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生』(소세이)
二車線の こく道をまたぐようにかかる虹を (2차선 국도를 넘어가듯이 걸린 무지개를)
니샤센노 코끄도-오 마따그요-니카까루니지오
自分のものにしようとしてカメラ向けた (내 것으로 하려고 카메라를 들이댔지)
지분노모노니시요-또시떼카메라무케따
光ってて 大きくて 透けてる3色の虹に (반짝이며 커다랗게 비쳐보이는 삼색의 무지개에)
히캇떼테 오-키크테 스케떼루 산쇽끄노니지니
ピントがうまく合わずに やがて虹は消えた (초점이 잘 맞지 않은 채 결국 무지개는 사라졌어)
핀토가우마크아와즈니 야가테니지와키에따
胸を ゆさぶる憧れや理想は (가슴을 뒤흔드는 동경하는 '이상'은)
무네오 유사부루 아코가레야리소-와
やっと 手にした 瞬間に その姿消すんだ (겨우 손에 넣은 순간 그 모습을 감춰)
얏또 테니시타 슌칸니 소노스가타케슨다
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く (하지만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 태어나)
데모난도데모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가왓떼이크
そしていつか 君と見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젠가 너와 꾼 꿈을 계속할거야)
소시테이쯔카 키미토 미타유메노쯔즈끼오
暗闇から僕を呼ぶ 明日のこえに耳を澄ませる (어둠에서 나를 부르는 내일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크라야미카라보쿠오요부 아시타스노코에니 미미오 스마세루
そうだ 心に架けた虹がある (그래, 마음에 걸려있는 무지개가 있지)
소-다 코코로니 카케타니지가아루
カーテンが風を受け大きくたなびいている (커텐이 바람에 크게 펄럭이고 있어)
카텐가 카제오 우케오-키크 타나비이테이루
そこに見えかくれしているテレビに目をやる (그곳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TV에 시선을 주지)
소코니미에카크레시테이루 테레비니메오야루
アジアの極東で 僕がかけられていた魔法は (아시아의 극동에서 내가 걸 수 있었던 마법은)
아지아노 쿄크토-데 보쿠가 카케라레테이타 마호-와
誰かが 見破ってしまった トリックに解け出した (누군가가 간파해버린 트릭으로 풀리기 시작했어)
다래카가 미야붓떼시맛따 토맄크니토케다시타
君は誰だ そして僕はどこ (너는 누구, 그리고 나는 어디에)
키미와다래다 소시테보쿠와도꼬
誰も知らない景色を 探す旅へと出ようか (아무도 모르는 풍경을 찾아 여행이라도 떠나볼까)
다래모시라나이케시끼오 사가스타비에또데요-까
そう何度でも何度でも 君は 生まれかわっていける (그래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너는 다시태어날 수 있어)
소-난도데모난도데모 키미와 우마레카왓떼이께루
そしていつか 捨ててき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젠가 버렸던 꿈을 계속 꿀거야)
소시떼이쯔카 스테떼키따유메노쯔즈키오
ノートには 消し去れはしない色が ページを汚してても (노트에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색이 페이지를 더럽히고 있어도)
노-토니와 케시사레와시나이이로가 페-지오요고시테테모
まだ 描きつづけたい 未らいがある (아직 계속 그리고 싶은 미래가 있어)
마다 에가키쯔즈께따이 미라이가아루
かないもしない 夢を見るのは (이루어지지도 않는 꿈을 꾸는 건)
카나이모시나이 유메오미루노와
もうやめにすることに したんだから (이제 그만두려고 하니까)
모-야메니스루코또니 시딴다까라
今度はこのさえない 現じつを(다음 번엔 이조차없는 현실을)
콘도와코노사에나이 겐지쯔오
夢みたいに 塗り替えればいいさ (꿈처럼 다시 칠할 수 있다면 좋겠지)
유메미따이니 누리카에레바이이사
そう思ってんだ かえてゆくんだ きっとできるん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변해가는거야 반드시 가능할거야)
소-오못뗀다 카에테유큰다 킷또데끼룬다
そう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ける (그래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태어날 수 있어)
소-난도데모 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카왓떼이케루
そしていつか 捨ててき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젠가 버렸던 꿈을 계속 꿀꺼야)
소시테이쯔카 스테테키타유메쯔즈키오
暗闇から 僕を呼ぶ 明日のこえに 耳をすませる (어둠에서 나를 부르는 내일의 음성에 귀를 귀울여)
크라야미까라 보쿠오요부 아시따노코에니 미미오스마세루
今も心に 虹があるんだ (지금도 마음속엔 무지개가 있는 거야)
이마모코꼬로니 니지가아룬다
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ける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태어날 수 있어)
난도데모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카왓떼이께루
そうだ まだやりかけの 未らいがある (그래, 아직 못다한 미래가 있어)
소-다 마다야리카께노 미라이가아루
이거 올려두 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해석한게 아니구 올라와 있던 거 퍼온 겁니다..
안되면 삭제해 주시길..
이번 앨범의 두번째 곡 蘇生입니다..
즐감하시길..
