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人でいると寂しいのかな
(히토리데 이루토 사비시-노 카나)
혼자 있으면 쓸쓸한 걸까?
みんなで居ると樂しいのかな
(민나데 이루토 타노시-노 카나)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운 걸까?
一人でいると考えてしまう
(히토리데 이루토 캉가에테 시마우)
혼자 있으면 생각하게 돼
何かやる事 他にないかな
(나니카 야루 코토 호카니 나이카나)
무언가 다른 할 일이 없을까라고
季節來れば あたらしい めまぐるしく流れてゆく
(키세츠 쿠레바 아타라시- 메마구루시쿠 나가레테 유쿠)
계절이 찾아오면 새롭게 어지러울 정도로 흘러 가네
つま先立てて がんばっても 少し 淚あふれでる
(츠마사키다테테 감밧테모 스코시 나미다 아후레데루)
발돋움하며 노력해 봐도 조금은 눈물이 흘러 나와
いつか屆くだろう 空を舞う僕達は
(이츠카 토도쿠다로- 소라오 마우 보쿠타치와)
언제가 다다르겠지 하늘을 나는 우리들은
風と一緖に 加速してゆく
(카제토 잇쇼니 카소쿠시테 유쿠)
바람과 함께 가속되어 가지
一緖にさこう 僕たちは笑おう
(잇쇼니 사코- 보쿠타치와 와라오-)
함께 펴요! 우리들은 웃지요
また秋に飛んで行けるように
(마타 아키니 톤데 유케루 요-니)
또 다시 가을로 날아 갈 수 있도록
僕たちは 空を飛ぶ花になる
(보쿠타치와 소라오 토부 하나니 나루)
우리들은 하늘을 나는 꽃이 되네
靑空へ 少しずつ自由に
(아오조라에 스코시즈츠 지유-니)
푸른 하늘에 조금씩 자유롭게…
でこぼこ道や かたい道でも
(데코보코 미치야 카타이 미치데모)
울퉁불퉁한 길, 딱딱한 길이라도
ゆっくりさこう そこで花になろう
(육쿠리 사코- 소코데 하나니 나로-)
천천히 펴요 그래서 꽃이 되요
驛のホ-ム 雜踏の中で
(에키노 호-무 잣토-노 나카데)
역의 플랫폼 혼잡 속에서
二人聞こえない 窓越しの會話
(후타리 키코에나이 마도고시노 카이와)
우리 둘 들리지 않는 창문 너머의 대화
身振り手振り 目の前かすんでいく
(미부리테부리 메노 마에 카슨데 유쿠)
몸짓 손짓 눈 앞이 흐려져 가네
顔が見えない 遠くに行くのかな
(카오가 미에나이 토-쿠니 유쿠노카나)
얼굴이 보이지 않아 먼 곳으로 가고 있을까?
發車のベルが 鳴いている
(핫샤노 베루가 나이테-루)
출발하는 벨이 울리고 있네
ゆっくりゆっくり進んでゆく
(육쿠리 육쿠리 스슨데 유쿠)
천천히 천천히 나아가네
步き出しても 追いつけない 無情にも離れてく
(아루키다시테모 오이츠케나이 무죠-니모 하나레테쿠)
걷기 시작해도 쫓아갈 수 없어 무정하게도 멀어져 가네
いつか分かるだろう 目の前の事が
(이츠카 와카루다로- 메노 마에노 코토가)
언젠가 알겠지 눈 앞의 일을…
僕たちは心で 心で話すんだろう
(보쿠타치와 코코로데 코코로데 하나슨다로-)
우리들은 마음에서 마음에서 얘기하겠지?
一緖に泣こう 今 この場所で泣けばいい
(잇쇼니 나코- 이마 코노 바쇼데 나케바 이이)
함께 울어요! 지금 이 곳에서 울면 돼
また次に飛んで行けるように
(마타 츠기니 톤데 유케루 요-니)
다시 다음에 날아갈 수 있도록
暖かくて 溫もりがある物
(아타타카쿠테 누쿠모리가 아루 모노)
따뜻하고 따스함이 있는 존재
手紙をあなたに送ります
(테가미오 아나타니 오쿠리마스)
편지를 그대에게 보내요
一緖にさこう 僕たちは笑おう
(잇쇼니 사코- 보쿠타치와 와라오-)
함께 펴요! 우리들은 웃지요
また秋に飛んで行けるように
(마타 아키니 톤데 유케루 요-니)
또 다시 가을로 날아 갈 수 있도록
僕たちは 空を飛ぶ花になる
(보쿠타치와 소라오 토부 하나니 나루)
우리들은 하늘을 나는 꽃이 되네
靑空へ 少しずつ自由に
(아오조라에 스코시즈츠 지유-니)
푸른 하늘에 조금씩 자유롭게…
でこぼこ道や かたい道でも
(데코보코 미치야 카타이 미치데모)
울퉁불퉁한 길, 딱딱한 길이라도
イッショニサコウ ココデ蒲公英ニナロウ
(잇쇼니 사코- 코코데 하나니 나로-)
함께 펴요! 여기에서 민들레가 되요
でこぼこ道や かたい道でも
(데코보코 미치야 카타이 미치데모)
울퉁불퉁한 길, 딱딱한 길이라도
イッショニサコウ ココデ蒲公英ニナロウ
(잇쇼니 사코- 코코데 하나니 나로-)
함께 펴요! 여기에서 민들레가 되요
(히토리데 이루토 사비시-노 카나)
혼자 있으면 쓸쓸한 걸까?
