凍えそうな 季節に君は 愛を ど-こ-云うの?
(코고에소-나 키세츠니 키미와 아이오 도-코- 유-노)
얼 것같은 계절에 너는 사랑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니?
そんなん ど-だっていいから
(손난 도-닷테 이이카라)
그런건 어떻든 좋으니
冬のせいにして 暖め合おう
(후유노 세-니시테 아타타메 아오-)
겨울의 탓으로 돌리고 서로 따뜻하게 하자
TVを消し忘れ 孤獨さえもド忘れで
(테레비오 케시와스레 코도쿠사에모 도와스레데)
TV 끄는 것을 잊고 고독조차도 잊고서
乾燥した時間に ノドを痛めてる
(칸소-시타 지칸니 노도오 이타메테루)
건조한 시간에 목을 아프게 하고 있지
AM0:00解禁で 見られる明日のビジョンは
(쥬-니지가 카이킨데 미라레루 아스노 비젼와)
밤 12시 해금되어 볼 수 있는 내일의 비젼은
大事なトコに來て モザイクがかかる
(다이지나 토코니 키테 모자이쿠가 카카루)
중요한 곳에 와서 모자이크가 되어있지
ウカツな僕の せつなさを中に出させて
(우카츠나 보쿠노 세츠야사오 나카니 다사세테)
사정에 어두운 내 애절함을 안에서 나오게 해줘
凍えそうな 季節に君は 愛を ど-こ-云うの?
(코고에소-나 키세츠니 키미와 아이오 도-코- 유-노)
얼 것같은 계절에 너는 사랑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니?
そんなん ど-だっていいから
(손난 도-닷테 이이카라)
그런건 어떻든 좋으니
冬のせいにして 暖め合おう
(후유노 세-니시테 아타타메 아오-)
겨울의 탓으로 돌리고 서로 따뜻하게 하자
自由なフリしても 氣がつきゃ乘ってるんでしょ
(지유-나 후리시테모 키가츠캬 놋테룬데쇼)
자유로운 척해도 알게 되면 속고 있잖아
動く步道の上 足元ご注意
(우고쿠 호도-노 우에 아시모토 고츄-이)
움직이는 보도 위에서 발밑을 조심해
タランティ-ノぐらい レンタルしとかなきゃなんて
(타란티-노구라이 렌타루 시토카나캬 난테)
타란티노 정도 빌리지 않으면 안된다니
毆られた記憶も ロクにない癖に
(나구라레타 키오쿠모 로쿠니 나이 쿠세니)
얻어맞은 기억도 제대로 없는 주제에
敬語を無視する 今時の强さください
(케-고오 무시스루 이마 토키노 츠요사 쿠다사이)
경어를 무시하는 지금의 강함을 주세요
雪吹雪く 山小屋にふたり…妄想に 憧れて
(유키 후부쿠 롯-치니 후타리 모-소-니 아코가레테)
눈보라치는 산속의 오두막집에 우리 둘…망상을 동경해
そ-すりゃ 本音四の五の
(소-스랴 혼네 시노고노)
그렇다면 본심을 이러쿵저러쿵
追求しなくても 交われるでしょう
(츠이큐-시나쿠테모 마지와레루데쇼-)
추구하지 않아도 사귈 수 있겠지
こんな寒い 時代に僕が 何を ど-こ-できる?
(콘나 사무이 지다이니 보쿠가 나니오 도-코- 데키루)
이런 추운 시대에 나는 무엇을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니?
そんなん ど-だっていいよと
(손난 도-닷테 이이요토)
그런건 어떻든 좋다고
云えない君と 淋しさなめ合うけど
(이에나이 키미토 사비시사 나메아우케도)
말할 수 없는 그대와 쓸쓸함을 서로 겪지만
わがままも 消えそうな夜は 愛が 誰かを呼ぶの?
(와가마마모 키에소-나 요루와 아이가 다레카오 요부노)
버릇없는 것도 사라질듯한 밤은 사랑이 누군가를 부르니?
