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明けの街 今はこんなに
(요아케노 마치 이마와 콘나니)
새벽의 거리 지금은 이렇게
靜かなのにまたこれから始まるんだね
(시즈카나노니 마타 고레카라 하지마룬다네)
조용한데 또 지금부터 시작되지
眠る埋立地(うみべ)と 化學工場の
(네무루 우미베토 카가쿠 코-죠-노)
잠든 매립지와 화학공장의
煙突に星が一つ二つ吸いこまれ
(엔토츠니 호시가 히토츠 후타츠 스이코마레)
굴뚝에 별이 하나 둘 빨려들고
たくさん竝んだ 街の螢達も
(타쿠상 나란다 마치노 호타루타치모)
쭉 늘어선 거리의 가로등들도
始まる今日に負けて見えなくなってゆく
(하지마루 쿄-니 마케테 미에나쿠 낫테유쿠)
시작되는 오늘에게 양보하며 사라져가네
君とも離れることになる
(키미토모 하나레루 코토니 나루)
그대와도 떨어지게 되네
あの高速道路の橋を かけぬけて君つれたまま
(아노 코-소쿠도-로노 하시오 카케누케테 키미츠레타 마마)
저 고속도로의 다리를 빠져나가서 그대를 데리고
二人ここから 遠くへと逃げ去ってしまおうか
(후타리 코코카라 토-쿠에토 니게삿테 시마오-카)
그대와 함께 이제부터 먼곳으로 도망가 버릴까?
消えそうに欠けてゆく月と 被さる雲はそのままに
(키에소-니 카케테유쿠 츠키토 카부사루 쿠모와 소노 마마니)
사라질듯 이지러져 가는 달과 겹친 구름은 그대로 두고
二人のアカボシ 遠くへと連れ去ってしまおうか
(후타리노 아카보시 토-쿠에토 츠레삿테 시마오-카)
그대와의 금성 멀리에 데리고 가버릴까?
橋の維ぎ目と 二人にとどく
(하시노 츠기메토 후타리니 토도쿠)
다리가 이어지는 곳과 우리 둘에게 통한
電波には懷かしいあのメロディ-が
(덴파니와 나츠카시- 아노 메로디-가)
전파에는 그리운 그 멜로디가
聞こえてるかい? みだれ髮に
(키코에테루카이 미다레가미니)
들리고 있니? 흐트러진 머리카락에
しみるようにミヤウジヤウ ハルカカナタへ
(시미루요-니 미야우지야우 하루카카나타에)
스며들 듯이 ???? 먼 저 편으로
見渡せば靑く續く信號機が
(미와타세바 아오쿠 츠즈쿠 신고-키가)
멀리 바라보면 파랗게 이어지는 신호등이
二人の想いを照らせばいいのにな
(후타리노 오모이오 테라세바 이이노니나)
우리 둘의 마음을 비추면 좋을텐데
明日の僕らは何處にいる?
(아시타노 보루카와 도코니 이루)
내일의 우리들은 어디에 있을까?
また今日も汚れていく街は 蝕む煙を吐き出す
(마타 쿄-모 요고레테-쿠 마치와 무시바무 케무리오 하키다스)
또 오늘도 더럽혀져 가는 거리는 건강에 해로운 연기를 뿜어 내고
君の知らない遠くへと連れ去ってしまおうか
(키미노 시라나이 토-쿠에토 츠레삿테 시마오-카)
그대가 모르는 먼 곳으로 데리고 가버릴까?
瞬かない星が一つ 夜明けの街に消えてゆく
(마타타카나이 호시가 히토츠 요아케노 마치니 키에테 유쿠)
반짝이지 않는 별이 하나 새벽의 거리에 사라져 가네
二人ここから 宛てのない明日を探そうか
(후타리 코코카라 아테노 나이 아시타오 사가소-카)
우리 둘 지금부터 목표 없는 내일을 찾을까?
