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課後の教室の窓際が好きなんだ
(호우카고노쿄우시츠노마도기와가스키난다)
방과후 교실의 창가가 좋은거야
並んだ机と沈む陽の名残り
(나란다츠크에토시즈무히노나고리)
나란히 선 책상과 지는 석양의 아쉬움이 서린 마지막
誰かが置き忘れた片隅のバケツには
(다레카가오키와스레타카타스미노바게츠니와)
누군가가 잊어버리고 놓고 간 한편의 물통에는
モップで落とした落書きの跡
(폿프데오토시타라쿠가키노아토)
대걸레로 지운 낙서 흔적
今 青春のど真ん中で
(이마세이슌노도만나카데)
지금 청춘의 한가운데에서
生きていると
(이키테이루토)
살아가고 있다고
大声で心が叫んでる
(오오고에데코코로가사켄데루)
큰소리로 마음이 외치고 있어
すべてが愛おしい
(스베테가이토오시이)
모든 게 사랑스러워
すべてが美しい
(스베테가우츠크시이)
모든 게 아름다워
キラキラ輝いてる
(키라키라카가야이테루)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この時間の中で
(코노지칸노나카데)
이 시간 속에서
どんな夢見ようか
(돈나유메미요우카)
어떤 꿈을 꿀까?
どんな明日(あす)目指そうか?
(돈나아스메자쇼우카)
어떤 내일을 목표할까?
希望とはいつだって
(키보우토와이츠닷테)
희망이란 건 언제라도
抑えきれない衝動のこと
(오사에키레나이쇼우도우노코토)
억누룰 수 없는 충동이란 걸
少しだけ窓開けて 冷たい風を入れた
(스코시다케마도아케테츠메타이카제오이레타)
살짝 창을 열어 차가운 바람을 불러들였어
野球部の声がまだ聴こえて来る
(야큐우부노코에가마다키코에테쿠루)
야구부의 소리가 아직 들려와
憧れの先輩が卒業したあの日に
(아코가레노센파이가소츠교우시타아노히니)
동경했던 선배가 졸업했던 그 날에
思い切り泣いて大人になった
(오모이키리나이테오토나니낫타)
마음껏 울며 어른이 되었어
そんな涙も汗もみんな
(손나나미다모아세모민나)
그런 눈물도 땀도 모두
一生懸命
(잇쇼우켄메이)
있는 힘껏
ぶつかった心の手応え
(부츠캇타코코로노테고타에)
부딪쳤던 마음의 반응
何かを求めてる
(나니카오모토메테루)
무언가를 바라고 있어
何かに手を伸ばす
(나니카니테오노바스)
무언가에 손을 뻗어
それでも掴めないんだ
(소레데모츠카메나인다)
그럼에도 움켜쥘 수 없는거야
もどかしい毎日
(모도카시이마이니치)
안타까운 하루하루
熱くなりたいんだ
(아츠쿠나리타인다)
뜨거워 지고 싶은거야
もっと走りたいんだ
(못토하시리타인다)
좀 더 달리고 싶은거야
若さとはいつだって
(와카사토와이츠닷테)
젊은이란 건 언제라도
抑えきれない感情のこと
(오사에키레나이칸죠우노코토)
억누룰 수 없는 감정이란 걸
今すぐ
(이마스구)
지금 당장
立ち上がろう
(타치아가로우)
일어서자
すべてが愛おしい
(스베테가이토오시이)
모든 게 사랑스러워
すべてが美しい
(스베테가우츠크시이)
모든 게 아름다워
キラキラ輝いてる
(키라키라카가야이테루)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この時間の中で
(코노지칸노나카데)
이 시간 속에서
どんな夢見ようか
(돈나유메미요우카)
어떤 꿈을 꿀까?
どんな明日(あす)目指そうか?
(돈나아스메자쇼우카)
어떤 내일을 목표할까?
希望とはいつだって
(키보우토와이츠닷테)
희망이란 건 언제라도
抑えきれない衝動のこと
(오사에키레나이쇼우도우노코토)
억누룰 수 없는 충동이란 걸
つぶやく
(츠부야쿠)
읇조려
独り言
(히토리고토)
혼잣말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