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木場俊介] 純情

by 으따 posted Aug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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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だって会いたいよ
(이츠닷테아이타이요)
언제라도 만나고 싶어
かあちゃんに会いたい
(카아챵니아이타이)
엄마를 만나고 싶어
リュウマチで手が痛むかい?
(류우마치데테가이타무카이)
류마티스로 손이 아픈거야?
やせてないかい?
(야세테나이카이)
살이 빠진 거 아니야?
はらへった ぺこぺこさ
(하라헷타베코베코사)
배가 고파 꼬르륵 꼬르륵이야
あたたかいメシをくれ
(아타타카이메시오쿠레)
따스한 밥을 줘
胸に抱かれゆらゆら眠るまで
(무네니다카레유라유라네무루마데)
가슴에 안겨 흔들흔들 잠들 때까지
オレを見ていて
(오레오미테이테)
날 보고 있어줘
大バカもので なんのとりえも なくても
(오오바카모노데난토토리에모나쿠테모)
너무 바보라서 아무런 장점도 없어도
おまえが宝物
(오마에가타카라모노)
니가 보물
その言葉だけ 投げ出さず いた
(소노코토바다케나게다사즈이타)
그 말만 내맽지 못한 채 있었어


桃太郎 鬼退治
(모모타로우오니타이지)
모모타로의 귀신퇴치
鬼だって かまわない
(오니닷테카마와나이)
귀신이여도 상관없어
地獄などない 待ち合わせは
(지고쿠나도나이마치아와세와)
지옥따위 없어 서로 만나기로 한 곳은
天国さ
(텐코쿠사)
천국이야
働いて 働いて
(하타라이테하타라이테)
일하며 일하며
汗ながせ 涙より
(아세나가세나미다요리)
땀을 흘려 눈물보다
神様などいないぞ この世には
(카미사마나도이나이조코노요니와)
신 따윈 없는거야 이 세상에는
ひとりにならず
(히토리니나라즈)
외톨이는 되지 않은 채
大バカもので なんのとりえも なくても
(오오바카모노데난토토리에모나쿠테모)
너무 바보라서 아무런 장점도 없어도
おまえが宝物
(오마에가타카라모노)
니가 보물
その言葉だけ 投げ出さず いた
(소노코토바다케나게다사즈이타)
그 말만 내맽지 못한 채 있었어


思ったように 好きに生きなよ あせらず
(오못타요우니스키니이키나요아세라즈)
생각했던 것 처럼 좋을대로 살아가 초조해하지 말고
男は泣くんじゃない
(오토코와나쿤쟈나이)
남잔 우는 게 아냐
その言葉だけ 投げ出さず
(소노코토바다케나게다사즈)
그 말만 내맽지 못한 채
大バカもので なんのとりえも なくても
(오오바카모노데난토토리에모나쿠테모)
너무 바보라서 아무런 장점도 없어도
オレのお守り くしゃくしゃの 純情
(오레노오마모리쿠샤쿠샤노쥰죠우)
나의 부적 꾸깃꾸깃 순정


かあちゃん おっかちゃん おかあさん
(카아챵옷카챵오카아상)
엄마 엄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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