僕の決意と傳えきれない
(보쿠노 케츠이토 츠타에키레나이)
내 결심과 다 전하지 못한
想いが街の音に消えないうちに
(오모이가 마치노 오토니 키에나이우치니)
마음이 거리의 소리에 사라지기 전에
朝やけの水蒸氣が 隣の空を彩る
(아사야케노 스이죠-키가 토나리노 소라오 이로도루)
아침놀의 수증기가 옆 하늘을 물들이는
懷かしいメロディ-は 風と共に終わる
(나츠카시- 메로디-와 카제토 토모니 오와루)
그리운 멜로디는 바람과 함께 끝이나네
君の髮の毛が震えてる
(키미노 카미노 케가 후루에테루)
그대의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있네
あの高速道路の橋を かけぬけて君つれたまま
(아노 코-소쿠도-로노 하시오 카케누케테 키미츠레타 마마)
저 고속도로의 다리를 빠져나가서 그대를 데리고
二人ここから 遠くへと逃げ去ってしまおうか
(후타리 코코카라 토-쿠에토 니게삿테 시마오-카)
그대와 함께 이제부터 먼곳으로 도망가 버릴까?
さようなら街の燈りと 月夜と二人のアカボシ
(사요-나라 마치노 아카리토 츠키야토 후타리노 아카보시)
안녕~ 거리의 불빛과 달밤과 우리 둘의 금성
最後の想いは 君が振り向く前に話そうか
(사이고노 오모이와 키미가 후리무쿠 마에니 하나소-카)
마지막 생각은 그대가 돌아보기 전에 얘기할까?
夜明けの街… 夜明けの街… 夜明けの街…
(요아케노 마치 요아케노 마치 요아케노 마치)
새벽의 거리…새벽의 거리…새벽의 거리…
(요아케노 마치 이마와 콘나니)
새벽의 거리 지금은 이렇게
靜かなのにまたこれから始まるんだね
(시즈카나노니 마타 고레카라 하지마룬다네)
조용한데 또 지금부터 시작되지
眠る埋立地(うみべ)と 化學工場の
(네무루 우미베토 카가쿠 코-죠-노)
잠든 매립지와 화학공장의
煙突に星が一つ二つ吸いこまれ
(엔토츠니 호시가 히토츠 후타츠 스이코마레)
굴뚝에 별이 하나 둘 빨려들고
たくさん竝んだ 街の螢達も
(타쿠상 나란다 마치노 호타루타치모)
쭉 늘어선 거리의 가로등들도
始まる今日に負けて見えなくなってゆく
(하지마루 쿄-니 마케테 미에나쿠 낫테유쿠)
시작되는 오늘에게 양보하며 사라져가네
君とも離れることになる
(키미토모 하나레루 코토니 나루)
그대와도 떨어지게 되네
あの高速道路の橋を かけぬけて君つれたまま
(아노 코-소쿠도-로노 하시오 카케누케테 키미츠레타 마마)
저 고속도로의 다리를 빠져나가서 그대를 데리고
二人ここから 遠くへと逃げ去ってしまおうか
(후타리 코코카라 토-쿠에토 니게삿테 시마오-카)
그대와 함께 이제부터 먼곳으로 도망가 버릴까?
消えそうに欠けてゆく月と 被さる雲はそのままに
(키에소-니 카케테유쿠 츠키토 카부사루 쿠모와 소노 마마니)
사라질듯 이지러져 가는 달과 겹친 구름은 그대로 두고
二人のアカボシ 遠くへと連れ去ってしまおうか
(후타리노 아카보시 토-쿠에토 츠레삿테 시마오-카)
그대와의 금성 멀리에 데리고 가버릴까?
