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と違う 一人ぼっちの朝が來た
(키노-토 치가우 히토리봇치노 아사가 키타)
어제와는 다른 단 혼자만의 아침이 왔어
鏡に寫るだけの世界だったら
(카가미니 우츠루다케노 세카이닷타라)
거울에 비추는 것만의 세상이라면
いいなと 思って弱くなる
(이이나토 오못테 요와쿠나루)
좋겠다고 생각하며 약해지네
淚のセイで 見る物全てが搖れてる
(나미다노 세-데 미루모노 스베테가 유레테루)
눈물 때문에 바라보는 모든게 흔들리고 있어
こぼれたシズク 2人の寫眞にポタリ もどりたい
(코보레타 시즈쿠 후타리노 샤신니 포타리 모도리타이)
흘러내린 눈물 우리 둘의 사신에 뚝 돌아가고 싶어
どこに行ったの? いつ われたの?
(도코니 잇타노 이츠 와레타노)
어디로 갔니? 언제 터졌니?
戀の風船…
(코이노 후-셍)
사랑의 풍선
私の風船ユラユラさまよってる
(와타시노 후-셍 유라유라 사마욧테루)
내 풍선은 흔들흔들 방황하고 있어
つかまえて
(츠카마에테)
붙잡아 줘
好きなのに好きなのに まだ君の事
(스키나노니 스키나노니 마다 키미노 코토)
좋은데 좋은데 아직 그대가
屆けたい屆かない ハ-トの形の風船
(토도케타이 토토카나이 하-토노 카타치노 후-셍)
전하고 싶지만 다다르지 않는 하트 모양의 풍선
心の合鍵で 君のドア 開けさせて
(코코로노 아이카기데 키미노 도아 아케사세테)
마음의 여벌의 열쇠로 그대의 문을 열게 해 줘
愛してる愛してる また君の聲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마타 키미노 코에)
사랑해 사랑해 그대의 목소리 또한
聞きたい聞こえない 形のない君の風船
(키키타이 키코에나이 카타치노 나이 키미노 후-셍)
듣고 싶지만 들리지 않는 형태가 없는 그대의 풍선
もう ふくらむ事は ないのかな?
(모- 후쿠라무 코토와 나이노카나)
더 이상 부풀어 오르지 않을까?
待っているよ
(맛테-루요)
기다리고 있어
明日もきっと泣い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
(아시타모 킷토 나이테-루카모 시레나이케도)
내일도 분명히 울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過ごした日日は大事な思い出だから
(스고시타 히비와 다이지나 오모이데다카라)
지내온 날들은 소중한 추억이기에
後悔してないよ
(코-카이시테 나이요)
후회하고 있지 않아요
流した淚 その分 强くなれるはず
(나가시타 나미다 소노 붕 츠요쿠 나레루하즈)
흘렸던 눈물 그 만큼 강해질 수 있을거야
今度 會う時は もっと素敵になっているから
(콘도 아우 토키와 못토 스테키니 낫테-루카라)
이번에 만날 때에는 더욱 멋지게 되어 있을테니
見ててね
(미테테네)
보고 있어요
どこに行ったら? いつ會えるの?
(도코니 잇타라 이츠 아에루노)
어디로 가면? 언제 만날 수 있니?
戀の風船
(코이노 후-셍)
사랑의 풍선
私の風船フワフワ風に乘り
(와타시노 후-셍 후와후와 카제니 노리)
내 풍선은 둥실둥실 바람을 타고
飛んでいけ
(톤데 이케)
날아 가!
好きだから好きだから まだ君の事
(스키다카라 스키다카라 마다 키미노 코토)
좋아하기에 좋아하기에 아직 그대를
會いたい會いたい そんな君が いつの日にか
(아이타이 아이타이 손나 키미가 이츠노 히니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그런 그대가 언젠가
好きになった人と輝ける事 願ってる
(스키니 낫타 히토토 카가야케루 코토 네갓테루)
좋아진 사람과 즐겁게 지내는 걸 빌고 있어요
愛してる愛してる また君の聲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마타 키미노 코에)
사랑해 사랑해 그대의 목소리 또한
感じたい感じたい そんな君が いつの日にか
(칸지타이 칸지타이 손나 키미가 이츠노 히니카)
느끼고 싶어 느끼고 싶어 그런 그대가 언젠가
好きになった人と 歌ってる事 願ってるよ
(스키니 낫타 히토토 우탓테루 코토 네갓테루요)
좋아진 사람과 노래 부르는 걸 빌고 있어요
愛してる愛してる まだ君のこ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마다 키미노 코토)
사랑해 사랑해 아직 그대를
屆けたい屆かない ハ-トの形の風船
(토도케타이 토토카나이 하-토노 카타치노 후-셍)
전하고 싶지만 다다르지 않는 하트 모양의 풍선
心の合鍵で 君のドア 開けさせて
(코코로노 아이카기데 키미노 도아 아케사세테)
마음의 여벌의 열쇠로 그대의 문을 열게 해 줘
愛してる愛してる また君の聲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마타 키미노 코에)
사랑해 사랑해 그대의 목소리 또한
聞きたい聞こえない 形のない君の風船
(키키타이 키코에나이 카타치노 나이 키미노 후-셍)
듣고 싶지만 들리지 않는 형태가 없는 그대의 풍선
もう ふくらむ事は ないのかな?
(모- 후쿠라무 코토와 나이노카나)
더 이상 부풀어 오르지 않을까?
