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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うち行くから」とか適當で
(소노 우치 유쿠카라 토카 테키토-데)
「조금 후에 갈께」라고 적당히 말하고
結局あんまり來なかった人
(켓쿄쿠 암마리 코나캇타 히토)
결국 오지 않은 사람
終わっちゃったから 仕方ないけど
(오왓챳타카라 시카타 나이케도)
끝나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あなた有りきの私だったから
(아나타 아리키노 와타시닷타카라)
그대가 있어야 나는 존재하기에
今の私に何も無い
(이마노 와타시니 나니모 나이)
지금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요

いつもあなたに言われてた
(이츠모 아나타니 이와레테타)
언제나 그대는 말했죠
「笑顔がなんかウソっぽい」って
(에가오가 난카 우솝포잇테)
「웃는 얼굴이 왠지 억지같아」라고…
小さい頃からの癖
(치-사이 고로카라노 쿠세)
어린 시절부터의 버릇이예요
3週間凹んだままで 誰からの電話も無くて
(산슈-캉 헤콘다 마마데 다레카라노 뎅와모 나쿠테)
3주간 풀이 죽은 채로, 누구의 전화도 걸려오지 않고
やる事なす事 裏目に出てる
(야루 코토 나스 코토 우라메니 데테루)
하는 일마다 기대한 것과 반대로 되었어요

台所に立って あなたの大好きな料理
(다이도코로니 탓테 아나타노 다이스키나 료-리)
부엌에서 그대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를 해요
私がはじめて覺えた料理
(와타시가 하지메테 오보에타 료-리)
내가 처음으로 배운 요리
たったそれだけだよ 今の私はそれが全て
(탓타 소레다케다요 이마노 와타시와 소레가 스베테)
단지 그것 뿐이예요, 지금의 나는 그게 전부예요
東京に來てからの全て
(토-쿄-니 키테카라노 스베테)
토쿄에 온 이후의 전부예요

わかってます わかってます
(와캇테 마스 와캇테 마스)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わかってます わかってます
(와캇테 마스 와캇테 마스)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いつまでも逃げたままでいないから
(이츠마데모 니게타 마마데 이나이카라)
언제나 도망친 채로 있지 않을테니

わかってます わかってます
(와캇테 마스 와캇테 마스)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わかってます わかってます
(와캇테 마스 와캇테 마스)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だから今は何も 聞かないで
(다카라 이마와 나니모 키카나이데)
그러니까 지금은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ブランドバックとか 意味も無いほど
(브란도 박쿠토카 이미모 나이호도)
브랜드 가방따위 의미도 없을 정도로
お部屋のそこらじゅうに轉がってる
(오헤야노 소코라쥬-니 코로갓테루)
방 안에 널려 있어요
終わっちゃってから あえて思うわ
(오왓챳테카라 아에테 오모-와)
끝나 버리고 나서 일부러 생각해요
ほとんど友達もいなかった
(호톤도 토모다치모 이나캇타)
거의 친구도 없었던
今の私に何も無い
(이마노 와타시니 나니모 나이)
지금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요

TVの中のあの子みたく
(테레비노 나카노 아노 코 미타쿠)
TV 속 그 애처럼
うまくいきそうな氣がしてた
(우마쿠 이키소-나 키가 시테타)
잘 될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根據なんて無いけど
(콘쿄난테 나이케도)
근거따위 없지만…
英會話も續かないし なんかやんなきゃいけないと
(에- 카이와모 츠즈카나이시 난카 얀나캬 이케나이토)
영어 회화도 계속하지 않고,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思っているような そうじゃないような感じ
(오못테-루요-나 소-쟈 나이요-나 칸지)
생각하고 있는 듯한, 그렇지 않은 듯한 느낌

台所に立ってあなたの大好きな料理
(다이도코로니 탓테 아나타노 다이스키나 료-리)
부엌에서 그대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를 해요
久しぶりに作ったのよ料理
(히사시부리니 츠쿳타노요 료-리)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 요리를…
たったこれだけでも 今の私の財産ね
(탓타 코레다케데모 이마노 와타시노 자이산네)
단지 이것 뿐이지만 지금의 내 재산이예요
東京に來てからの財産ね
(토-쿄-니 키테카라노 자이산네)
토쿄에 온 이후의 재산이예요

