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5 23:52

[T.M.Revolution] Hot limit

조회 수 374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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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SAY, 夏が 胸を刺激する
(yo say 나츠가 무네오 시게키스루)
Yo! Say 여름이 가슴을 자극하네
ナマ足 魅惑の マ-メイド
(나마 아시 미와쿠노 마-메이도)
싱싱한 다리의 매혹적인 인어
出すとこ出して たわわになったら
(다스 토코 다시테 타와와니 낫타라)
드러낼 곳을 드러내고서 휘어질 정도가 된다면
本物の戀は やれ 爽快っ
(혼모노노 코이와 야레 소-카잇)
진정한 사랑은 해버려! 상쾌…

ゴマカシきかない 薄着の曲線は
(고마카시 키카나이 우스기노 쿄쿠센와)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얇은 옷의 곡선은
確信犯の しなやかな STYLE!
(카쿠신항노 시나야카나 style)
확신범의 부드러운 Style
耐水性の 氣持に切り替わる
(타이스이세-노 키모치니 키리가와루)
내수성의 느낌으로 바뀌는
瞬間の眩しさは いかがなもの
(슌칸노 마부시사와 이카가나 모노)
순간의 눈부심은 어떤 걸까?

ココロまで脫がされる 熱い風の誘惑に
(코코로마데 누가사레루 아츠이 카제노 유-와쿠니)
마음까지 벗겨지는 뜨거운 바람의 유혹에
負けちゃって構わないから 眞夏は 不祥事も キミ次第で
(마케챳테 카마와나이카라 마나츠와 후쇼-지모 키미 시다이데)
빠져도 상관없으니, 한 여름은 불상사도 그대에게 달려있어…

妖精たちが 夏を刺激する
(요-세-다치가 나츠오 시게키스루)
요정들이 여름을 자극하네
ナマ足 魅惑の マ-メイド
(나마 아시 미와쿠노 마-메이도)
싱싱한 다리의 매혹적인 인어
出すとこ出して たわわになったら
(다스 토코 다시테 타와와니 낫타라)
드러낼 곳을 드러내고서 휘어질 정도가 된다면
本物の戀が できそうかい?
(혼모노노 코이가 데키소-카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キミじゃなくても バテぎみにもなるよ
(키미쟈 나쿠테모 바테기미니모 나루요)
그대가 아니라도 더위를 먹을 것 같이 돼
暑いばっかの街は 憂うつで
(아츠이 박카노 마치와 유-우츠데)
덥기만한 거리는 우울해…
スキを見せたら 不意に耳に入る
(스키오 미세타라 후이니 미미니 하이루)
빈 틈을 보이면 갑자기 귀에 들어오는
サムいギャグなんかで 凉みたくない
(사무이 갸구 난카데 스즈미타쿠나이)
썰렁한 농담 같은 것으로 시원해 지고 싶지 않아

むせ返る熱帶夜を 彩る花火のように
(무세카에루 넷타이야오 이로도루 하나비노 요-니)
숨이 막히는 열대야를 물들이는 불꽃같이
打ち上げて散る想いなら このまま 抱き合って 焦がれるまで
(우치아게테 치루 오모이나라 코노마마 다키앗테 코가레루마데)
쏘아 올려서 흩어지는 생각이라면 이대로 서로 껴안아요, 애가 탈 때까지…

妖精たちと 夏をしたくなる
(요-세-다치토 나츠오 시타쿠나루)
요정들과 함께 여름을 보내고 싶어
熱い欲望は トルネイド
(아츠이 요쿠보-와 토루네이도)
뜨거운 욕망은 토네이도
出すもの出して 素直になりたい
(다스모노 다시테 스나오니 나리타이)
드러낼 것은 드러내고 솔직해 지고 싶어
キミとボクとなら It's All Right
(키미토 보쿠토 나라)
그대와 나와 함께라면 It's all right

都會のビルの海じゃ 感じなくなってるキミを
(토카이노 비루노 우미쟈 칸지나쿠 낫테루 키미오)
도시의 빌딩 숲에선 느끼지 못하게 된 그대를
冷えたワインの口吻で 醉わせて とろかして 差しあげましょう
(히에타 와인노 쿠치즈케데 요와세테 토로카시테 사시아게마쇼-)
차가워 진 와인의 입맞춤으로 취하게 해서 황홀하게 해 드릴께요

妖精たちが 夏を刺激する
(요-세-다치가 나츠오 시게키스루)
요정들이 여름을 자극하네
ナマ足 ヘソ出し マ-メイド
(나마 아시 헤소다시 마-메이도)
싱싱한 다리, 배꼽을 내놓은 인어
戀にかまけて お留守になるのも
(코이니 카마케테 오루스니 나루노모)
사랑에 얽매여 집을 비우는 것도
ダイスケ的にもオ-ルオッケ-!
(다이스케테키니모 오-루 옷케)
다이스케(TM 프로듀서)적인 것도 모두 좋아!

YO! SAY, 夏を 誰としたくなる?
(yo say 나츠오 다레토 시타쿠나루)
Yo! say 여름을 누구와 함께 보내고 싶어졌니?
一人寢の夜に You Can Say Good Bye
(히토리 네노 요루니 You can say good bye)
혼자 잠든 밤에 You can say good bye
奧の方まで 乾く間ないほど
(오쿠노 호-마데 카와쿠 아이다 나이호도)
마음 깊숙히 마를 시간이 없을 정도로..
本物の戀を しま鮮花?
(혼모노노 코이오 시마셍카?)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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