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AGAIN
-Glay-
無口な群衆, 息は白く, 歷史の深い手に引かれて
무구찌나 히토, 이키와 시로쿠, 레키시노 후카이테니 히카레떼
말없는 사람들, 숨결은 하얗고, 역사의 깊은손길에 끌려
幼い日の歸り道，凜と鳴なる雪路を急ぐ
오사나이 히노 카에리미찌,린또나루 유키지오 이소구
어린날의 돌아가는길, 차갑게 울고있는 눈길을 서둘러
街 の下ひらひらと, 凍えるほおに舞い散る雪
가이토우노 시타히 라히라또, 코고에루 호오니 마이찌루유키
가로등의 아래로 하늘하늘. 얼어붙는볼로 흩어지는 눈
目を閉じれば昔のまま, 嚴しくも日び强く生きてる者よ
메오토지레바 무카시노마마, 키비시쿠모 히비쯔요쿠 이키테루 모노요
눈을 감으면 옛날그대로, 가혹한 날들 굳세게 살아가는 이여
いつか2人で行きたいよ, 雪が積もる頃に
이쯔카 후타리데 이키따이요, 유키가 쯔모루고로니
언젠가 함께(둘이서)가고싶어, 눈이 쌓일쯤에
生まれた街のあの白さを, あなたにも見せたい
우마레따 마찌노 아노시로사오, 아나타니 모미세따이
태어난곳(마을)의 그새하얌을(白)을 그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逢いたいから, 戀しくて, あなたを想うほど
아이타이카라, 코이시쿠테, 아나타오 오모우호도
만나고싶기에, 애처롭기에, 그대를 생각할수록
寒い夜は, 未だ胸の奧, 鐘の音が聞こえる
사무이 요루와, 마이다 무네노오쿠, 카네노네가 키코에루
추운밤은, 아직 가슴속, 종소리가 들려
のしかかる雲を見上げて, 時の速さの流れに問う
노시카카루 구모오 미아게떼, 도키노 하야사노 나가레니또우
덮여져 있는 구름을 올려보며, 시간의 빠른 흐름에 물어
だれもが抱く悲しみの, 終着驛はとこにあるのか
다레모가 이타쿠 카나시미노, 슈우챠쿠에키와 도꼬니 아루노까
누구나 간직한 슬픔의, 종착역은 어디에 있을까?
陽まわり, くれる坂道で, わかさの幻と出逢い
히다마리, 구레루 사카미찌데, 와카사노 마보로시또 데아이
해바라기, 저무는 경사길에서, 젊음의 환상과의 만남
<元氣です>の一言になつかしさよりも, と惑い立ち止まる
<겡끼데스>노 히또코또니 나쯔카시사요리모, 또마도이 다찌도마루
<건강해요>라는 한마디에서 그리움보다도, 망설임에 멈추어서네
過ぎ去りし世にゆれる華, 遠くを見つめてた
스기사리시 요니 유레루하나, 토오쿠오 미쯔메떼따
지나가는 세상에서 흔들리는 꽃, 먼곳을 바라보았지
冷たい風にさらされた 愛はあの日から動けないと
쯔메타이 카제니 사라사레따, 아이와 아노 히카라 우고케나이또
찬바람에 휩쓸렸어, 사랑은 그날부터 사랑할수 없다고(움직일수없다)고
逢いたいから, 逢えない夜には, あなたを想うほど
아이타이카라, 아에나이 요루니와, 아나타오 오모우호도
만나고싶기에, 만날 수 없는 밤에는, 그대를 생각할수록
想い出には, 2人が步いた足跡を殘して. . . . . . .
오모이 데니와 후타리가 아루이타 아시아또오 노코시떼
추억에는, 함께 걸어갔던 발자국을 남겨줘. . . . . .
降り續く白い雪は, 心模樣, そっと
후리쯔즈쿠 시로이 유키와, 코코로모요우, 소오또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은 내심정, 살며시
滔とうと白い雪は無常なる人の世を
토오토오또 시로이 유키와 무죠오나루 히또노요오
도도하고 하얀 눈은 허무한 인간의 세상을
すべて 許すように降り續いて行く
스베떼 유루스요오니 후리쯔즈이떼유쿠
모두 용서하듯이 끝없이 계속 내리고 있어
いつか2人で行きたいよ, 雪が積もる頃に
이쯔카 후타리데 이키따이요, 유키가 쯔모루고로니
언젠가 함께(둘이서)가고싶어, 눈이 쌓일쯤에
生まれた街のあの白さを, あなたにも見せたい
우마레따 마찌노 아노시로사오, 아나타니 모미세따이
태어난곳(마을)의 그새하얌을(白)을 그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逢いたいから, 戀しくて, あなたを想うほど
아이타이카라, 코이시쿠테, 아나타오 오모우호도
만나고싶기에, 애처롭기에, 그대를 생각할수록
寒い夜は, 未だ胸の奧, 鐘の音が聞こえる
사무이 요루와, 마이다 무네노오쿠, 카네노네가 키코에루
추운밤은, 아직 가슴속, 종소리가 들려
逢いたいから，逢えない夜には，あなたを想うほど
아이따이까라, 아에나이 요루니와, 아나따오 오모우호도
만나고 싶기에, 만날 수 없는 밤에는, 그대를 생각할수록
想い出には 2人が步いた足跡を殘して. . . . . . . . .
오모이 데니와 후따리가 아루이따 아시아또오 노코시떼. . . . . . .
추억에는 함께 걸어간 발자국을 남겨줘.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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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에서 hakuei83님께서 올려주신 가사입니다.
