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野源] SUN

by 쟈니 posted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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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野源] SUN


作詞 星野源

作曲 星野源

歌 星野源



Baby 壊れそうな夜が明けて

Baby 부서질 것 같은 밤이 끝나고

空は晴れたよう

하늘은 맑게 갠 모양

Ready 頬には小川流れ

Ready 뺨에는 시냇물 흐르고

鳥は歌い

새는 노래하고


何か楽しいことが起きるような

무언가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같은

幻想が弾ける

환상이 터지네


君の声を聞かせて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雲をよけ世界照らすような

구름을 피해 세상을 비추는 듯한

君の声を聞かせて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遠い所も 雨の中も

먼 곳도 빗 속도

すべては思い通り

모든 것은 뜻 대로


Ah Ah


Baby その色を変えていけ

Baby 그 색을 바꿔 가

星に近づいて

별에 다가가

Hey J いつでもただ一人で

Hey J 언제나 홀로

歌い踊り

노래하고 춤추며


何か悲しいことが起きるたび

무언가 슬픈 일이 일어날 때마다

あのスネアが弾ける

저 스네어가 튄다


君の声を聞かせて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雲をよけ世界照らすような

구름을 피해 세상을 비추는 듯한

君の声を聞かせて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遠い所も 雨の中も

먼 곳도 빗 속도

すべて同じ陽が

모두 같은 볕이


祈り届くなら

기도가 들린다면

安らかな場所にいてよ

평화로운 곳에 있어주길

僕たちはいつか終わるから

우리는 언젠가 끝나니까

踊る いま

춤춘다 지금


いま

지금



君の声を聞かせて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雲をよけ世界照らすような

구름을 피해 세상을 비추는 듯한

君の声を聞かせて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遠い所も 雨だって

먼 곳도 비가 내린다해도


君の声を聞かせて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澄み渡り世界救うような

맑게 개어 세상을 구하는 듯한

君の歌を聴かせて

너의 노래를 들려줘

深い闇でも月の上も

깊은 어둠 속에서도 달 위에도

すべては思い通り

모든 것은 뜻 대로


Ah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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