なんもない なんもない
(난모나이 난모나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なんもない なんもない
(난모나이 난모나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いつまでも このままじゃダメなんだよね
(이츠마데모 코노마마쟈 다메난다요네)
언제나 이 상태 그대로라면 안되겠죠?
なんもない なんもない
(난모나이 난모나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なんもない なんもない
(난모나이 난모나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ほんの少し今も夢を見てる
(혼노 스코시 이마모 유메오 미테루)
아주 조금이지만 지금도 꿈을 꾸고 있어요


台所に立ってあなたの大好きな料理
(다이도코로니 탓테 아나타노 다이스키나 료-리)
부엌에서 그대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를 해요
久しぶりに作ったのよ料理
(히사시부리니 츠쿳타노요 료-리)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 요리를…
たったこれだけでも 今の私の財産ね
(탓타 코레다케데모 이마노 와타시노 자이산네)
단지 이것 뿐이지만 지금의 내 재산이예요
東京に來てからの財産ね
(토-쿄-니 키테카라노 자이산네)
토쿄에 온 이후의 재산이예요

なんもない なんもない
(난모나이 난모나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なんもない なんもない
(난모나이 난모나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いつまでも このままじゃダメなんだよね
(이츠마데모 코노마마쟈 다메난다요네)
언제나 이 상태 그대로라면 안되겠죠?
なんもない なんもない
(난모나이 난모나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なんもない なんもない
(난모나이 난모나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だけど少し今も 夢を見てる
(다케도 스코시 이마모 유메오 미테루)
하지만 조금이지만 지금도 꿈을 꾸고 있어요
だから私明日も 生きていける
(다카라 와타시 아시타모 이키테 유케루)
그래서 나는 내일도 살아갈 수 있어요
  • ?
    桃。 2002.08.08 17:09
    감사합니다 +ㅁ+/ 카레라이스~
  • ?
    슈가 플럼 2002.08.08 21:09
    감사합니다☆
    제겐 소닌의 이번 자켓사진 엄청 충격이었다죠..
    (소닌의 순수한 모습만을 봐왔던 저에겐;ㅁ;)
    노래가 자켓사진과 닮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예요!
    (오히려 가슴 찡한 노래;_;)
  • ?
    MADhouse 2002.08.16 11:29
    정말 찡한 가사에요ㅠ_ㅜ
  • ?
    miho 2003.05.10 23:13
    이 노래 좋은데..자켓사진은 왜그런(;)아무튼 좋아요;!
  • ?
    괭이눈 2003.05.31 19:25
    층쿠씨가 지은 노래 답지 않게 좀 우울한 노래였죠. 오늘 노래방에서 부른;;
  • ?
    일음? 2003.05.31 20:37
    이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좋네요^^
  • ?
    dio 2003.06.08 19:00
    역시 층쿠곡이라서 그런지....중독되어버렸어요...--;
    소닌 노래만 찾아다닌다는......^
  • ?
    루나테미스 2003.06.11 19:19
    선임아가씨>_<
  • ?
    키루 2003.07.09 19:55
    저두 출퇴근 할때 한동안 이노래만 계속 듣고 다녔다는.. ~~
  • ?
    거짓발언자 2003.07.21 19:13
    노래좋아요
  • ?
    와가마마★ 2003.08.11 19:44
    너무 좋아요. :)
  • ?
    nao 2003.09.06 19:17
    노래 좋아요>_<
  • ?
    아린이♡ 2003.09.07 15:52
    감사합니다 -
  • ?
    necokeita 2003.10.12 14:49
    이노래 쟈켓 정말 충격이었[..]
  • ?
    FRESHAQUA 2004.01.07 17:15
    노래 정말 좋아요. 소닌 노래 잘 부르네요^^ 가사 감사합니다!
