探したことも 探されたこともないような… 途切れた自分
(사가시타코토모사가사레타코토모나이요우나토기레타지분)
찾던 것도 찾았던 일도 없는 듯한... 도중에 끊어진 나 자신
同じ色に染まることもできないまま 薄汚れていた
(오나지이로니소마루코토모데키나이마마우스요고레테이타)
같은 색으로 물드는 일도 못한 채 좀 더럽혀져 있었어
押しつけがましい 誰かの夢のその中に隠れてみても
(오시츠케가마시이다레카노유메노소노나카니카쿠레테미테모)
강요하는 것 같은 누군가의 꿈의 그 안에 감춰봐도
ふらふらと追いかけてくる 気持ちから逃げられやしない
(후라후라토오이카케테쿠루키모치카라니게라레야시나이)
흔들흔들거리며 쫒아오는 마음이라면 도망칠 수 있거나 하지 않아
ひとつ、ふたつ、と指で数える 悲しみや痛みの記憶並べて
(히토츠후타츠토유비데카조에루카나시미야이타미노키오쿠나라베테)
하나, 둘 하며 손가락으로 세 슬픔이나 아픔의 기억을 나열하며
すべて開いたその手のひらには 何故か微かな温もりが残った
(스베테히라이타소노테노히라니와나제카카스카나누쿠모리가노콧타)
모든 연 그 손바닥에는 어째선지 희미한 따스함이 남았어
この世界を壊しても 時間は永久(とわ)に流れゆくから
(코노세카이오코와시테모지칸와토와니나가레유쿠카라)
이 세상을 망가뜨려도 시간은 영원히 흘러가니까
止む雨も 来る朝も 刹那の光
(야무아메모쿠루아사모세츠나노히카리)
멈추는 비도 밝아오는 아침도 순간의 빛
そこに生きている
(소코니이키테이루)
그곳에 살아가고 있어
プラスチックの銃で狙う あてはずれでピンボケの空
(프라스칫쿠노쥬우데네라우아테하즈레데빈보케노소라)
플라스틱 총으로 목표해 빗나가서 초점이 흐려진 하늘
工場の煙になって うぬぼれの未来描いた
(코우죠우노케무리니낫테우누보레노미라이에가이타)
공장의 연기가 돼서 자부하는 미래를 그렸어
いつかのヒットソング聞こえてくる 擦り切れた安い台詞を並べて
(이츠카노힛토송그키코에테쿠루스리키레타야스이세리후오나라베테)
언젠가의 힛트송이 들려와 닳아 떨어진 저렴한 대사를 나열하며
リズム刻んだ引き金の音で 何故か懐かしいあの頃に焦がれた
(리즈무키잔다히키가네노오토데나제카나츠카시이아노코로니코가레타)
리듬을 새긴 방아쇠의 소리로 어째선지 그리운 그 때를 애태웠어
この世界を壊しても 時間は永久(とわ)に流れゆくから
(코노세카이오코와시테모지칸와토와니나가레유쿠카라)
이 세상을 망가뜨려도 시간은 영원히 흘러가니까
この世界の片隅で 生まれて消える運命だから
(코노세카이노카타스미데우마레테키에루운메이다카라)
이 세상의 한편에서 태어나 사라져가는 운명이니까
憧れも 優越も 刹那の光
(아코가레모유우에츠모세츠나노히카리)
동경도 우울도 찰나의 빛
ここに生きている
(코코니이키테이루)
이곳에 살아가고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