みんなで居ると樂しいのかな
(민나데 이루토 타노시-노 카나)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운 걸까?
一人でいると考えてしまう
(히토리데 이루토 캉가에테 시마우)
혼자 있으면 생각하게 돼
何かやる事 他にないかな
(나니카 야루 코토 호카니 나이카나)
무언가 다른 할 일이 없을까라고
季節來れば あたらしい めまぐるしく流れてゆく
(키세츠 쿠레바 아타라시- 메마구루시쿠 나가레테 유쿠)
계절이 찾아오면 새롭게 어지러울 정도로 흘러 가네
つま先立てて がんばっても 少し 淚あふれでる
(츠마사키다테테 감밧테모 스코시 나미다 아후레데루)
발돋움하며 노력해 봐도 조금은 눈물이 흘러 나와
いつか屆くだろう 空を舞う僕達は
(이츠카 토도쿠다로- 소라오 마우 보쿠타치와)
언제가 다다르겠지 하늘을 나는 우리들은
風と一緖に 加速してゆく
(카제토 잇쇼니 카소쿠시테 유쿠)
바람과 함께 가속되어 가지
一緖にさこう 僕たちは笑おう
(잇쇼니 사코- 보쿠타치와 와라오-)
함께 펴요! 우리들은 웃지요
また秋に飛んで行けるように
(마타 아키니 톤데 유케루 요-니)
또 다시 가을로 날아 갈 수 있도록
僕たちは 空を飛ぶ花になる
(보쿠타치와 소라오 토부 하나니 나루)
우리들은 하늘을 나는 꽃이 되네
靑空へ 少しずつ自由に
(아오조라에 스코시즈츠 지유-니)
푸른 하늘에 조금씩 자유롭게…
でこぼこ道や かたい道でも
(데코보코 미치야 카타이 미치데모)
울퉁불퉁한 길, 딱딱한 길이라도
ゆっくりさこう そこで花になろう
(육쿠리 사코- 소코데 하나니 나로-)
천천히 펴요 그래서 꽃이 되요
驛のホ-ム 雜踏の中で
(에키노 호-무 잣토-노 나카데)
역의 플랫폼 혼잡 속에서
二人聞こえない 窓越しの會話
(후타리 키코에나이 마도고시노 카이와)
우리 둘 들리지 않는 창문 너머의 대화
身振り手振り 目の前かすんでいく
(미부리테부리 메노 마에 카슨데 유쿠)
몸짓 손짓 눈 앞이 흐려져 가네
顔が見えない 遠くに行くのかな
(카오가 미에나이 토-쿠니 유쿠노카나)
얼굴이 보이지 않아 먼 곳으로 가고 있을까?
發車のベルが 鳴いている
(핫샤노 베루가 나이테-루)
출발하는 벨이 울리고 있네
ゆっくりゆっくり進んでゆく
(육쿠리 육쿠리 스슨데 유쿠)
천천히 천천히 나아가네
步き出しても 追いつけない 無情にも離れてく
(아루키다시테모 오이츠케나이 무죠-니모 하나레테쿠)
걷기 시작해도 쫓아갈 수 없어 무정하게도 멀어져 가네
いつか分かるだろう 目の前の事が
(이츠카 와카루다로- 메노 마에노 코토가)
언젠가 알겠지 눈 앞의 일을…
僕たちは心で 心で話すんだろう
(보쿠타치와 코코로데 코코로데 하나슨다로-)
우리들은 마음에서 마음에서 얘기하겠지?
一緖に泣こう 今 この場所で泣けばいい
(잇쇼니 나코- 이마 코노 바쇼데 나케바 이이)
함께 울어요! 지금 이 곳에서 울면 돼
また次に飛んで行けるように
(마타 츠기니 톤데 유케루 요-니)
다시 다음에 날아갈 수 있도록
暖かくて 溫もりがある物
(아타타카쿠테 누쿠모리가 아루 모노)
따뜻하고 따스함이 있는 존재
手紙をあなたに送ります
(테가미오 아나타니 오쿠리마스)
편지를 그대에게 보내요
一緖にさこう 僕たちは笑おう
(잇쇼니 사코- 보쿠타치와 와라오-)
함께 펴요! 우리들은 웃지요
また秋に飛んで行けるように
(마타 아키니 톤데 유케루 요-니)
또 다시 가을로 날아 갈 수 있도록
僕たちは 空を飛ぶ花になる
(보쿠타치와 소라오 토부 하나니 나루)
우리들은 하늘을 나는 꽃이 되네
靑空へ 少しずつ自由に
(아오조라에 스코시즈츠 지유-니)
푸른 하늘에 조금씩 자유롭게…
でこぼこ道や かたい道でも
(데코보코 미치야 카타이 미치데모)
울퉁불퉁한 길, 딱딱한 길이라도
イッショニサコウ ココデ蒲公英ニナロウ
(잇쇼니 사코- 코코데 하나니 나로-)
함께 펴요! 여기에서 민들레가 되요
でこぼこ道や かたい道でも
(데코보코 미치야 카타이 미치데모)
울퉁불퉁한 길, 딱딱한 길이라도
イッショニサコウ ココデ蒲公英ニナロウ
(잇쇼니 사코- 코코데 하나니 나로-)
함께 펴요! 여기에서 민들레가 되요
라스트싱글이죠 ^-^ 가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