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 Love you

by 김창환 posted Apr 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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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い人よ 泣かないで
(이토시- 히토요 나카나이데)
사랑스러운 사람이여 울지 말아요
例え手と手が 觸れ合えなくても 
(타토에 테토 테가 후레아에나쿠테모)
비록 손과 손이 서로 닿을 수는 없어도
この胸の痛みも 笑顔に變えられる
(코노 무네노 이타미모 에가오니 카에라레루)
이 가슴의 아픔도 웃는 얼굴로 바꿀 수 있어요
心はいつも 一緖だから
(코코로와 이츠모 잇쇼다카라)
마음은 언제나 함께있으니

旅立つ君の後ろ姿を  
(타비다츠 키미노 우시로 스가타오)
여행을 떠나는 그대의 뒷모습을
小さく消えるまで 見ていた
(치-사쿠 키에루마데 미테 이타)
작아져서 사라질 때까지 보고 있었지
精一杯の 私の笑顔は 
(세- 입빠이노 와타시노 에가오와)
힘겹게 지은 나의 웃는 얼굴은
あなたの目に どう映っていたの
(아나타노 메니 도- 우츳테-타노)
그대의 눈에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I love you, I love you baby
强くぎゅっと抱いて
(츠요쿠 귯토 다이테)
세게 꼭 안아 주세요
震えるこの體 その手で暖めて
(후루에루 코노 카라다 소노 테데 아타타메테)
떨리는 이 몸을 그 손으로 따뜻하게 해줘요
Don't go away,Don't go way, never
他に何もいらない 笑顔も不安も 包みこんで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 에가오모 후안모 츠츠미콘데)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웃는 얼굴도 불안도 품에 안고…

愛しい人よ負けないで
(이토시- 히토요 마케나이데)
사랑스러운 사람이여 지지 말아요
切ない思いは止められないけど
(세츠나이 오모이와 토메라레나이케도)
애절한 생각은 멈출수 없지만
瞳閉じると 浮かぶ あの頃の 
(히토미 토지루토 우카부 아노 코로노)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때의
思い出が二人守る
(오모이데가 후타리 마모루)
추억이 우리 둘을 지켜요

淋しいなんて 口に出したら
(사비시-난테 쿠치니 다시타라)
쓸쓸하다는 감정따위 말로 나타내면
今 あるすべて 壞れそうだから
(이마 아루 스베테 코와레소-다카라)
지금 있는 모든것이 무너질 것 같기에
觸らないように 心に蓋をして
(사와라나이요-니 코코로니 후타오 시테)
그 감정을 건드리지 않도록 마음에 뚜껑을 달고
あの日のように笑っているよ
(아노 히노요-니 와랏테-루요)
그 날처럼 웃고 있어요

I love you,I love you baby
積もるこの思い
(츠모루 코노 오모이)
늘어나는 이 마음
早くここへ來て 私を抱きしめて
(하야쿠 코코에 키테 와타시오 다키시메테)
빨리 여기로 와서 나를 안아주세요
だけど今は言えない 胸の奧にしまうの 
(다케도 이마와 이에나이 무네노 오쿠니시마우노)
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가슴 깊이 넣어 둘께요
あなたに出會える その日まで
(아나타니 데아에루 소노 히마데)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旅立つ君の後ろ姿を  
(타비다츠 키미노 우시로 스가타오)
여행을 떠나는 그대의 뒷모습을
小さく消えるまで 見ていた
(치-사쿠 키에루마데 미테 이타)
작아져서 사라질 때까지 보고 있었지
精一杯の 私の笑顔は 
(세- 입빠이노 와타시노 에가오와)
힘겹게 지은 나의 웃는 얼굴은
あなたの目に どう映っていたの
(아나타노 메니 도- 우츳테-타노)
그대의 눈에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I love you, I love you baby
强くぎゅっと抱いて
(츠요쿠 귯토 다이테)
세게 꼭 안아 주세요
震えるこの體 その手で暖めて
(후루에루 코노 카라다 소노 테데 아타타메테)
떨리는 이 몸을 그 손으로 따뜻하게 해줘요
Don't go away,Don't go way, never
他に何もいらない 笑顔も不安も 包みこんで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 에가오모 후안모 츠츠미콘데)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웃는 얼굴도 불안도 품에 안고…

I love you,I love you baby
積もるこの思い
(츠모루 코노 오모이)
늘어나는 이 마음
早くここへ來て 私を抱きしめて
(하야쿠 코코에 키테 와타시오 다키시메테)
빨리 여기로 와서 나를 안아주세요
だけど今は言えない 胸の奧にしまうの 
(다케도 이마와 이에나이 무네노 오쿠니시마우노)
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가슴 깊이 넣어 둘께요
あなたに出會える その日まで
(아나타니 데아에루 소노 히마데)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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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음아이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