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い髪を切ったあの日
(나가이카미오킷타아노히)
긴 머리를 잘랐던 그 날
あなたは部屋を出てった
(아나타와헤야오데텟타)
넌 집을 떠났어
風が少し肌寒くて
(카제가스코시하다자무쿠테)
바람이 조금 차가워서
コートの襟を合わせた
(코오토노에리오아와세타)
코트의 깃을 여몄어
携帯の留守電なんか
(케이타이노루수뎅난카)
휴대폰의 부재중 메세지 따윈
聴かないわ
(키카나이와)
듣지 않아
未来のない愛の炎は
(미라이노나이아이노호노오와)
미래가 없는 사랑의 불꽃은
消えればいい
(키에레바이이)
꺼져버리면 돼
なんて割り切っていたのに
(난테와리킷테이타노니)
어째서 딱 잘라버렸는데도
街の景色が滲む
(마치노케시키가니지무)
거리의 풍경이 스며들어
こんなよくある出来事に
(콘나요쿠아루데키고토니)
이런 자주 있는 일에
なぜか整理がつかない
(나제카세이리가츠카나이)
어째서인지 정리가 되지 않아
自分 見失うくらいに
(지분미우시나우쿠라이니)
스스로를 잃어버릴 만큼
何が悲しいのかな
(나니가카나시이노카나)
무엇이 슬픈 것일까?
それならそれでもいいって
(소레나라소레데모이잇테)
그렇다면 그럼에도 괜찮다고
さっきは思っていた
(삿키와오못테이타)
좀 전은 생각했었어
愛をその後知った
(아이오소노아토싯타)
사랑을 그 다음 깨달았어
(나가이카미오킷타아노히)
긴 머리를 잘랐던 그 날
あなたは部屋を出てった
(아나타와헤야오데텟타)
넌 집을 떠났어
風が少し肌寒くて
(카제가스코시하다자무쿠테)
바람이 조금 차가워서
コートの襟を合わせた
(코오토노에리오아와세타)
코트의 깃을 여몄어
携帯の留守電なんか
(케이타이노루수뎅난카)
휴대폰의 부재중 메세지 따윈
聴かないわ
(키카나이와)
듣지 않아
未来のない愛の炎は
(미라이노나이아이노호노오와)
미래가 없는 사랑의 불꽃은
消えればいい
(키에레바이이)
꺼져버리면 돼
なんて割り切っていたのに
(난테와리킷테이타노니)
어째서 딱 잘라버렸는데도
街の景色が滲む
(마치노케시키가니지무)
거리의 풍경이 스며들어
こんなよくある出来事に
(콘나요쿠아루데키고토니)
이런 자주 있는 일에
なぜか整理がつかない
(나제카세이리가츠카나이)
어째서인지 정리가 되지 않아
自分 見失うくらいに
(지분미우시나우쿠라이니)
스스로를 잃어버릴 만큼
何が悲しいのかな
(나니가카나시이노카나)
무엇이 슬픈 것일까?
