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Brilliant Days

by 으따 posted Mar 18,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思い出すと 僕ら 雨があがった空のように
(오모이다스토보쿠라아메가아갓타소라노요우니)
추억하면 우리들 비가 그친 하늘처럼
いつも笑ってる
(이츠모와랏테루)
언제나 웃고 있어
見上げると この街も 時は過ぎ去って
(미아게루토코노마치모토키와스기삿테)
올려다보면 이 거리도 시간은 흘러가
風の匂いも変わった
(카제노니오이모카왓타)
바람의 내음도 바뀌었어
あの頃 皆んな 磨かれてない原石みたいに
(아노코로민나미가카레테나이겐세키미타이니)
그 때 모두 길들여지지 않은 원석처럼
もどかしいほど 不器用だった
(모도카시이호도부키요우닷타)
안타까울만큼 서툴렀었어
僕は 問いかけてゆくだろう
(보쿠와토이카케테유쿠다로우)
난 계속 물어가겠지?
ちゃんと前を向いてるかな
(챤토마에오무이테루카나)
확실히 앞을 향하고 있는걸까?
いつか 誇れるように
(이츠카호코레루요우니)
언젠가 자랑으로 여길 수 있도록
We will never forget, never regret
輝く季節が 映しだした 僕たちの日々は
(카가야쿠키세츠가우추시다시타보쿠타치노히비와)
빛나는 계절이 비췄던 우리들의 날들은
あの日きっと ダイヤの結晶になった
(아노히킷토다이야노켓쇼우니낫타)
그 날 분명 다이아몬드의 결정이 되었어


不確かな約束 不ぞろいの夢
(후타시카나야쿠소쿠후조로이노유메)
불확실한 약속 다듬지 못한 꿈
星空のもとで 誓ったね
(호시조라노모토데치캇타네)
별하늘 앞에서 맹세했었어
始まりだけが 手の中にあり
(하지마리다케가테노나카니아리)
시작만이 손 안에 있어
世界のどこへでも行けると信じていたね
(세카이노도코에데모이케루토신지테이타네)
세상 어디로라도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었어
僕ら 追いかけてゆくだろう
(보쿠라오이카케테유쿠다로우)
우리들 뒤쫓겠지?
未来と呼べる明日を
(미라이토요베루아시타오)
미래라고 부를 수 있는 내일을
そして 見つけるだろう
(소시테미츠케루다로우)
그리고 찾겠지?
We will never forget, never regret
彷徨い 失いかけた道も 照らしてくれる
(사마요이우시나이카케타미치모테라시테쿠레루)
방황 잃어갔던 길도 비춰줘
光放つ あの日のすべて brilliant days
(히카리하나츠아노히노스베테)
빛을 발해 그 날의 모든 것


We were standing together


時に 呼びかけるだろう
(토키니요비카케루다로우)
때때로 부르겠지?
夢のなか 迷いながら
(유메노나카마요이나가라)
꿈 속을 해매면서
時に 抱きしめるだろう
(토키니다키시메루다로우)
때때로 끌어안겠지?
We will never forget, never regret

僕は 問いかけてゆくだろう
(보쿠와토이카케테유쿠다로우)
난 계속 물어가겠지?
ちゃんと前を向いてるかな
(챤토마에오무이테루카나)
확실히 앞을 향하고 있는걸까?
いつか 誇れるように
(이츠카호코레루요우니)
언젠가 자랑으로 여길 수 있도록
We will never forget, never regret
輝く季節が 映しだした 僕たちの日々は
(카가야쿠키세츠가우추시다시타보쿠타치노히비와)
빛나는 계절이 비췄던 우리들의 날들은
あの日きっと ダイヤの結晶になった
(아노히킷토다이야노켓쇼우니낫타)
그 날 분명 다이아몬드의 결정이 되었어

What a brilliant days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