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えたい想い言葉に出來ずに光求めて
(츠타에타이 오모이 코토바니 데키즈니 히카리 모토메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말로 하지 못하고 빛을 구하고 있어요
成熟と痛みのはざまで
(세-쥬쿠토 이타미노 하자마데)
성숙과 아픔의 사이에서
膨れてくつぼみのように 心閉ざしていた
(후쿠레테쿠 츠보미노 요-니 코코로 토자시테-타)
부풀어오르는 꽃봉오리처럼 마음을 닫고 있었지
時に寂しさから傷つけた人もいたよ
(토키니 사미시사카라 키즈츠케타 히토모 이타요)
때로 쓸쓸하기에 상처 입힌 사람도 있었죠
上手に振るまえなくて つまずいた日もあった
(죠-즈니 후루마에나쿠테 츠마즈이타 히모 앗타)
능숙하게 행동하지 못해서 실패한 날도 있었지
確かなもの さがしてる Own My Way
(타시카나모노 사가시테루 Own My Way)
확실한 것을 찾고 있어요 Own My Way
絶え間なく 續いてく日日 眠れぬ夜を 乘り越え
(타에마 나쿠 츠즈이테쿠 히비 네무레누 요루오 노리코에)
끊임없이 계속되는 날들 잠들 수 없는 밤을 뛰어 넘어서
花のように いつか鮮やかに さく朝は來るから
(하나노 요-니 이츠카 아자야카니 사쿠 아사와 쿠루카라)
꽃처럼 언젠가 선명하게 필 아침은 올테니)
暑い夏へと 踏み出そう
(아츠이 나츠에토 후미다소-)
뜨거운 여름을 향해 발을 내딛어요
メ-ルに 笑顔添えて 飛ばしたら 分かち合えたね
(메-루니 에가오 소에테 토바시타라 와카치아에타네)
메일에 웃는 얼굴을 더해서 보내면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었죠
でも明日への扉は 自分自身で開くしかないね
(데모 아시타에노 토비라와 지분지신데 히라쿠시카 나이네)
하지만 내일로 향하는 문은 스스로 열 수밖에 없어요
おびえていた 私に Say Goodbye
(오비에테이타 와타시니 Say Goodby)
겁내고 있던 나에게 Say Goodbye
搖るぎない想い止めずに 陽の當たる場所信じて
(유루기나이 오모이 토메즈니 히노 아타루 바쇼 신지테)
흔들리지 않는 생각을 멈추지 않고 햇볕이 비추는 곳을 믿으며
歸らない 昨日忘れて
(카에라나이 키노- 와스레테)
돌아오지 않는 어제는 잊고
果てなき旅路へと 今もう一度旅立とう
(하테나키 타비지에토 이마 모- 이치도 타비다토-)
끝없는 여행길로 지금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요
傳えたい想い言葉に出來ずに光求めて
(츠타에타이 오모이 코토바니 데키즈니 히카리 모토메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말로 하지 못하고 빛을 구하고 있어요
成熟と痛みのはざまで
(세-쥬쿠토 이타미노 하자마데)
성숙과 아픔의 사이에서
膨れてくつぼみのように 心閉ざしていた
(후쿠레테쿠 츠보미노 요-니 코코로 토자시테-타)
부풀어오르는 꽃봉오리처럼 마음을 닫고 있었지
絶え間なく 續いてく日日 眠れぬ夜を 乘り越え
(타에마 나쿠 츠즈이테쿠 히비 네무레누 요루오 노리코에)
끊임없이 계속되는 날들 잠들 수 없는 밤을 뛰어 넘어서
薔薇のように いつか鮮やかに さく朝は訪れる
(바라노 요-니 이츠카 아자야카니 사쿠 아사와 오토즈레루)
장미처럼 언젠가 선명하게 필 아침은 찾아와
暑い夏へと 踏み出そう
(아츠이 나츠에토 후미다소-)
