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랫만에 왔을까요.. 요즘 워낙 다양한 제이팝 커뮤니티 사이트가 생겨나다보니.. 소홀했네요..
여긴 2004년부터 제 중학교시절부터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추억을 참 많이 한 곳인데...저는 어느덧 직장인이 되었고...
홈페이지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꼈네요.. 많이 낯설지만.. 지음아이는 지음아이니깐 ^^
왜 오랫만에 왔을까요.. 요즘 워낙 다양한 제이팝 커뮤니티 사이트가 생겨나다보니.. 소홀했네요..
여긴 2004년부터 제 중학교시절부터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추억을 참 많이 한 곳인데...저는 어느덧 직장인이 되었고...
홈페이지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꼈네요.. 많이 낯설지만.. 지음아이는 지음아이니깐 ^^
저도 여기 중딩때부터 들어오던 곳인데..그때는 어설픈 일어실력으로 노래만 듣다가 지금은 대학원생이 되서 주말마다 가사 번역을 하려고 합니다..
꾸준히 찾아오는 사람이 있고, 그럴 곳이 있다는 건 따뜻한 사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