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井堅] 桔梗が丘

by 쟈니 posted Jun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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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井堅 桔梗が丘


作詞 平井堅

作曲 平井堅

歌  平井堅


「ただいま」の声が小さいときは

"다녀왔습니다"라는 소리가 작을 때는

心配で仕方が無いんだけど

걱정이 되어 견딜 수가 없지만

丸くなった背中に手をあてて

굽은 등 위에 손을 대고

出来るだけ優しい声で言おう「おかえり」

가능한 한 부드러운 소리로 말할게 "다녀왔니"


あなたが何かに傷ついた時

네가 무언가에게 상처입었을 때

変わってあげられない歯がゆさは

내가 대신해 줄 수 없는 답답함은

それを乗り越えた時の笑顔を

그것을 이겨냈을 때 짓는 웃음을

見つめた時に 私の誇りになるから

바라볼 때 내 자랑거리로 바뀔테니


夢中なものは変わるけど

푹 빠지는 대상은 바뀌겠지만

夢中になる気持ちは変わらないで

푹 빠지는 그 마음은 변하지 않기를

その瞳に映るもの全てに

그 눈동자를 비출 모든 것과

寄り添う事は出来ないけれど

내가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冷たい雨が 頬切る風が

차가운 비가 뺨을 에는 바람이

あなたの心を砕くかもしれない

너의 마음을 부숴놓을지도 몰라

負けないように 取り戻せるように

지지 않도록 다시 설 수 있도록

ここだけはあたためておこう

이곳만은 따뜻히 데워 놓을게


鍵をかけたドア越しにこぼれる

잠긴 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あなたの泣き声をただ聞いてた

너의 우는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었지

忘れないで何かに勝つ時は

잊지 말거라 누군가에게 이길 때는

負ける人の涙がある事を いつでも

지는 사람의 눈물이 있다는 것을 언제라도


正直言うと私だって

솔직히 말하면 나 자신도

胸を張れるような大人じゃなくて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어른이 아니라

声を上げて苛立ちをぶつける

목소리 높여 짜증을 터뜨리는

夜もあった本当にごめんね

밤도 있었지 정말로 미안해


いつかあなたが 扉を開けて

언젠가 네가 문을 열고

自分の空を翔く日が来ても

자신의 하늘에서 날갯짓할 날이 온대도

羽を休める場所になるため

날개를 쉴 수 있는 곳이 되도록

ここだけはあたためていよう

이 곳만은 따뜻히 데워 둘게


冷たい雨が 頬切る風が

차가운 비가 뺨을 에는 바람이

あなたの心を砕くかもしれない

너의 마음을 부숴놓을지도 몰라

負けないように 取り戻せるように

지지 않도록 다시 설 수 있도록

ここだけはあたためておこう

이곳만은 따뜻히 데워 놓을게

ここだけはあたためておこう

이곳만은 따뜻히 데워 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