뜨거운 여름을 향해 발을 내딛어요
(츠타에타이 오모이 코토바니 데키즈니 히카리 모토메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말로 하지 못하고 빛을 구하고 있어요
成熟と痛みのはざまで
(세-쥬쿠토 이타미노 하자마데)
성숙과 아픔의 사이에서
膨れてくつぼみのように 心閉ざしていた
(후쿠레테쿠 츠보미노 요-니 코코로 토자시테-타)
부풀어오르는 꽃봉오리처럼 마음을 닫고 있었지
時に寂しさから傷つけた人もいたよ
(토키니 사미시사카라 키즈츠케타 히토모 이타요)
때로 쓸쓸하기에 상처 입힌 사람도 있었죠
上手に振るまえなくて つまずいた日もあった
(죠-즈니 후루마에나쿠테 츠마즈이타 히모 앗타)
능숙하게 행동하지 못해서 실패한 날도 있었지
確かなもの さがしてる Own My Way
(타시카나모노 사가시테루 Own My Way)
확실한 것을 찾고 있어요 Own My Way
絶え間なく 續いてく日日 眠れぬ夜を 乘り越え
(타에마 나쿠 츠즈이테쿠 히비 네무레누 요루오 노리코에)
끊임없이 계속되는 날들 잠들 수 없는 밤을 뛰어 넘어서
花のように いつか鮮やかに さく朝は來るから
(하나노 요-니 이츠카 아자야카니 사쿠 아사와 쿠루카라)
꽃처럼 언젠가 선명하게 필 아침은 올테니)
暑い夏へと 踏み出そう
(아츠이 나츠에토 후미다소-)
뜨거운 여름을 향해 발을 내딛어요
メ-ルに 笑顔添えて 飛ばしたら 分かち合えたね
(메-루니 에가오 소에테 토바시타라 와카치아에타네)
메일에 웃는 얼굴을 더해서 보내면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었죠
でも明日への扉は 自分自身で開くしかないね
(데모 아시타에노 토비라와 지분지신데 히라쿠시카 나이네)
하지만 내일로 향하는 문은 스스로 열 수밖에 없어요
おびえていた 私に Say Goodbye
(오비에테이타 와타시니 Say Goodby)
겁내고 있던 나에게 Say Goodbye
搖るぎない想い止めずに 陽の當たる場所信じて
(유루기나이 오모이 토메즈니 히노 아타루 바쇼 신지테)
흔들리지 않는 생각을 멈추지 않고 햇볕이 비추는 곳을 믿으며
歸らない 昨日忘れて
(카에라나이 키노- 와스레테)
돌아오지 않는 어제는 잊고
果てなき旅路へと 今もう一度旅立とう
(하테나키 타비지에토 이마 모- 이치도 타비다토-)
끝없는 여행길로 지금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요
傳えたい想い言葉に出來ずに光求めて
(츠타에타이 오모이 코토바니 데키즈니 히카리 모토메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말로 하지 못하고 빛을 구하고 있어요
成熟と痛みのはざまで
(세-쥬쿠토 이타미노 하자마데)
성숙과 아픔의 사이에서
膨れてくつぼみのように 心閉ざしていた
(후쿠레테쿠 츠보미노 요-니 코코로 토자시테-타)
부풀어오르는 꽃봉오리처럼 마음을 닫고 있었지
絶え間なく 續いてく日日 眠れぬ夜を 乘り越え
(타에마 나쿠 츠즈이테쿠 히비 네무레누 요루오 노리코에)
끊임없이 계속되는 날들 잠들 수 없는 밤을 뛰어 넘어서
薔薇のように いつか鮮やかに さく朝は訪れる
(바라노 요-니 이츠카 아자야카니 사쿠 아사와 오토즈레루)
장미처럼 언젠가 선명하게 필 아침은 찾아와
暑い夏へと 踏み出そう
(아츠이 나츠에토 후미다소-)
뜨거운 여름을 향해 발을 내딛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