미츠메네무루요 코노벳도니우모레나가라네
정사각의 하늘을 바라보며 잠들어. 이 침대에 파묻히며
無表情な傷に疲れ 瞳を閉じた
무효오죠오나키즈니츠카레 히토미오토지타
무표정한 상처에 지쳐 눈을 감았어
秋の風がすすり泣きだす 朝 丘に登るよ
아키노카제가스스리나키다스 아사 오카니노보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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數え切れない鳥が飛び立つ この絶望の崖向か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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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는 새가 날아 올라 이 절망의 절벽을 향해서
白い海を見下ろしてる花びら搖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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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는 꽃잎이 흔들리고 있어
もし僕がここで死んでも世界はまるで變わ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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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여기서 죽어도 세계는 변하지 않아
深く生きてさえいれば この世界きっと變わ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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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면 이 세계는 반드시 변해
ため息混じりの噓だけ汚れてる靴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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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섞인 거짓말뿐 더러워진 신발을 봤어
いつからだろう 裸のままもがきながら 苦しんでいる
이쯔카라다로오 하다카노마마 모가키나가라 쿠루시은데이루
언제부터일까 알몸인채 발버둥치며 괴로워 하고 있어
この時代に 爪をたてて 張り付いているのは
코노지다이니 츠메오타테테 하리츠이테이루노와
이 시대에 발톱을 세워 붙어 있는 것은
もし僕がここで死んでも世界はまるで變わ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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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여기서 죽어도 세계는 변하지 않아
深く生きてさえいれば この世界きっと變わ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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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면 이 세계는 반드시 변해
ため息混じりの噓だけ空を舞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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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섞은 거짓말이 하늘을 떠돈아
この身 の牢から離れ 今 鳥にな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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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四角な空見つめ眠るよ このベッドに埋もれなが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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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의 하늘을 바라보며 잠들어. 이 침대에 파묻히며
白い海に 花びら搖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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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바다에 꽃잎이 흔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