橋の維ぎ目と 二人にとどく
(하시노 츠기메토 후타리니 토도쿠)
다리가 이어지는 곳과 우리 둘에게 통한
電波には懷かしいあのメロディ-が
(덴파니와 나츠카시- 아노 메로디-가)
전파에는 그리운 그 멜로디가
聞こえてるかい? みだれ髮に
(키코에테루카이 미다레가미니)
들리고 있니? 흐트러진 머리카락에
しみるようにミヤウジヤウ ハルカカナタへ
(시미루요-니 미야우지야우 하루카카나타에)
스며들 듯이 ???? 먼 저 편으로
見渡せば靑く續く信號機が
(미와타세바 아오쿠 츠즈쿠 신고-키가)
멀리 바라보면 파랗게 이어지는 신호등이
二人の想いを照らせばいいのにな
(후타리노 오모이오 테라세바 이이노니나)
우리 둘의 마음을 비추면 좋을텐데
明日の僕らは何處にいる?
(아시타노 보루카와 도코니 이루)
내일의 우리들은 어디에 있을까?
また今日も汚れていく街は 蝕む煙を吐き出す
(마타 쿄-모 요고레테-쿠 마치와 무시바무 케무리오 하키다스)
또 오늘도 더럽혀져 가는 거리는 건강에 해로운 연기를 뿜어 내고
君の知らない遠くへと連れ去ってしまおうか
(키미노 시라나이 토-쿠에토 츠레삿테 시마오-카)
그대가 모르는 먼 곳으로 데리고 가버릴까?
瞬かない星が一つ 夜明けの街に消えてゆく
(마타타카나이 호시가 히토츠 요아케노 마치니 키에테 유쿠)
반짝이지 않는 별이 하나 새벽의 거리에 사라져 가네
二人ここから 宛てのない明日を探そうか
(후타리 코코카라 아테노 나이 아시타오 사가소-카)
우리 둘 지금부터 목표 없는 내일을 찾을까?
僕の決意と傳えきれない
(보쿠노 케츠이토 츠타에키레나이)
내 결심과 다 전하지 못한
想いが街の音に消えないうちに
(오모이가 마치노 오토니 키에나이우치니)
마음이 거리의 소리에 사라지기 전에
朝やけの水蒸氣が 隣の空を彩る
(아사야케노 스이죠-키가 토나리노 소라오 이로도루)
아침놀의 수증기가 옆 하늘을 물들이는
懷かしいメロディ-は 風と共に終わる
(나츠카시- 메로디-와 카제토 토모니 오와루)
그리운 멜로디는 바람과 함께 끝이나네
君の髮の毛が震えてる
(키미노 카미노 케가 후루에테루)
그대의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있네
あの高速道路の橋を かけぬけて君つれたまま
(아노 코-소쿠도-로노 하시오 카케누케테 키미츠레타 마마)
저 고속도로의 다리를 빠져나가서 그대를 데리고
二人ここから 遠くへと逃げ去ってしまおうか
(후타리 코코카라 토-쿠에토 니게삿테 시마오-카)
그대와 함께 이제부터 먼곳으로 도망가 버릴까?
さようなら街の燈りと 月夜と二人のアカボシ
(사요-나라 마치노 아카리토 츠키야토 후타리노 아카보시)
안녕~ 거리의 불빛과 달밤과 우리 둘의 금성
最後の想いは 君が振り向く前に話そうか
(사이고노 오모이와 키미가 후리무쿠 마에니 하나소-카)
마지막 생각은 그대가 돌아보기 전에 얘기할까?
夜明けの街… 夜明けの街… 夜明けの街…
(요아케노 마치 요아케노 마치 요아케노 마치)
새벽의 거리…새벽의 거리…새벽의 거리…
ㅎ1...이 노래 가사도 조코 넘 좋네효~+0+
드림라이브랑 홍백전에 나왔을때 봤었는데 노래됴 잘하공ㅋㅋ;;
보컬분이 높은음 올라갈때 살짝 보이는 덧니가...넘 맘에들었오요~>0<
ㄲ ㅑ ㅇ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