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また 別れ際
(쿄오모마타와카레기와)
오늘도 다시 헤어질 무렵
もっと好きになってしまう
(못토스키니낫테시마우)
좀 더 좋아하게 돼버려
じゃあねって 背中を向けて
(쟈아넷테세나카오무케테)
안녕이라며 등을 돌려
人混みに消える男(ひと)
(히토고미니키에루히토)
인파 속을 사라지는 사람
その背中を目で追ったら
(소노세나카오메데옷타라)
그 뒷모습을 눈으로 쫓으면
切なさが溢れる
(세츠나사가아후레루)
애달픔이 넘쳐흘러
泣きそう
(나키소우)
울어버릴 것 같아
一緒にいる時間だけは
(잇쇼니이루지칸다케와)
함께 있는 시간만은
当たり前のようにしあわせで
(아타리마에노요우니시아와세데)
당연한 듯이 행복해서
帰りの電車 近づく度に
(카에리노뎅샤치카즈크타비니)
귀갓길 전차 가까워질 때에
なぜ私は欲深くなる?
(나제와타시와요쿠부카쿠나루)
어째서 난 욕심이 깊어지게 되지?
彼が存在する世界
(카레가손자이스루세카이)
남친이 존재하는 세상
できることなら全部欲しい
(데키루코토나라젠부호시이)
가능한 일이라면 전부 원해
魔法の鏡 覗き込んで
(마호우노카가미노조키콘데)
마법의 거울 들여다보며
私生活を眺めよう
(시세이카츠오나가메요우)
사생활을 바라보자
そんなこと(口にしたら)
(손나코토쿠치니시타라)
그런 걸 (입으로 내맽으면)
私のこと(嫌いになるわ)
(와타시노코토키라이니나루와)
날 (싫어하게 돼)
だから微笑んで
(다카라호호엔데)
그러니 미소 지으며
手を振るのよ
(테오후루노요)
손을 흔드는거야
ぐっと堪(こら)えて…
(긋코코라에테)
꽉 참으며...
明日また 会えるのに
(아시타마타아에루노니)
내일 다시 만날 수 있는데도
もっと好きになってしまう
(못토스키니낫테시마우)
좀 더 좋아하게 돼버려
寂しくて 駄々っ子のように
(사미시쿠테다닷코노요우니)
외로워서 응석받이처럼
走って行きたくなる
(하싯테유키타쿠나루)
달려가고 싶어져
シャツの裾を掴みながら
(샷츠노스소오츠카미나가라)
셔츠의 옷자락을 잡으면서
わがままを言わせて
(와가마마오이와세테)
어리광을 말하게 해줘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가지말아
毎日同じ葛藤を
(마이니치오나지캇토우오)
매일 같은 갈등을
私は繰り返している
(와타시와쿠리카에시테이루)
난 반복하고 있어
愚かなこととわかっていても
(오로카나코토토카와캇테이테모)
멍천한 일이라고 알고 있어도
これ以上の恋なんてない
(코레이죠우노코이난테나이)
이 이상의 사랑따윈 없어
重すぎる(その想いを)
(오모스기루소노오모이오)
너무 무거운 (그 마음을)
持て余して(彼を見送る)
(모테아마시테카레오미오쿠루)
힘에 겨워서 (남친을 배웅해)
せめて20歩くらい
(세메테니쥬우포쿠라이)
적어도 20걸음정도
後を追って
(아토오옷테)
뒤를 쫓아가
あきらめよう
(아키라메요우)
포기하자
今日もまた 別れ際
(쿄오모마타와카레기와)
오늘도 다시 헤어질 무렵
もっと好きになってしまう
(못토스키니낫테시마우)
좀 더 좋아하게 돼버려
じゃあねって 背中を向けて
(쟈아넷테세나카오무케테)
안녕이라며 등을 돌려
人混みに消える男(ひと)
(히토고미니키에루히토)
인파 속을 사라지는 사람
その背中を目で追ったら
(소노세나카오메데옷타라)
그 뒷모습을 눈으로 쫓으면
切なさが溢れる
(세츠나사가아후레루)
애달픔이 넘쳐흘러
泣きそう
(나키소우)
울어버릴 것 같아
人は誰も どんな別れ際でも
(히토와다레모돈나와카레기와데모)
사람은 누구도 어떤 이별하는 때도
これが最後になってしまったらと
(코레가사이고니낫테시맛타라토)
"이게 마지막이 돼 버리면" 하고
不安に思うもの
(후안니오모우모노)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
明日また 会えるのに
(아시타마타아에루노니)
내일 다시 만날 수 있는데도
もっと好きになってしまう
(못토스키니낫테시마우)
좀 더 좋아하게 돼버려
寂しくて 駄々っ子のように
(사미시쿠테다닷코노요우니)
외로워서 응석받이처럼
走って行きたくなる
(하싯테이키타쿠나루)
달려가고 싶어져
シャツの裾を掴みながら
(샷츠노스소오츠카미나가라)
셔츠의 옷자락을 잡으면서
わがままを言わせて
(와가마마오이와세테)
어리광을 말하게 해줘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가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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