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まで 笑いあった日日と
(아사마데 와라이앗타 히비토)
아침까지 서로 웃었던 날들과
ずっといることなんて 出來ないから
(즛토 이루 코토난테 데키나이카라)
계속 함께 있는 일이 불가능하기에
過ぎゆく はかなさに よろめかないよう
(스기유쿠 하카나사니 요로메카나이요-)
지나가는 허무함에 비틀거리지 않도록
搖るがない强さで のみこもう
(유루가나이 츠요사데 노미코모-)
흔들리지 않는 강한 마음으로 참자
夢のままじゃ もう いられない 夢のままじゃ
(유메노 마마쟈 모- 이라레나이 유메노 마마쟈)
꿈과 같이는 더이상 있을 수 없어 꿈과 같이는
幸せのありか やっと見つけた氣がしてた
(시아와세노 아리카 얏토 미츠케타 키가 시테타)
행복이 있는 곳을 겨우 발견한 듯 했어
のばした兩手は 空を切るだけ
(노바시타 료-테와 쿠-오 키루다케)
뻗은 양손은 하늘을 가를 뿐
居心地のいいソファ- 窓から投げ捨てたら
(이고코치노 이이 소화- 마도카라 나게스테타라)
기분 좋은 소파를 창문에서 던져버렸다면
虹のあしもとを 探すように
(니지노 아시모토오 사가스요-니)
무지개의 끝을 찾듯이
また 步きだ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걸어가자!
一人じゃ 途方に暮れてしまうこと
(히토리쟈 토호-니 쿠레테 시마우 코토)
혼자서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게 되는 것
キミと一緖ならば 越えれそうさ
(키미토 잇쇼나라바 코에레소-사)
그대와 함께라면 넘을 수 있을 것 같아
降りかかる 悲しさに 埋もれないよう
(후리카카루 카나시사니 우모레나이요-)
쏟아지는 슬픔에 묻히지 않도록
分かちあう優しさで 溶かそう
(와카치아우 야사시사데 토카소-)
서로 나눈 다정함으로 녹이자
交差点で ぶつかる肩 もう痛まない
(코-사텐데 부츠카루 카타 모- 이타마나이)
교차로에서 부딪치는 어깨도 이젠 아프지 않아
幸せのありか 通りすぎた氣がしたけど
(시아와세노 아리카 토-리스기타 키가 시타케도)
행복이 있는 곳을 지나간 듯 했지만
ふり向いた先には なにも 見あたらない
(후리무이타 사키니와 나니모 미아타라나이)
돌아 본 곳에는 아무것도 눈에 띄지 않네
あきらめそうな氣持ち キミの笑顔が かき消す
(아키라메소-나 키모치 키미노 에가오가 카키케스)
포기할 듯한 기분을 그대의 웃는 얼굴이 지우네
ささやかな太陽 背中にあつめて
(사사야카나 타이요- 세나카니 아츠메테)
자그마한 태양을 등에 모아
また 步きだ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걸어가자!
夢のままじゃ もう いられない 夢のままじゃ
(유메노 마마쟈 모- 이라레나이 유메노 마마쟈)
꿈과 같이는 더이상 있을 수 없어 꿈과 같이는
幸せのありか やっと見つけた氣がしてた
(시아와세노 아리카 얏토 미츠케타 키가 시테타)
행복이 있는 곳을 겨우 발견한 듯 했어
のばした兩手は 空を切るだけ
(노바시타 료-테와 쿠-오 키루다케)
뻗은 양손은 하늘을 가를 뿐
居心地のいいソファ- 窓から投げ捨てたら
(이고코치노 이이 소화- 마도카라 나게스테타라)
기분 좋은 소파를 창문에서 던져버렸다면
虹のあしもとを 探すように
(니지노 아시모토오 사가스요-니)
무지개의 끝을 찾듯이
また 步きだ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걸어가자!
