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会の夜空を流星(ほし)が切り裂いた
(토카이노요조라오호시가키리사이타)
도시의 밤하늘을 별이 베어 갈랐어
見える ふたりの向こう側
(미에루후타리노무코우가와)
보이는 두사람의 저 편
氷のビル街(がい) 溶かしそうなくらい
(코오리노비루가이토카시소우나쿠라이)
얼어붙은 빌딩숲 녹아내릴 듯할 만큼
いたく熟れたイルミネーション
(이타쿠우레타이루미네에숀)
아프게 무르익은 일루미네이션
純粋 友人 白い吐息
(쥰수이유우진시로이토이키)
순수 친구 하얀 숨
いつもは塗らないマニキュア
(이츠모와누라나이마니큐아)
평소에는 바르지 않는 매니큐어
「小さい手だな」握られたら
(치이사이테다나니기라레타라)
조그마한 손이라고 잡으면
君は異性になってた
(키미와이세이니낫테타)
넌 이성적으로 변했었어
恋に
(코이니)
사랑에
低温火傷してる胸中
(테이온야케도시테루쿄우츄우)
저온으로 화상입은 가슴 속
気づいたときにはもう遅すぎる
(키즈이타토키니와모우오소스기루)
알아챈 때에는 이미 너무 늦었어
時よ止まれ ずっとずっと強くぎゅっと
(토키요토마레즛토즛토츠요쿠귯토)
시간이여 멈춰라 훨씬 계속 세계 꽉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안아줘
君に低温火傷していたみたい
(키미니테이온야케도시테이타미타이)
너에게 저온으로 화상 입었던 것 같아
おしゃれなんて妙にしてきてたし…
(오샤레난테묘우시테키테타시)
멋지게 묘하게 차려 입어왔고...
このまま 知らないどっか遠い彼方
(코노마마시라나이돗카토오이카나타)
이대로 모르는 어딘가 먼 곳
連れてってほしいな
(츠레텟테호시이나)
데려가주길 바래
硝子瓶の底 閉じ込められたよう
(가라스빈노소코토지코메라레타요우)
유리병 바닥에 갇혀있는 듯한
見えない 分厚い恋の距離
(미에나이부아츠이코이노쿄리)
보이지 않는 두꺼운 사랑의 거리
結露してる街(まち) 指でなぞっても
(케츠로시테루마치유비데나좃테모)
결로된 거리 손가락으로 흩어봐도
すべて曖昧なままで
(스베테아이마이나마마데)
모든 게 애매한 채로
白銀 素敵 興味 かなしい
(하쿠긴스테키쿄우미카나시이)
은백색 멋짐 흥미 슬픔
来週スノーボード行くらしい
(라이슈우스노오보오도이쿠라시이)
다음 주 스노우보드 타러가는 것 같아
男の子って身軽なのね
(오토코노콧테미가루나노네)
남자란 가벼운 존재네
君がすこし憎いよ
(키미가스코시니쿠이요)
니가 조금 미워
恋に
(코이니)
사랑에
低温火傷してる胸中
(테이온야케도시테루쿄우츄우)
저온으로 화상입은 가슴 속
逸らしてる熱視線 何ジュール?
(소라시테루네시센나니쥬우르)
회피하고 있는 뜨거운 시선 어떤 주울(에너지 단위의 일종)?
ほんとうなら もっともっとわたしだけが
(혼토우나라못토못토와타시다케가)
진짜라면 좀 더 좀 더 나만이
愛されたい
(아이사레타이)
사랑받고 싶어
君に低温火傷していたみたい
(키미니테이온야케도시테이타미타이)
너에게 저온으로 화상 입었던 것 같아
その頬をちょっとつねってみたい…
(소노호오오춋토츠넷테미타이)
그 볼을 조금 꼬집어보고 싶어...
わがまま ひとりで思うだけだけど
(와가마마히토리데오모우다케다케도)
이기심 혼자서 생각하기만 하지만
連れてってほしいな
(츠레텟테호시이나)
데려가주길 바래
「心がジリジリしてるの…」
(코코로가지리지리시테루노)
"마음이 초초해지고 있어..."
低温火傷してる胸中
(테이온야케도시테루쿄우츄우)
저온으로 화상입은 가슴 속
気づいたときにはもう遅すぎる
(키즈이타토키니와모우오소스기루)
알아챈 때에는 이미 너무 늦었어
時よ止まれ ずっとずっと強くぎゅっと
(토키요토마레즛토즛토츠요쿠귯토)
시간이여 멈춰라 훨씬 계속 세계 꽉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안아줘
君に低温火傷していたみたい
(키미니테이온야케도시테이타미타이)
너에게 저온으로 화상 입었던 것 같아
おしゃれなんて妙にしてきてたし…
(오샤레난테묘우시테키테타시)
멋지게 묘하게 차려 입어왔고...
このまま 知らないどっか遠い彼方
(코노마마시라나이돗카토오이카나타)
이대로 모르는 어딘가 먼 곳
連れてってほしいな
(츠레텟테호시이나)
데려가주길 바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