출처 : www.mrchildren.co.kr
二車線の こく道をまたぐようにかかる虹を (2차선 국도를 넘어가듯이 걸린 무지개를)
니샤센노 코끄도-오 마따그요-니카까루니지오
自分のものにしようとしてカメラ向けた (내 것으로 하려고 카메라를 들이댔지)
지분노모노니시요-또시떼카메라무케따
光ってて 大きくて 透けてる3色の虹に (반짝이며 커다랗게 비쳐보이는 삼색의 무지개에)
히캇떼테 오-키크테 스케떼루 산쇽끄노니지니
ピントがうまく合わずに やがて虹は消えた (초점이 잘 맞지 않은 채 결국 무지개는 사라졌어)
핀토가우마크아와즈니 야가테니지와키에따
胸を ゆさぶる憧れや理想は (가슴을 뒤흔드는 동경하는 '이상'은)
무네오 유사부루 아코가레야리소-와
やっと 手にした 瞬間に その姿消すんだ (겨우 손에 넣은 순간 그 모습을 감춰)
얏또 테니시타 슌칸니 소노스가타케슨다
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く (하지만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 태어나)
데모난도데모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가왓떼이크
そしていつか 君と見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젠가 너와 꾼 꿈을 계속할거야)
소시테이쯔카 키미토 미타유메노쯔즈끼오
暗闇から僕を呼ぶ 明日のこえに耳を澄ませる (어둠에서 나를 부르는 내일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크라야미카라보쿠오요부 아시타스노코에니 미미오 스마세루
そうだ 心に架けた虹がある (그래, 마음에 걸려있는 무지개가 있지)
소-다 코코로니 카케타니지가아루
カーテンが風を受け大きくたなびいている (커텐이 바람에 크게 펄럭이고 있어)
카텐가 카제오 우케오-키크 타나비이테이루
そこに見えかくれしているテレビに目をやる (그곳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TV에 시선을 주지)
소코니미에카크레시테이루 테레비니메오야루
アジアの極東で 僕がかけられていた魔法は (아시아의 극동에서 내가 걸 수 있었던 마법은)
아지아노 쿄크토-데 보쿠가 카케라레테이타 마호-와
誰かが 見破ってしまった トリックに解け出した (누군가가 간파해버린 트릭으로 풀리기 시작했어)
다래카가 미야붓떼시맛따 토맄크니토케다시타
君は誰だ そして僕はどこ (너는 누구, 그리고 나는 어디에)
키미와다래다 소시테보쿠와도꼬
誰も知らない景色を 探す旅へと出ようか (아무도 모르는 풍경을 찾아 여행이라도 떠나볼까)
다래모시라나이케시끼오 사가스타비에또데요-까
そう何度でも何度でも 君は 生まれかわっていける (그래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너는 다시태어날 수 있어)
소-난도데모난도데모 키미와 우마레카왓떼이께루
そしていつか 捨ててき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젠가 버렸던 꿈을 계속 꿀거야)
소시떼이쯔카 스테떼키따유메노쯔즈키오
ノートには 消し去れはしない色が ページを汚してても (노트에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색이 페이지를 더럽히고 있어도)
노-토니와 케시사레와시나이이로가 페-지오요고시테테모
まだ 描きつづけたい 未らいがある (아직 계속 그리고 싶은 미래가 있어)
마다 에가키쯔즈께따이 미라이가아루
かないもしない 夢を見るのは (이루어지지도 않는 꿈을 꾸는 건)
카나이모시나이 유메오미루노와
もうやめにすることに したんだから (이제 그만두려고 하니까)
모-야메니스루코또니 시딴다까라
今度はこのさえない 現じつを(다음 번엔 이조차없는 현실을)
콘도와코노사에나이 겐지쯔오
夢みたいに 塗り替えればいいさ (꿈처럼 다시 칠할 수 있다면 좋겠지)
유메미따이니 누리카에레바이이사
そう思ってんだ かえてゆくんだ きっとできるん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변해가는거야 반드시 가능할거야)
소-오못뗀다 카에테유큰다 킷또데끼룬다
そう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ける (그래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태어날 수 있어)
소-난도데모 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카왓떼이케루
そしていつか 捨ててき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젠가 버렸던 꿈을 계속 꿀꺼야)
소시테이쯔카 스테테키타유메쯔즈키오
暗闇から 僕を呼ぶ 明日のこえに 耳をすませる (어둠에서 나를 부르는 내일의 음성에 귀를 귀울여)
크라야미까라 보쿠오요부 아시따노코에니 미미오스마세루
今も心に 虹があるんだ (지금도 마음속엔 무지개가 있는 거야)
이마모코꼬로니 니지가아룬다
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ける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태어날 수 있어)
난도데모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카왓떼이께루
そうだ まだやりかけの 未らいがある (그래, 아직 못다한 미래가 있어)
소-다 마다야리카께노 미라이가아루
이거 올려두 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해석한게 아니구 올라와 있던 거 퍼온 겁니다..
안되면 삭제해 주시길..
이번 앨범의 두번째 곡 蘇生입니다..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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