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ぐれた雲のように
(하구레타쿠모노요우니)
동떨어진 구름처럼
こころせつないとき
(코코로세츠나이토키)
마음이 애달파 올 때
人知れず涙が
(히토시레즈나미다가)
남몰래 눈물이
溢れだすとき
(아후레다스토키)
넘쳐 흐를 때
その痛みも 時間も
(소노이타미모지칸모)
그 아픔도 시간도
誰もわからないと君はいうけど
(다레모와카라나이토키미와유우케도)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넌 말하지만
空見上げ
(소라미아게)
하늘을 올려다봐
深く息を吸ってみようよ
(후카쿠이키오슷테미요우요)
깊게 숨을 쉬어보자
大丈夫 どんなときも
(다이죠우부돈나토키모)
괜찮아 어떤 때도
歩き出す君のそばに
(아루키다스키미노소바니)
걸어나가 너의 곁으로
僕がいるから
(보쿠가이루카라)
내가 있을테니
抱えきれなくって
(카카에키레나쿳테)
다 끌어안을 수 없어서
足跡止まるとき
(아시아토토마루토키)
발자취가 멈출 때
美しい季節に
(우츠쿠시이키세츠니)
아름다운 계절에
限りあるとき
(카기리아루토키)
한정된 시간
その痛みも 深さも
(소노이타미모후카사모)
그 아픔도 깊음도
誰も計れないと君はいうけど
(다레모하카레나이토키미와유우케도)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고 넌 말하지만
いまだけは
(이마다케와)
지금만은
重い荷物下ろしてもいいよ
(오모이니모츠오로시테모이이요)
무거운 짐 내려놓아도 돼
大丈夫 何度だって
(다이죠우부난도닷테)
괜찮아 몇번이라도
僕ら歩き出せること
(보쿠라아루키다세루코토)
우리들 걸어나갈 수 있다는 걸
知ってゆくから
(싯테유쿠카라)
알아갈테니까
ひとり凍えてた
(히토리코고에테타)
혼자서 얼어붙었던
手を伸ばして
(테오노바시테)
손을 뻗어줘
空見上げ
(소라미아게)
하늘을 올려다봐
深く息を吸ってみようよ
(후카쿠이키오슷테미요우요)
깊게 숨을 들이쉬어보자
大丈夫 どこにいても
(다이죠우부도코니이테모)
괜찮아 어디에 있더라도
想いはそう繋がっていく
(오모이와소우츠나갓테이쿠)
마음은 그렇게 이어져 가
空見上げ(空見上げ)
(소라미아게소라미아게)
하늘을 올려다봐 (하늘을 올려다봐)
深く息を吸ってみようよ(こころ開いて)
(후카쿠이키오슷테미요우요코코로히라이테)
깊게 숨을 쉬어보자 (마음을 열고서)
大丈夫 どんなときも
(다이죠우부돈나토키모)
괜찮아 어떤 때도
歩き出す君のそばに
(아루키다스키미노소바니)
걸어나가 너의 곁에
僕がいるから
(보쿠가이루카라)
내가 있을테니
忘れないでね
(와스레나이데네)
잊지않고 있어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