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よりも先に 愛し君の前に
(나미다요리사키니이토시키미노마에니)
눈물보다도 앞서 그리운 니 앞으로
儚く光った 真夏のホタル
(하카나쿠히캇타마나츠노호타루)
덧없게 빛났던 한여름의 반딧불이
明日もまた会う約束しようよ
(아시타모마타아우야쿠소쿠시요우요)
내일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자
いつもと変わらない時間に
(이츠모토카와라나이지칸니)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에
涼しい夏の夜 同じ景色を
(스즈시이나츠노요루오나지케시키오)
선선한 여름밤 같은 풍경을
眺めるふたりのまま
(나가메루후타리노마마)
바라보는 두사람인채로
風の中の道 星が見えた夜
(카제노나카노미치호시가미에타요루)
바람이 부는 길 별이 보였던 밤
誰よりもそばにいれた夏
(다레요리모소바니이레타나츠)
누구보다도 곁에 있을 수 있었던 여름
あまりにも短い あまりにも切ない
(아마리니모미지카이아마리니모세츠나이)
너무나도 짧은 너무나도 애달픈
運命にまだ震えてる
(운메이니마다후루에테루)
운명에 아직 떨고 있어
涙よりも先に 愛し君の前に
(나미다요리사키니이토시키미노마에니)
눈물보다도 앞서 그리운 니 앞으로
儚く光った 真夏のホタル
(하카나쿠히캇타마나츠노호타루)
덧없게 빛났던 한여름의 반딧불이
最後と知らずに 抱きしめた夜が
(사이고토시라즈니다키시메타요루가)
마지막이란 걸 알지 못한 채 끌어안았던 밤이
今も残っている 残っている
(이마모노콧테이루노콧테이루)
지금도 남아 있어 남아 있어
好きだよ 好きだよ まだ
(스키다요스키다요마다)
좋아해 좋아해 아직
時間を気にせず過ごせた季節は
(지칸오키니세즈스고세타키세츠와)
시간을 신경쓰지 않은 채 보낼 수 있었던 계절은
いつでも君がいたから
(이츠데모키미가이타카라)
언제라도 니가 있었으니까
お互い何気ないことで笑った
(오타가이나니게나이코토데와랏타)
서로 아무것도 아닌 일로 웃었어
愛しさ溢れ出してた
(이토시사아후레다시테타)
사랑스러움이 넘쳐 흘렀었어
忘れられるより 忘れるくらいの
(와스레라레루요리와스레루쿠라이노)
잊을 수 있는 것 보다 잊을만큼의
恋ならばまだ楽だった
(코이나라바마다라쿠닷타)
사랑이라면 아직 용이했었어
夏草の香り 愛し君の前に
(나츠쿠사노카오리이토시키미노마에니)
여름날의 풀내음 그리운 니 앞으로
さまよい迷った ホタルの光
(사마요이마욧타호타루노히카리)
방황하며 해맨 반딧불이의 빛
最初で最後の小さな想いが
(사이쇼데사이고노치이사나오모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작은 마음이
今も残っている 残っている
(이마모노콧테이루노콧테이루)
지금도 남아 있어 남아 있어
好きだよ 好きだよ まだ
(스키다요스키다요마다)
좋아해 좋아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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