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手をのばした空の青が眩しくて
(키미가테오노바시타소라노아오가마부시쿠테)
니가 손을 뻗었던 하늘의 푸르름이 눈부셔서
信じられるモノを見つけたのに 君はいつでも「これじゃない」と
(신지라레루모노오미츠케타노니키미와이츠데모코레쟈나이토)
믿을 수 있는 걸 찾았는데도 넌 언제나 이건 아니라며
作った景色をなぐってはこわした
(츠큿타케시키오나굿테와코와시타)
만든 풍경을 때려선 망가드렸어
ありきたりな言葉「大丈夫?」に 背を向け走り つまずいた
(아리키타리나코토바다이죠우부니세오무케하시리츠마즈이타)
흔해 빠진 괜찮냐는 말에 등을 돌려 달리며 비틀됐었어
それが本当の愛だとは知らずに (雲は流れ...)
(소레가혼토우노아이다토와시라즈니쿠모와나가레)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고는 모른 채 (구름은 흘러...)
かくした笑顔は誰のために それを探しに行こう
(카쿠시타에가오와다레노타메니소레오사가시니이코우)
감춘 미소는 누구를 위해 그것을 찾으러 가자
君が手をのばした空の青が広がって
(키미가테오노바시타소라노아오가히로갓테)
니가 손을 뻗었던 하늘의 푸르름이 커저가서
痛み 悲しみも ありのままに
(이타미카나시미모아리노마마니)
아픔 슬픔도 있는 그대로
歩け 強く 強く 強く
(아루케츠요쿠츠요쿠츠요쿠)
걸어가 세게 세게 세게
失くした過去も手に入れた今日も 明日のためだと君は知った
(나쿠시타카코모테니이레타쿄오모아스노타메다토키미와싯타)
잃어버린 과거도 손에 넣은 오늘도 내일을 위한거라고 넌 알고 있었어
その涙さえ自分映す鏡 (存在の証明)
(소노나미다사에지분우츠쿠카가미손자이노쇼우메이)
그 눈물조차 자신을 비추는 거울 (존재의 증명)
こぼれ落ちそうな熱いモノが まだここにはあるんだ
(코보레오치소우나아츠이모노가마다코코니와아룬다)
넘쳐 흐를 것 같은 뜨거운 것이 아직 이곳에 있는거야
君が手をのばした空の青が愛しくて
(키미가테오노바시타소라노아오가이토시쿠테)
니가 손을 뻗었던 하늘의 푸르름이 그리워서
寄り添う誰かを守りたいと
(요리소우다레카오마모리타이토)
기대오는 누구가를 지키고 싶다는
そんな幸せを ah
(손나시아와세오)
그런 행복을
心から願った空の青が凛々しくて
(코코로카라네갓타소라노아오가린린시쿠테)
마음으로 빌었던 하늘의 푸르름이 씩씩해서
強がる自分も ありのままに
(츠요가루지분모아리노마마니)
강한 척하는 스스로도 있는 그대로
進め 強く 強く 強く
(스스메츠요쿠츠요쿠츠요쿠)
나아가 세게 세게 세게
君が手をのばした空の青が眩しくて
(키미가테오노바시타소라노아오가마부시쿠테)
니가 손을 뻗었던 하늘의 푸르름이 눈부셔서
君が手をのばした空の青が眩しくて
(키미가테오노바시타소라노아오가마부시쿠테)
니가 손을 뻗었던 하늘의 푸르름이 눈부셔서
きっとその先にある景色は
(킷토소노사키니아루케시키와)
분명 그 끝에 있는 풍경은
輝いてるから ah
(카가야이테루카라)
빛나고 있으니까
君が手をのばした空は今日もひとつだけ
(키미가테오노바시타소라와쿄오모히토츠다케)
니가 손을 뻗었던 하늘은 오늘도 하나뿐
忘れないでいて 見えなくても
(와스레나이데이테미에나쿠테모)
잊지 말고 있어줘 보이지 않는데도
叫べ 強く 強く 強く
(사케베츠요쿠츠요쿠츠요쿠)
외쳐돼 세게 세게 세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