それならそれでもいいって
(소레나라소레데모이잇테)
그렇다면 그럼에도 괜찮다고
さっきは思っていた
(삿키와오못테이타)
좀 전은 생각했었어
愛をその後知った
(아이오소노아토싯타)
사랑을 그 다음 깨달았어
高いビルの下を歩く
(타카이비루노시타오아루쿠)
높은 빌딩 아래를 걸어
私は空を見上げる
(와타시와소라오미아게루)
난 하늘을 올려다봐
ずっと忘れていたものを
(즛토와스레테이타모노오)
계속 잊고 있었던 것을
ようやく思い出したの
(요우야쿠오모이다시타노)
겨우 추억할 수 있었어
サヨナラとはっきり言えば
(사요나라토핫카리이에바)
이별이라고 확실히 말했다면
楽だった
(라쿠닷타)
편했었어
その傷口見たくないから
(소노키즈구치미타쿠나이카라)
그 상처 보고 싶지 않으니까
ほうっておいた
(호웃테오이타)
내버려 두었어
どんな強がっていたって
(돈나츠요갓테이탓테)
아무리 강한 척 한데도
今も愛してること
(이마모아이시테루코토)
지금도 사랑한다는 걸
ちゃんと向き合うことでしか
(챤토무키아우코토데시카)
확실히 마주하는 걸로 밖에
前に進めないと思う
(마에니스스메나이토오모우)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해
もっと 涙流した方が
(못토나미다나가시타호우가)
좀 더 눈물을 흘리는 편이
すべて終わりにできる
(스베테오와리니데키루)
모든 걸 끝낼 수 있어
私は弱くていいんだ
(와타시와요와쿠테이인다)
나 나약해도 괜찮은거야
ようやく思えて来た
(요우야쿠오모에테키타)
겨우 생각할 수 있었어
愛を学習したわ
(아이오가쿠슈우시타와)
사랑을 배워갔어
(타카이비루노시타오아루쿠)
높은 빌딩 아래를 걸어
私は空を見上げる
(와타시와소라오미아게루)
난 하늘을 올려다봐
ずっと忘れていたものを
(즛토와스레테이타모노오)
계속 잊고 있었던 것을
ようやく思い出したの
(요우야쿠오모이다시타노)
겨우 추억할 수 있었어
サヨナラとはっきり言えば
(사요나라토핫카리이에바)
이별이라고 확실히 말했다면
楽だった
(라쿠닷타)
편했었어
その傷口見たくないから
(소노키즈구치미타쿠나이카라)
그 상처 보고 싶지 않으니까
ほうっておいた
(호웃테오이타)
내버려 두었어
どんな強がっていたって
(돈나츠요갓테이탓테)
아무리 강한 척 한데도
今も愛してること
(이마모아이시테루코토)
지금도 사랑한다는 걸
ちゃんと向き合うことでしか
(챤토무키아우코토데시카)
확실히 마주하는 걸로 밖에
前に進めないと思う
(마에니스스메나이토오모우)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해
もっと 涙流した方が
(못토나미다나가시타호우가)
좀 더 눈물을 흘리는 편이
すべて終わりにできる
(스베테오와리니데키루)
모든 걸 끝낼 수 있어
私は弱くていいんだ
(와타시와요와쿠테이인다)
나 나약해도 괜찮은거야
ようやく思えて来た
(요우야쿠오모에테키타)
겨우 생각할 수 있었어
愛を学習したわ
(아이오가쿠슈우시타와)
사랑을 배워갔어
なんて割り切っていたのに
(난테와리킷테이타노니)
어째서 딱 잘라버렸는데도
街の景色が滲む
(마치노케시키가니지무)
거리의 풍경이 스며들어
こんなよくある出来事に
(콘나요쿠아루데키고토니)
이런 자주 있는 일에
なぜか整理がつかない
(나제카세이리가츠카나이)
어째서인지 정리가 되지 않아
自分 見失うくらいに
(지분미우시나우쿠라이니)
스스로를 잃어버릴 만큼
何が悲しいのかな
(나니가카나시이노카나)
무엇이 슬픈 것일까?
それならそれでもいいって
(소레나라소레데모이잇테)
그렇다면 그럼에도 괜찮다고
さっきは思っていた
(삿키와오못테이타)
좀 전은 생각했었어
(난테와리킷테이타노니)
어째서 딱 잘라버렸는데도
街の景色が滲む
(마치노케시키가니지무)
거리의 풍경이 스며들어
こんなよくある出来事に
(콘나요쿠아루데키고토니)
이런 자주 있는 일에
なぜか整理がつかない
(나제카세이리가츠카나이)
어째서인지 정리가 되지 않아
自分 見失うくらいに
(지분미우시나우쿠라이니)
스스로를 잃어버릴 만큼
何が悲しいのかな
(나니가카나시이노카나)
무엇이 슬픈 것일까?
それならそれでもいいって
(소레나라소레데모이잇테)
그렇다면 그럼에도 괜찮다고
さっきは思っていた
(삿키와오못테이타)
좀 전은 생각했었어
愛をその後知った
(아이오소노아토싯타)
사랑을 그 다음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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