幸せのありか
(시아와세노 아리카)
행복이 있는 곳
眩しいせつなさに キミと包まれてる この瞬間に
(마부시- 세츠나사니 키미토 츠츠마레테루 코노 슌칸니)
눈부신 애절함에 그대와 감싸여진 이 순간
(아사마데 와라이앗타 히비토)
아침까지 서로 웃었던 날들과
ずっといることなんて 出來ないから
(즛토 이루 코토난테 데키나이카라)
계속 함께 있는 일이 불가능하기에
過ぎゆく はかなさに よろめかないよう
(스기유쿠 하카나사니 요로메카나이요-)
지나가는 허무함에 비틀거리지 않도록
搖るがない强さで のみこもう
(유루가나이 츠요사데 노미코모-)
흔들리지 않는 강한 마음으로 참자
夢のままじゃ もう いられない 夢のままじゃ
(유메노 마마쟈 모- 이라레나이 유메노 마마쟈)
꿈과 같이는 더이상 있을 수 없어 꿈과 같이는
幸せのありか やっと見つけた氣がしてた
(시아와세노 아리카 얏토 미츠케타 키가 시테타)
행복이 있는 곳을 겨우 발견한 듯 했어
のばした兩手は 空を切るだけ
(노바시타 료-테와 쿠-오 키루다케)
뻗은 양손은 하늘을 가를 뿐
居心地のいいソファ- 窓から投げ捨てたら
(이고코치노 이이 소화- 마도카라 나게스테타라)
기분 좋은 소파를 창문에서 던져버렸다면
虹のあしもとを 探すように
(니지노 아시모토오 사가스요-니)
무지개의 끝을 찾듯이
また 步きだ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걸어가자!
一人じゃ 途方に暮れてしまうこと
(히토리쟈 토호-니 쿠레테 시마우 코토)
혼자서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게 되는 것
キミと一緖ならば 越えれそうさ
(키미토 잇쇼나라바 코에레소-사)
그대와 함께라면 넘을 수 있을 것 같아
降りかかる 悲しさに 埋もれないよう
(후리카카루 카나시사니 우모레나이요-)
쏟아지는 슬픔에 묻히지 않도록
分かちあう優しさで 溶かそう
(와카치아우 야사시사데 토카소-)
서로 나눈 다정함으로 녹이자
交差点で ぶつかる肩 もう痛まない
(코-사텐데 부츠카루 카타 모- 이타마나이)
교차로에서 부딪치는 어깨도 이젠 아프지 않아
幸せのありか 通りすぎた氣がしたけど
(시아와세노 아리카 토-리스기타 키가 시타케도)
행복이 있는 곳을 지나간 듯 했지만
ふり向いた先には なにも 見あたらない
(후리무이타 사키니와 나니모 미아타라나이)
돌아 본 곳에는 아무것도 눈에 띄지 않네
あきらめそうな氣持ち キミの笑顔が かき消す
(아키라메소-나 키모치 키미노 에가오가 카키케스)
포기할 듯한 기분을 그대의 웃는 얼굴이 지우네
ささやかな太陽 背中にあつめて
(사사야카나 타이요- 세나카니 아츠메테)
자그마한 태양을 등에 모아
また 步きだ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걸어가자!
夢のままじゃ もう いられない 夢のままじゃ
(유메노 마마쟈 모- 이라레나이 유메노 마마쟈)
꿈과 같이는 더이상 있을 수 없어 꿈과 같이는
幸せのありか やっと見つけた氣がしてた
(시아와세노 아리카 얏토 미츠케타 키가 시테타)
행복이 있는 곳을 겨우 발견한 듯 했어
のばした兩手は 空を切るだけ
(노바시타 료-테와 쿠-오 키루다케)
뻗은 양손은 하늘을 가를 뿐
居心地のいいソファ- 窓から投げ捨てたら
(이고코치노 이이 소화- 마도카라 나게스테타라)
기분 좋은 소파를 창문에서 던져버렸다면
虹のあしもとを 探すように
(니지노 아시모토오 사가스요-니)
무지개의 끝을 찾듯이
また 步きだ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걸어가자!
幸せのありか
(시아와세노 아리카)
행복이 있는 곳
眩しいせつなさに キミと包まれてる この瞬間に
(마부시- 세츠나사니 키미토 츠츠마레테루 코노 슌칸니)
눈부신 애절함에 그대와 감싸여진 이 순간
가사가 좋아요. 이 곡 들으면 왠지 시원해지는 느낌도 들구...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