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achi] Before dawn

眠らないこの街も　今だけはまどろむ
(네무라나이 고노 마치모 이마다케와 마도로무)
잠들지 않는 이 거리도 지금만은 잠시 잠들었네
今日からと昨日まで　何かが變わってゆく
(쿄-카라토 키노-마데 나니카가 카왓테 유쿠)
오늘부터 어제까지 무언가가 변해가네

きっとやり直せるはず だって　一人じゃないから
(킷토 야리나오세루하즈 닷테 히토리쟈나이카라)
분명히 다시 할 수 있어…왜냐하면 혼자가 아니니까
傍にいてくれるだけで 强くなれる氣がする
(소바니 이테 쿠레루다케데 츠요쿠 나레루 키가 스루)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何處まで行けるかな　未來へ續く場所
(도코마데 이케루카나 미라이에 츠즈쿠 바쇼)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미래로 이어지는 곳
遠くで輝いて　世界を包みこむ 夜明け前
(토-쿠데 카가야이테 세카이오 츠츠미코무 요아케마에)
멀리서 반짝이며 세계를 다 감싸는 새벽녘이 되기 전

靑になる瞬間を待切れず走り出す
(아오니 나루 슌칸오 마치키레즈 하시리다스)
신호등이 파랗게 되는 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뛰기 시작하네

傷付いた思い出ほど 忘れてしまえばいい
(키즈츠이타 오모이데 호도 와스레테시마에바 이이)
상처 받은 추억만큼 잊어 버리면 그만이야
迷わないで進むから ずっと見ていて欲しい
(마요와나이데 스스무카라 즛토 미테-테 호시-)
망설이지 않고 나아갈테니 계속 지켜봐 주면 좋겠어

言葉にしなくても 優しさ感じてた
(코토바니 시나쿠테모 야사시사 칸지테타)
말로 하지 않아도 다정함을 느끼고 있었지
なんにも聞かないで　一緖にいてくれた
(난니모 키카나이데 잇쇼니 이테쿠레타)
아무것도 묻지 않고 함께 있어 주었지
夜明け前
(요아케 마에)
새벽녘이 되기 전

大きな　翼を持った 鳥になったみたいに
(오-키나 츠바사오 못타 토리니 낫타미타이니)
커다란 날개를 가진 새가 된것 처럼

何處まで行けるかな　未來へ續く場所
(도코마데 이케루카나 미라이에 츠즈쿠 바쇼)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미래로 이어지는 곳
遠くで輝いて　世界を包みこむ 夜明け前
(토-쿠데 카가야이테 세카이오 츠츠미코무 요아케마에)
멀리서 반짝이며 세계를 다 감싸는 새벽녘이 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