-Glay-
無口な群衆, 息は白く, 歷史の深い手に引かれて
무구찌나 히토, 이키와 시로쿠, 레키시노 후카이테니 히카레떼
말없는 사람들, 숨결은 하얗고, 역사의 깊은손길에 끌려
幼い日の歸り道，凜と鳴なる雪路を急ぐ
오사나이 히노 카에리미찌,린또나루 유키지오 이소구
어린날의 돌아가는길, 차갑게 울고있는 눈길을 서둘러
街 の下ひらひらと, 凍えるほおに舞い散る雪
가이토우노 시타히 라히라또, 코고에루 호오니 마이찌루유키
가로등의 아래로 하늘하늘. 얼어붙는볼로 흩어지는 눈
目を閉じれば昔のまま, 嚴しくも日び强く生きてる者よ
메오토지레바 무카시노마마, 키비시쿠모 히비쯔요쿠 이키테루 모노요
눈을 감으면 옛날그대로, 가혹한 날들 굳세게 살아가는 이여
いつか2人で行きたいよ, 雪が積もる頃に
이쯔카 후타리데 이키따이요, 유키가 쯔모루고로니
언젠가 함께(둘이서)가고싶어, 눈이 쌓일쯤에
生まれた街のあの白さを, あなたにも見せたい
우마레따 마찌노 아노시로사오, 아나타니 모미세따이
태어난곳(마을)의 그새하얌을(白)을 그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逢いたいから, 戀しくて, あなたを想うほど
아이타이카라, 코이시쿠테, 아나타오 오모우호도
만나고싶기에, 애처롭기에, 그대를 생각할수록
寒い夜は, 未だ胸の奧, 鐘の音が聞こえる
사무이 요루와, 마이다 무네노오쿠, 카네노네가 키코에루
추운밤은, 아직 가슴속, 종소리가 들려
のしかかる雲を見上げて, 時の速さの流れに問う
노시카카루 구모오 미아게떼, 도키노 하야사노 나가레니또우
덮여져 있는 구름을 올려보며, 시간의 빠른 흐름에 물어
だれもが抱く悲しみの, 終着驛はとこにあるのか
다레모가 이타쿠 카나시미노, 슈우챠쿠에키와 도꼬니 아루노까
누구나 간직한 슬픔의, 종착역은 어디에 있을까?
陽まわり, くれる坂道で, わかさの幻と出逢い
히다마리, 구레루 사카미찌데, 와카사노 마보로시또 데아이
해바라기, 저무는 경사길에서, 젊음의 환상과의 만남
<元氣です>の一言になつかしさよりも, と惑い立ち止まる
<겡끼데스>노 히또코또니 나쯔카시사요리모, 또마도이 다찌도마루
<건강해요>라는 한마디에서 그리움보다도, 망설임에 멈추어서네
過ぎ去りし世にゆれる華, 遠くを見つめてた
스기사리시 요니 유레루하나, 토오쿠오 미쯔메떼따
지나가는 세상에서 흔들리는 꽃, 먼곳을 바라보았지
冷たい風にさらされた 愛はあの日から動けないと
쯔메타이 카제니 사라사레따, 아이와 아노 히카라 우고케나이또
찬바람에 휩쓸렸어, 사랑은 그날부터 사랑할수 없다고(움직일수없다)고
逢いたいから, 逢えない夜には, あなたを想うほど
아이타이카라, 아에나이 요루니와, 아나타오 오모우호도
만나고싶기에, 만날 수 없는 밤에는, 그대를 생각할수록
想い出には, 2人が步いた足跡を殘して. . . . . . .
오모이 데니와 후타리가 아루이타 아시아또오 노코시떼
추억에는, 함께 걸어갔던 발자국을 남겨줘. . . . . .
降り續く白い雪は, 心模樣, そっと
후리쯔즈쿠 시로이 유키와, 코코로모요우, 소오또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은 내심정, 살며시
滔とうと白い雪は無常なる人の世を
토오토오또 시로이 유키와 무죠오나루 히또노요오
도도하고 하얀 눈은 허무한 인간의 세상을
すべて 許すように降り續いて行く
스베떼 유루스요오니 후리쯔즈이떼유쿠
모두 용서하듯이 끝없이 계속 내리고 있어
いつか2人で行きたいよ, 雪が積もる頃に
이쯔카 후타리데 이키따이요, 유키가 쯔모루고로니
언젠가 함께(둘이서)가고싶어, 눈이 쌓일쯤에
生まれた街のあの白さを, あなたにも見せたい
우마레따 마찌노 아노시로사오, 아나타니 모미세따이
태어난곳(마을)의 그새하얌을(白)을 그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逢いたいから, 戀しくて, あなたを想うほど
아이타이카라, 코이시쿠테, 아나타오 오모우호도
만나고싶기에, 애처롭기에, 그대를 생각할수록
寒い夜は, 未だ胸の奧, 鐘の音が聞こえる
사무이 요루와, 마이다 무네노오쿠, 카네노네가 키코에루
추운밤은, 아직 가슴속, 종소리가 들려
逢いたいから，逢えない夜には，あなたを想うほど
아이따이까라, 아에나이 요루니와, 아나따오 오모우호도
만나고 싶기에, 만날 수 없는 밤에는, 그대를 생각할수록
想い出には 2人が步いた足跡を殘して. . . . . . . . .
오모이 데니와 후따리가 아루이따 아시아또오 노코시떼. . . . . . .
추억에는 함께 걸어간 발자국을 남겨줘.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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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에서 hakuei83님께서 올려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