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you
- La'cryma Christi
夜の光が街を染めてく僕の中までも
요루노 히카리가 마치오 소메테쿠 보쿠노 나카마데모
달빛이 거리를 물들여 가네.. 내 몸 깊숙한 곳까지도
最終電車見送る人の群れ眺めてた
사이슈- 덴샤 미오쿠루 히토노 무레 나가메테타
마지막 기차를 보내는 사람들을 보고 있었지
過法の自分を背丈の似ている彼映したり
카코노 지분오 세타케노 니테이루 미토리 우츠시타리
예전의 나와 키가 어울렸던 그를 떠올리기도 하고
無邢氣に人を信じられない時代搖れながら
무쟈-키니 히토오 신지라레나이 토키 유레나가라
괜히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시대라고 한탄하며
ピュアな愛などこの世に無いと諦めかけてた
퓨아나 아이나도 코노요니 나이토 아키라메카케테타
순수한사랑같은건 이세상에 없다고 단정지었지
離れた夜空を見ると 妙に切なくない
하나레타요조라오미루토 묘-니 세츠나쿠 나이
먼 밤하늘을 보면 묘하게 애달프지 않고
體が1/2たけになった 氣さえするよ
카라다가 1/2 타케니 낫타 키사에 스루요
몸이 1/2로 줄어든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
もう君なしじゃ生きられない so 氣付いてた いつからだろう
모- 키미나시쟈 이키라레나이 so 키즈이테타 이츠카라다로-
이젠 네가 없인 살수 없어 그걸 언제부터 알았을까?
見つめられて 泣きそうな夜は きつく抱きしめていたい
미츠메라레테 나키소-나 요루와 키츠쿠 다키시메테 이타이
그가 날 바라봐 울것 같은 밤에는 꽉 껴안은 채 있고 싶어
もう悲しみはいらないから so 傷ついた 淚をふいて
모- 카나시미와 이라나이카라 so 키즈츠이타 나미다오 후이테
이젠 슬픔은 필요치 않기에 상처 받은 눈물을 닦고
時を超えよう 瞳を閉じて 折れそうな君の肩を抱くよ
토키오 코에요- 히토미오 토지테 오레소-나 키미노 카타오 다쿠요
시간을 초월하자! 눈을 감고서 으스러질 듯한 네 어깨를 안아
時計仕掛けのオレンジたちが まぶたににじむよ
토케- 시카케노 오렌지 타치가 마부타니 니지무요
시계 장치의 오렌지들이 눈꺼풀에 어리네
ふてくされ寢顔見て 心探るけれど
후테쿠사레 타네가오 미테 코코로 사구루케레도
자포자기한 잠든 얼굴을 보고 마음을 헤아려 보지만
喧曄もたまにゃ いいスバイスになるよ ねえそうでしょ
케르카모 타마냐 이- 스파이스니 나루요 네- 소-데쇼
싸움도 때로는 좋은 양념이 되지..그렇죠?
もう君なしじゃ生きられない so 氣付いてた いつからだろう
모- 키미나시쟈 이키라레나이 so 키즈이테타 이츠카라다로-
이젠 네가 없인 살수 없어 그걸 언제부터 알았을까?
見つめられて 泣きそうな夜は きつく抱きしめていたい
미츠메라레테 나키소-나 요루와 키츠쿠 다키시메테 이타이
그가 날 바라봐 울것 같은 밤에는 꽉 껴안은 채 있고 싶어
この細胞のひとつひとつ 君のイニジャル 刻まれてゆく
코노 사이보-노 히토츠 히토츠 키미노 이니샤루 키자마레테 유쿠
내 세포 하나하나에 당신의 이니셜을 새기며 살지
無限の空を 二人じ見上げ 白いくちづけをしたい
무겐노 소라오 후타리지 미아게 시로이 쿠치즈케오 시타이
무한한 하늘을 둘이서 바라보며 순수한 입맞춤 하고 싶어
人は誰もが皆 出會い 別れの海を もがきながら 傷つきながら
히토와 다레모가 민나 데아이 와카레노 우미오 무가키나가라 키즈츠키나가라
사람은 누구라도 모두 만남과 헤어짐의 바다를 허우적대며 상처입으며
それぞれの想いだけ 泳ぐ
소레조레노 오모이다케 모요구
각각의 생각대로 헤어져가지
夜の光が街を染めてく僕の中までも
요루노 히카리가 마치오 소메테쿠 보쿠노 나카마데모
달빛이 거리를 물들여 가네.. 내 몸 깊숙한 곳까지도
綠の蝶が街を染めてく二人を包んで
미도리노 쵸-가 마치오 소메테쿠 후타리오 츠츤데
녹색 나비가 거리를 물들여 가네.. 우리 둘을 감싸며
夜の光が街を染めてく僕の中までも
요루노 히카리가 마치오 소메테쿠 보쿠노 나카마데모
달빛이 거리를 물들여 가네.. 내 몸 깊숙한 곳까지도
綠の蝶が街を染めてく二人を包んで
미도리노 쵸-가 마치오 소메테쿠 후타리오 츠츤데
녹색 나비가 거리를 물들여 가네.. 우리 둘을 감싸며
夜の光が街を染めてく
요루노 히카리가 마치오 소메테쿠
달빛이 거리를 물들여 가네..
綠の蝶が街を染めてく
미도리노 쵸-가 마치오 소메테쿠
녹색 나비가 거리를 물들여 가네..
