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Children] Youthful days

by 맛감자 posted May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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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わか雨が通り過ぎてった午後に
니와카아메가토오리스기텟타고고니
소나기가 지나간(내린) 오후에
水溜りは空を映し出している
미즈타마리와 소라오 우츠시다시테이루
웅덩이는 하늘을 비추고 있네
2つの車輪で僕らそれに飛び込んだ
후타츠노 샤린데 보쿠라 소레니 토비콘다
두개의 차바퀴에 우리들은 뛰어들었네

羽のようにひろがって 水しぶきが上がって
쯔바사오 요우니 히로갓테 미즈시부키가 아갓테
날개처럼 넓게 펼쳐, 물보라를 일으켜
君は笑う悪戯に にやにやと
키미와 와라우 와루이타즈라니 니야니야토
그대는 못된 장난에 싱글 싱글 웃고 있네..
僕も笑う声をあげ げらげらと
보쿠모 와라우 코에오 아게 게라게라토
나도 소리 높여 껄껄 웃네...

歪んだ景色にとりかこまれても
유간다 케시키니 토리카코마레테모
비뚤어진 풍경에 둘러싸여 있어도
君を抱いたら不安は姿を消すんだ
키미오 다이타라 후안와 스가타오 케슨다
그대를 안으면 불안은 사라져..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壊れるほどの抱擁とキスで
무네노 카네노 오토오 나라시테요 코와레루호도노  호우요우토키스데
가슴(양심)의 종소리를 울려요 부스러질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あらわに心をさらしてよ ずっと2人で居られたらいい
아라와니 코코로오 사라시테요 즛토 후타리데 이라레타라이이
노골적으로 마음을 드러내요  항상 둘이서 함께해도 좋아요

サボテンが赤い花をつけたよといって
사보텐가 아카이 하나오 쯔케타요토잇테
선인장이 붉은 꽃을 피웠다고 말하며
急いでおいでって僕に催促をする
이소이데 오이뎃테 보쿠니 사이소쿠오 스루
'빨리 와'하며 나에게 재촉하네
何回も繰り返し僕ら乾杯をしたんだ
난카이모 쿠리카에시 보쿠라 칸빠이오 시탄다
몇번이고 계속해서 우리들은 건배를 했었지..

だけど朝になって花は萎れてしまって
다케도 아사니 낫테 하나와 시오레테시맛테
하지만 아침이 되니 꽃은 시들어 버렸어..
君の指 花びらをなでてんだろう
키미노 유비 하나비라오 나데텥다로우
그대의 손가락 꽃입을 만졌었지?
僕は思うそのしぐさセクスィーだと
보쿠와 오모우 소노 시구사 세쿠스이-다토
나는 생각하네.. 그 몸짓이 섹시하다고..

表通りには 花もないくせに
오모테도오리니와 하나모나이구세니
거리에는 꽃도 없는데도
とげが多いから油断していると刺さるや
도케가 오오이카라 유단시테이루토 사사루야
가시가 많아서 방심하고 있어서 찔렸다고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切ないほどの抱擁とキスで
무네노 카네노 오토오 나라시테요 세츠나이호도노 호우요우토키스데
가슴(양심)의 종소리를 울려요 안타까울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乾いた心を濡らしてよ ただ2人で居られたらいい
카와이타 코코로오 누라시테요 타다 후타리에 이라레타라이이
메마른 마음을 적셔요  그저 둘이서 함께 있으면 좋겠어..

生臭くて 柔らかい
나마구사쿠테 야와라카이
비린내나고 부드러운
温もりを抱きしめる時
누쿠모리오 다키시메루 토키
온기를 껴안은 시간들

I got back youthful days
I got back youthful days

くすぐったい様な乱暴に君の本能が応じている時
쿠스굿타이요우나 란보우니 키미노 혼노우가 오우지테이루 토키
쑥스러운 것처럼 난폭하게 그대의 본능이 반응하고 있는 시간

I got back youthful days
I got back youthful days

狂った思いや感情に もう名前なんて無くて良いんだよ
쿠룻타 오모이야 칸죠우니 모우 나마네난테 나쿠테 요인다요
잘못된 생각이나 감정에 더 이상 이름따위 없어도 좋아요

I got back youthful days
I got back youthful days

日常が押し殺してきた剥き出しの自分の感情を
니치죠우가 오시코로시테키타 무키다스노 지분노 칸죠우오
일상이 참아왔던 노골적인 자신의 감정을

繋いだ手を 放さないでよ
츠나이다 테오 하나사나이데요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腐敗のムードをかわして明日を奪うんだ
후하이노 무-도오 카와시테 아스(아시타)오 우바운다
부패의 무드를 바꿔 미래를 뺏는거야(바꾸는 거야)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무네노 카네노 오토오 나라시테요
가슴(양심)의 종소리를 울려요
壊れる程の抱擁とキスで
코와레루호도노  호우요우토키스데
부스러질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露に心をさらしてよ
ずっと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즛토 후타리데 이라레다라 이이
계속 둘이서 함께 있으면 좋겠네
いつも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항상 둘이서 함께 있으면 좋겠네




술먹고 해석 하려니 힘들군요...

미스치루가 젊은 날의 이상을 노래한 youthful days 입니다..

좋은 노래니 많은 분들이 들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어떤 분은 힘들때 이 노래를 듣고 힘을 얻는다고 하더군요...^^



미스치루 언오피셜 홈피가 생겼습니다..
www.mrchildren.co.kr

미스치루의 데모 버전 노래, 인디 노래 등 많은 자료가 있으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