まして なんも待たずに 步く僕だから 暖めさせて
(마시테 난모 마타즈니 아루쿠 보쿠다카라 아타타메사세테)
하물며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걸어가는 나니까 따뜻하게 해줘
(코고에소-나 키세츠니 키미와 아이오 도-코- 유-노)
얼 것같은 계절에 너는 사랑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니?
そんなん ど-だっていいから
(손난 도-닷테 이이카라)
그런건 어떻든 좋으니
冬のせいにして 暖め合おう
(후유노 세-니시테 아타타메 아오-)
겨울의 탓으로 돌리고 서로 따뜻하게 하자
TVを消し忘れ 孤獨さえもド忘れで
(테레비오 케시와스레 코도쿠사에모 도와스레데)
TV 끄는 것을 잊고 고독조차도 잊고서
乾燥した時間に ノドを痛めてる
(칸소-시타 지칸니 노도오 이타메테루)
건조한 시간에 목을 아프게 하고 있지
AM0:00解禁で 見られる明日のビジョンは
(쥬-니지가 카이킨데 미라레루 아스노 비젼와)
밤 12시 해금되어 볼 수 있는 내일의 비젼은
大事なトコに來て モザイクがかかる
(다이지나 토코니 키테 모자이쿠가 카카루)
중요한 곳에 와서 모자이크가 되어있지
ウカツな僕の せつなさを中に出させて
(우카츠나 보쿠노 세츠야사오 나카니 다사세테)
사정에 어두운 내 애절함을 안에서 나오게 해줘
凍えそうな 季節に君は 愛を ど-こ-云うの?
(코고에소-나 키세츠니 키미와 아이오 도-코- 유-노)
얼 것같은 계절에 너는 사랑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니?
そんなん ど-だっていいから
(손난 도-닷테 이이카라)
그런건 어떻든 좋으니
冬のせいにして 暖め合おう
(후유노 세-니시테 아타타메 아오-)
겨울의 탓으로 돌리고 서로 따뜻하게 하자
自由なフリしても 氣がつきゃ乘ってるんでしょ
(지유-나 후리시테모 키가츠캬 놋테룬데쇼)
자유로운 척해도 알게 되면 속고 있잖아
動く步道の上 足元ご注意
(우고쿠 호도-노 우에 아시모토 고츄-이)
움직이는 보도 위에서 발밑을 조심해
タランティ-ノぐらい レンタルしとかなきゃなんて
(타란티-노구라이 렌타루 시토카나캬 난테)
타란티노 정도 빌리지 않으면 안된다니
毆られた記憶も ロクにない癖に
(나구라레타 키오쿠모 로쿠니 나이 쿠세니)
얻어맞은 기억도 제대로 없는 주제에
敬語を無視する 今時の强さください
(케-고오 무시스루 이마 토키노 츠요사 쿠다사이)
경어를 무시하는 지금의 강함을 주세요
雪吹雪く 山小屋にふたり…妄想に 憧れて
(유키 후부쿠 롯-치니 후타리 모-소-니 아코가레테)
눈보라치는 산속의 오두막집에 우리 둘…망상을 동경해
そ-すりゃ 本音四の五の
(소-스랴 혼네 시노고노)
그렇다면 본심을 이러쿵저러쿵
追求しなくても 交われるでしょう
(츠이큐-시나쿠테모 마지와레루데쇼-)
추구하지 않아도 사귈 수 있겠지
こんな寒い 時代に僕が 何を ど-こ-できる?
(콘나 사무이 지다이니 보쿠가 나니오 도-코- 데키루)
이런 추운 시대에 나는 무엇을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니?
そんなん ど-だっていいよと
(손난 도-닷테 이이요토)
그런건 어떻든 좋다고
云えない君と 淋しさなめ合うけど
(이에나이 키미토 사비시사 나메아우케도)
말할 수 없는 그대와 쓸쓸함을 서로 겪지만
わがままも 消えそうな夜は 愛が 誰かを呼ぶの?
(와가마마모 키에소-나 요루와 아이가 다레카오 요부노)
버릇없는 것도 사라질듯한 밤은 사랑이 누군가를 부르니?
まして なんも待たずに 步く僕だから 暖めさせて
(마시테 난모 마타즈니 아루쿠 보쿠다카라 아타타메사세테)
하물며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걸어가는 나니까 따뜻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