- La'cryma Christi
夜の光が街を染めてく僕の中までも
요루노 히카리가 마치오 소메테쿠 보쿠노 나카마데모
달빛이 거리를 물들여 가네.. 내 몸 깊숙한 곳까지도
最終電車見送る人の群れ眺めてた
사이슈- 덴샤 미오쿠루 히토노 무레 나가메테타
마지막 기차를 보내는 사람들을 보고 있었지
過法の自分を背丈の似ている彼映したり
카코노 지분오 세타케노 니테이루 미토리 우츠시타리
예전의 나와 키가 어울렸던 그를 떠올리기도 하고
無邢氣に人を信じられない時代搖れながら
무쟈-키니 히토오 신지라레나이 토키 유레나가라
괜히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시대라고 한탄하며
ピュアな愛などこの世に無いと諦めかけてた
퓨아나 아이나도 코노요니 나이토 아키라메카케테타
순수한사랑같은건 이세상에 없다고 단정지었지
離れた夜空を見ると 妙に切なくない
하나레타요조라오미루토 묘-니 세츠나쿠 나이
먼 밤하늘을 보면 묘하게 애달프지 않고
體が1/2たけになった 氣さえするよ
카라다가 1/2 타케니 낫타 키사에 스루요
몸이 1/2로 줄어든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
もう君なしじゃ生きられない so 氣付いてた いつからだろう
모- 키미나시쟈 이키라레나이 so 키즈이테타 이츠카라다로-
이젠 네가 없인 살수 없어 그걸 언제부터 알았을까?
見つめられて 泣きそうな夜は きつく抱きしめていたい
미츠메라레테 나키소-나 요루와 키츠쿠 다키시메테 이타이
그가 날 바라봐 울것 같은 밤에는 꽉 껴안은 채 있고 싶어
もう悲しみはいらないから so 傷ついた 淚をふいて
모- 카나시미와 이라나이카라 so 키즈츠이타 나미다오 후이테
이젠 슬픔은 필요치 않기에 상처 받은 눈물을 닦고
時を超えよう 瞳を閉じて 折れそうな君の肩を抱くよ
토키오 코에요- 히토미오 토지테 오레소-나 키미노 카타오 다쿠요
시간을 초월하자! 눈을 감고서 으스러질 듯한 네 어깨를 안아
時計仕掛けのオレンジたちが まぶたににじむよ
토케- 시카케노 오렌지 타치가 마부타니 니지무요
시계 장치의 오렌지들이 눈꺼풀에 어리네
ふてくされ寢顔見て 心探るけれど
후테쿠사레 타네가오 미테 코코로 사구루케레도
자포자기한 잠든 얼굴을 보고 마음을 헤아려 보지만
喧曄もたまにゃ いいスバイスになるよ ねえそうでしょ
케르카모 타마냐 이- 스파이스니 나루요 네- 소-데쇼
싸움도 때로는 좋은 양념이 되지..그렇죠?
もう君なしじゃ生きられない so 氣付いてた いつからだろう
모- 키미나시쟈 이키라레나이 so 키즈이테타 이츠카라다로-
이젠 네가 없인 살수 없어 그걸 언제부터 알았을까?
見つめられて 泣きそうな夜は きつく抱きしめていたい
미츠메라레테 나키소-나 요루와 키츠쿠 다키시메테 이타이
그가 날 바라봐 울것 같은 밤에는 꽉 껴안은 채 있고 싶어
この細胞のひとつひとつ 君のイニジャル 刻まれてゆく
코노 사이보-노 히토츠 히토츠 키미노 이니샤루 키자마레테 유쿠
내 세포 하나하나에 당신의 이니셜을 새기며 살지
無限の空を 二人じ見上げ 白いくちづけをしたい
무겐노 소라오 후타리지 미아게 시로이 쿠치즈케오 시타이
무한한 하늘을 둘이서 바라보며 순수한 입맞춤 하고 싶어
人は誰もが皆 出會い 別れの海を もがきながら 傷つきながら
히토와 다레모가 민나 데아이 와카레노 우미오 무가키나가라 키즈츠키나가라
사람은 누구라도 모두 만남과 헤어짐의 바다를 허우적대며 상처입으며
それぞれの想いだけ 泳ぐ
소레조레노 오모이다케 모요구
각각의 생각대로 헤어져가지
夜の光が街を染めてく僕の中までも
요루노 히카리가 마치오 소메테쿠 보쿠노 나카마데모
달빛이 거리를 물들여 가네.. 내 몸 깊숙한 곳까지도
綠の蝶が街を染めてく二人を包んで
미도리노 쵸-가 마치오 소메테쿠 후타리오 츠츤데
녹색 나비가 거리를 물들여 가네.. 우리 둘을 감싸며
夜の光が街を染めてく僕の中までも
요루노 히카리가 마치오 소메테쿠 보쿠노 나카마데모
달빛이 거리를 물들여 가네.. 내 몸 깊숙한 곳까지도
綠の蝶が街を染めてく二人を包んで
미도리노 쵸-가 마치오 소메테쿠 후타리오 츠츤데
녹색 나비가 거리를 물들여 가네.. 우리 둘을 감싸며
夜の光が街を染めてく
요루노 히카리가 마치오 소메테쿠
달빛이 거리를 물들여 가네..
綠の蝶が街を染めてく
미도리노 쵸-가 마치오 소메테쿠
녹색 나비가 거리를 물들여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