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e] The Middle Management ~女性中間管理職~

by 으따 posted Ap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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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付けばいつの間にかほら
(키가츠케바이츠노마니카호라)
눈치채면 어느샌가 봐
みんなが年下 あせるあせる
(민나가토시시타아세루아세루)
모두가 연하 초조해 초조해
偉くなったわけでもないが
(에라쿠낫타와케데모나이가)
대단해진 것도 아니지만
気ばかり遣わせてる自覚はあるよ
(키바카리츠카와세루지카쿠와아루요)
신경만 쓰이게 만들고 있는 자각은 있어
とは言うけど恋愛事は
(토와유우케도렝아이고토와)
라고는 말하지만 연애 관련 일은
みんなが上手(うわて)で さらにあせる
(민나가우와테데사라니아세루)
모두가 한수 위라 더욱 더 초조해
割と軽い感じでさらり
(와리토카루이칸지데사라리)
일부러 가벼운 느낌으로 산뜻하게
凄い体験談 語ってくれちゃうけれど
(스고이타이켄단카탓테쿠레챠우케레도)
굉장한 체험단 이야기 해 버리고 말지만
故(ふる)き見て
(후루키미테)
예전을 보며
今を知って
(이마오싯테)
지금을 깨닫고
あの人よ
(아노히토요)
그 사람이여
今は何処(いずこ)
(이마와이즈코)
지금은 어디?
恋ってどんどん こうやって
(코잇테돈돈코우얏테)
사랑이란 점점 이렇게
臆病になるのって 私だけですか
(오쿠뵤우니나루놋테와타시다케데스카)
겁쟁이가 돼 가는 게 나뿐인건가요?
無難な恋愛なんての
(부난나렝아이난테노)
무난한 연애라는 거
今更する気にゃなれないWEEK DAY Ah Ha
(이마사라스루키냐나레나이)
지금와서 할 마음은 들지 않아


気が付けばなんかこの食事会
(키가츠케바난카코노쇼쿠지카이)
알아채면 왠지 이 식사회
お見合いチックで あがるあがる
(오미아이칫쿠데아가루아가루)
미팅 분위기라 업돼 업돼
根ほり葉ほりと聞かれるのは
(네호리하호리토키카레루노와)
코치코치 질문을 당하는 건
若い後輩 仕方ないけど事実
(와카이코우하이시카타나이케도지지츠)
어린 후배 어쩔 수 없지만 사실
この週末は休み返上
(코노슈우마츠와야스미헨죠우)
이번 주말은 휴일 반납
とちった後輩の穴 埋める埋める
(토칫타코우하이노아나우메루우메루)
실수한 후배의 미스 처리해 처리해
かなり軽い感じのメール
(카나리카루이칸지노메에루)
꽤나 가벼운 느낌의 문자
お礼にならぬ むかつく感じのメール
(오레이니나라누무카츠크칸지노메에루)
예의 밥 말어먹은 열받는 느낌의 문자
他人(ひと)を見て
(히토오미테)
사람을 보며
我を悟り
(와레오사토리)
나를 깨달아
あの人も
(아노히토모)
저 사람도
思いだすかな?
(오모이다스카나)
추억할까?
恋ってどんどん こうやって
(코잇테돈돈코우얏테)
사랑이란 점점 이렇게
思い出ばかりが 成長してくみたい
(오모이데바카리가세이쵸우시테쿠미타이)
추억만이 성장해 가는 것 같아
強引な恋愛なんての
(고우인나렝아이난테노)
강인한 연애라는 걸
久々にどなたか体験させてくれないかな
(히사비사니도나타카타이켄사세테쿠레나이카나)
오랜만에 어떤 분이 체험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恋ってどんどん こうやって
(코잇테돈돈코우얏테)
사랑이란 점점 이렇게
臆病になるのって 私だけですか
(오쿠뵤우니나루놋테와타시다케데스카)
겁쟁이가 돼 가는 게 나뿐인건가요?
無難な恋愛なんての
(부난나렝아이난테노)
무난한 연애라는 거
今更する気にゃなれないWEEK DAY Ah Ha
(이마사라스루키냐나레나이)
지금와서 할 마음은 들지 않아


恋ってどんどん こうやって
(코잇테돈돈코우얏테)
사랑이란 점점 이렇게
思い出ばかりが 成長してくみたい
(오모이데바카리가세이쵸우시테쿠미타이)
추억만이 성장해 가는 것 같아
強引な恋愛なんての
(고우인나렝아이난테노)
강인한 연애라는 걸
久々にどなたか体験させてくれないかな
(히사비사니도나타카타이켄사세테쿠레나이카나)
오랜만에 어떤 분이 체험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