待っているよ
(맛테-루요)
기다리고 있어
(키노-토 치가우 히토리봇치노 아사가 키타)
어제와는 다른 단 혼자만의 아침이 왔어
鏡に寫るだけの世界だったら
(카가미니 우츠루다케노 세카이닷타라)
거울에 비추는 것만의 세상이라면
いいなと 思って弱くなる
(이이나토 오못테 요와쿠나루)
좋겠다고 생각하며 약해지네
淚のセイで 見る物全てが搖れてる
(나미다노 세-데 미루모노 스베테가 유레테루)
눈물 때문에 바라보는 모든게 흔들리고 있어
こぼれたシズク 2人の寫眞にポタリ もどりたい
(코보레타 시즈쿠 후타리노 샤신니 포타리 모도리타이)
흘러내린 눈물 우리 둘의 사신에 뚝 돌아가고 싶어
どこに行ったの? いつ われたの?
(도코니 잇타노 이츠 와레타노)
어디로 갔니? 언제 터졌니?
戀の風船…
(코이노 후-셍)
사랑의 풍선
私の風船ユラユラさまよってる
(와타시노 후-셍 유라유라 사마욧테루)
내 풍선은 흔들흔들 방황하고 있어
つかまえて
(츠카마에테)
붙잡아 줘
好きなのに好きなのに まだ君の事
(스키나노니 스키나노니 마다 키미노 코토)
좋은데 좋은데 아직 그대가
屆けたい屆かない ハ-トの形の風船
(토도케타이 토토카나이 하-토노 카타치노 후-셍)
전하고 싶지만 다다르지 않는 하트 모양의 풍선
心の合鍵で 君のドア 開けさせて
(코코로노 아이카기데 키미노 도아 아케사세테)
마음의 여벌의 열쇠로 그대의 문을 열게 해 줘
愛してる愛してる また君の聲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마타 키미노 코에)
사랑해 사랑해 그대의 목소리 또한
聞きたい聞こえない 形のない君の風船
(키키타이 키코에나이 카타치노 나이 키미노 후-셍)
듣고 싶지만 들리지 않는 형태가 없는 그대의 풍선
もう ふくらむ事は ないのかな?
(모- 후쿠라무 코토와 나이노카나)
더 이상 부풀어 오르지 않을까?
待っているよ
(맛테-루요)
기다리고 있어
明日もきっと泣い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
(아시타모 킷토 나이테-루카모 시레나이케도)
내일도 분명히 울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過ごした日日は大事な思い出だから
(스고시타 히비와 다이지나 오모이데다카라)
지내온 날들은 소중한 추억이기에
後悔してないよ
(코-카이시테 나이요)
후회하고 있지 않아요
流した淚 その分 强くなれるはず
(나가시타 나미다 소노 붕 츠요쿠 나레루하즈)
흘렸던 눈물 그 만큼 강해질 수 있을거야
今度 會う時は もっと素敵になっているから
(콘도 아우 토키와 못토 스테키니 낫테-루카라)
이번에 만날 때에는 더욱 멋지게 되어 있을테니
見ててね
(미테테네)
보고 있어요
どこに行ったら? いつ會えるの?
(도코니 잇타라 이츠 아에루노)
어디로 가면? 언제 만날 수 있니?
戀の風船
(코이노 후-셍)
사랑의 풍선
私の風船フワフワ風に乘り
(와타시노 후-셍 후와후와 카제니 노리)
내 풍선은 둥실둥실 바람을 타고
飛んでいけ
(톤데 이케)
날아 가!
好きだから好きだから まだ君の事
(스키다카라 스키다카라 마다 키미노 코토)
좋아하기에 좋아하기에 아직 그대를
會いたい會いたい そんな君が いつの日にか
(아이타이 아이타이 손나 키미가 이츠노 히니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그런 그대가 언젠가
好きになった人と輝ける事 願ってる
(스키니 낫타 히토토 카가야케루 코토 네갓테루)
좋아진 사람과 즐겁게 지내는 걸 빌고 있어요
愛してる愛してる また君の聲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마타 키미노 코에)
사랑해 사랑해 그대의 목소리 또한
感じたい感じたい そんな君が いつの日にか
(칸지타이 칸지타이 손나 키미가 이츠노 히니카)
느끼고 싶어 느끼고 싶어 그런 그대가 언젠가
好きになった人と 歌ってる事 願ってるよ
(스키니 낫타 히토토 우탓테루 코토 네갓테루요)
좋아진 사람과 노래 부르는 걸 빌고 있어요
愛してる愛してる まだ君のこ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마다 키미노 코토)
사랑해 사랑해 아직 그대를
屆けたい屆かない ハ-トの形の風船
(토도케타이 토토카나이 하-토노 카타치노 후-셍)
전하고 싶지만 다다르지 않는 하트 모양의 풍선
心の合鍵で 君のドア 開けさせて
(코코로노 아이카기데 키미노 도아 아케사세테)
마음의 여벌의 열쇠로 그대의 문을 열게 해 줘
愛してる愛してる また君の聲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마타 키미노 코에)
사랑해 사랑해 그대의 목소리 또한
聞きたい聞こえない 形のない君の風船
(키키타이 키코에나이 카타치노 나이 키미노 후-셍)
듣고 싶지만 들리지 않는 형태가 없는 그대의 풍선
もう ふくらむ事は ないのかな?
(모- 후쿠라무 코토와 나이노카나)
더 이상 부풀어 오르지 않을까?
待っているよ
(맛테-루요)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