  • ?
    지희 2004.01.07 19:51
    이 노래 넘 조아요~ 쇼지키 신도이에서 소닌이 부르는거 보고 빠져가지고~^^;;
  • ?
    pebble:3 2004.01.18 22:07
    전 왜 이노래 들으면 무샤가 생각날까요 =_ =;
    감사합니다~
  • ?
    SEISO 2004.02.03 13:10
    첨에 자켓(-_-;;)만 보고 분명 이런 노래일거란 예상은 못했어요.
    그런데 그 후에 듣고 멜로디가 우울해서 놀랐(;;)
  • ?
    ☆白い雲☆ 2004.02.11 15:40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 엄청 좋더라구요>.<
    가사는 좀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 ?
    핑크레이디 2004.03.12 22:13
    소닌~ 감바레감바레감바레~
    에휴 불쌍한 소닌.ㅠ.뉴 어쩜 노래들이 이렇게도
    슬플까나~
  • ?
    Nakko 2004.03.29 23:51
    우앙...가사 너무 슬픈...ㅠㅠ
  • ?
    초코맛과자 2004.03.30 00:18
    가사 감사합니다@
  • ?
    이카루스 2004.04.09 22:32
    소닌 노래중에서 이곡이 제일 좋드라구요-가사 감사합니다.
  • ?
    도모링^^ 2004.04.10 05:15
    늦게나마 이노래를 듣게되었는데ㅠ.ㅠ
    넘넘 좋습니다~
    감사해요~
  • ?
    킨키키즈 2004.05.06 18:02
    둘이서 불렀을 때 둘 다 정말 예뻤어요. 아유와 소닌
  • ?
    靑い空♥ 2004.06.06 20:34
    아아; 이런 내용일 줄은 몰랐는데; 중간중간의 코러스가 층쿠상이 맞군요; (퍽) 고맙습니다!
    ↑ 님이 말씀하시는 아유와 함께 부른 영상도 보고싶네요;(후다닥)
  • ?
    라임향 2004.07.09 17:03
    찾고있었는데 감사해요^^ 가사가 찡하네요..
  • ?
    열병 2004.09.23 02:18
    가사 좋지요.. 고맙습니다.
  • ?
    노노아이봉★˝ 2004.11.16 21:19
    이거 노래 진짜 좋네요ㅠ
  • ?
    도모토수진 2004.11.20 00:41
    중독성 강한 노래;;
  • ?
    키루샤 2004.12.02 01:18
    가사 정말 슬프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 ?
    랄봉이ㅇ_ㅇ 2005.01.11 16:54
    감사 합니다 ㅠ 이런 가사인줄 몰랐는데 a 잘 볼게요 -
  • ?
    밤송이 2005.04.05 00:47
    제목을 보고, 무슨 뜻일까... 밝겠지. 노래를 듣고, 어 이거 생각보다 우울한데?
    ... 가사 결정타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愛ん~♡ 2005.07.04 00:22
    이 노래 마슈가 진행하던 무슨 무대에서 라이브로 들었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단숨에 중독되어버렸어요~
    가사도 좋네요^^
  • ?
    분홍꽃물 2006.01.18 18:11
    난모나이난모나이~~ 후렴구 너무 좋아요-_ㅠ
  • ?
    자기방위 2006.03.31 20:48
    이제야중독되버린!! 아 뒷북 T_T
    그렇지만소닌, 너무좋아요!!!!
  • ?
    워나 2006.04.09 15:56
    너무 늦게 빠져버린;;; 너무 좋아요!!
  • ?
    연돌군 2006.09.30 17:56
    가사 감사합니다 ~~ 이번에 한국활동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
  • ?
    Happy랄라♬ 2006.10.07 16:26
    역시 층쿠곡이라 후렴구가 귀에 팍팍 들어오네요 !
  • ?
    띠옹 2007.03.25 21:12
    가사 감사합니다!!
  • ?
    쟌느 2007.12.29 21:01
    이노래 참 중독성 있던거 같아요. 가사 감사해요!
  • ?
    양양AB 2008.02.04 18:23
    재밌어요 이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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