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잊고 살다가 얼마전 오다카즈마사의 맛시로 다시 듣고 추억에 젖어 지음아이를 검색했더니 아직 존재하고 있었던것 !! 너무 너무 반가워 글까지 적네요 ㅎㅎ 앞으로는 지음아이 자주 들어오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